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정치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서른이 된 청년들이 막다른 벼랑에 서있는 이 현실이....
막막하고 착잡하며 불평불만하던 내 자신이 부끄럽고...그렇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보면서 마음이 찡합니다...
대체 정치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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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보면서 마음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