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끄러운 일이 많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많이 봐왔으나
요즘같은일들은 첨봐요
그 러 나
저는 계속 있으려고요
초록깃발도 좋고
자랑계좌도 좋고
따뜻한 마음 가지신분들 아직 많을거라 생각해요
존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82쿡 계속 할라구요 쭈욱
저는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2-02-19 20:47:48
IP : 218.236.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19 8:50 PM (211.176.xxx.232)드러운 것들 댓글 달기 전에...
2. mm
'12.2.19 8:52 PM (219.251.xxx.5)저도 쭉~~~~
유령알바가 아무리 설쳐도~~~3. ...
'12.2.19 8:52 PM (211.176.xxx.232)오늘 댓글은 운덩어리들이 아주 전세내고 달고 있네요.
82가 공격받은 적은 여러번 있지만 이번 분탕질은 질은 낮고 양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기운내야죠...한두번도 아닌데.4. 그러게요
'12.2.19 8:57 PM (218.236.xxx.205)우리가 힘내서 걔들을 몰아내요
완소 팔이쿡5. ok
'12.2.19 10:29 PM (221.148.xxx.227)저도 계속 오고싶습니다
운영진이 바쁘시면 게시판 지킴이분들이 나서주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631 |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 궁금 | 2012/03/20 | 1,258 |
| 85630 | 차인표. ..안내상 3 | 차인간..... | 2012/03/20 | 3,380 |
| 85629 |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 | 2012/03/20 | 3,427 |
| 85628 |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 치과 | 2012/03/20 | 1,154 |
| 85627 |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 어느화창한날.. | 2012/03/20 | 4,064 |
| 85626 |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 | 2012/03/20 | 893 |
| 85625 |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 외롭다 | 2012/03/20 | 1,364 |
| 85624 |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 반려견 | 2012/03/20 | 14,403 |
| 85623 |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 | 2012/03/20 | 1,608 |
| 85622 |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 신입생 엄마.. | 2012/03/20 | 1,432 |
| 85621 |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 유나 | 2012/03/20 | 3,963 |
| 85620 |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 코슷코 | 2012/03/20 | 1,934 |
| 85619 |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 바람은 불어.. | 2012/03/20 | 1,495 |
| 85618 |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 이 시국에 | 2012/03/20 | 963 |
| 85617 | 다들... | 중학교 공개.. | 2012/03/20 | 928 |
| 85616 |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 | 2012/03/20 | 2,900 |
| 85615 |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 | 2012/03/20 | 1,052 |
| 85614 |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 키친아트훈제.. | 2012/03/20 | 948 |
| 85613 |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 걱정 | 2012/03/20 | 2,020 |
| 85612 |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 | 2012/03/20 | 3,519 |
| 85611 |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 놀라워 | 2012/03/20 | 4,094 |
| 85610 |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 냠냠이 | 2012/03/20 | 11,975 |
| 85609 |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 한심한 나 | 2012/03/20 | 2,409 |
| 85608 | “한미FTA,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종료할 수 있다” | 무조건 폐기.. | 2012/03/20 | 831 |
| 85607 | 사주...절망 끝에 부르는 희망의 지푸라기(힘든 분들께) 6 | enzyme.. | 2012/03/20 | 3,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