기득권에 안주하는 재벌가 자녀들은
점점 더 모험적인 사업을 두려워한다.
재벌가의 천박한 탐욕은 그 끝을 모르니
그 엄청난 자금력과 모그룹의 힘을 가지고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먹어치울 것이다.[이동걸/한림대 교수]
기득권에 안주하는 재벌가 자녀들은
점점 더 모험적인 사업을 두려워한다.
재벌가의 천박한 탐욕은 그 끝을 모르니
그 엄청난 자금력과 모그룹의 힘을 가지고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먹어치울 것이다.[이동걸/한림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