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니 뭐니 가수깜도 안되는 사람들 모아놓은 나가수 접고 요즘 케이팝보는데...
이하이 저 16살 소녀 뭐죠?
어떻게 저런 소울풍의 노래를 저렇게 잘 부르는거죠?
이건 본바닥 가수들보다도 더 잘하는거지 싶어요...
특히 저 끝없이 내려가는 저음....
심사위원 셋이 다 패닉상태네요..
그런데 설마 담주에 박지민양 떨어지는 거 아니죠? 솔직히 젤 잘하는 지민과 하이를 한조에 넣은건 정말 아니에요..
적우니 뭐니 가수깜도 안되는 사람들 모아놓은 나가수 접고 요즘 케이팝보는데...
이하이 저 16살 소녀 뭐죠?
어떻게 저런 소울풍의 노래를 저렇게 잘 부르는거죠?
이건 본바닥 가수들보다도 더 잘하는거지 싶어요...
특히 저 끝없이 내려가는 저음....
심사위원 셋이 다 패닉상태네요..
그런데 설마 담주에 박지민양 떨어지는 거 아니죠? 솔직히 젤 잘하는 지민과 하이를 한조에 넣은건 정말 아니에요..
이하이가 16살인가요?
박정은양 16살인건 아는데...
이하이 이아이 정말 노래 편안하고 안정되게 너무 잘하네요
노래천재 되겠습니다 ㅎㅎㅎ
지금같아서는 이하이양이 1등하겠어요
요즘 이런프로많은데 각프로에서 5위까지한사람들 불러다가 다시 경쟁하는 프로만들면 대박나겠다 싶네요 ㅎㅎㅎ
만 15살이고 17살이네요..
어쨋건 저 나이에 참..뭐라 할 말이 없어요..
작두타는 느낌이네요 17살이라는데 노래 저렇게 느낌있게 한다는게 후 덜덜...
흑인여가수가 접신하는 기분이에요
오랜만에 가수 하나 나왔다 싶어요
참이뿌고 잘하죠
얼굴에 담담함이 묻어나는게 침착하고 잘하고 예쁘고..
더 붙일 칭찬읍나ㅎㅎ
담담하고 당찬 이하이랑 백아연 응원해요
전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너무 과하다는 느낌..에 부담스러워서요...
어린나이인데 얼굴도 좀 부자연(특히 코가)그래서 좀 그렇던데...
여기 댓글보고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저도 이하이 너무 좋아요.
진짜 노래 잘하네요.
이하이 성형 안한 얼굴인데...교정기 낀 김나윤 보신거 아닌가요? 김나윤은 눈코다 수술했던데;;
전 왜케 싫죠? 어린아이한테 왜 이런감정이생기는지 저도 모르겟고 부끄럽기도한데 왜일까 좀 싫어요 처음나와서 노래딱 한소절하는순간 왠지 확 부담스럽고 싫더라구요 .. 처음부른 노래가 아델노래였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이 오디션에서 이노래하는게 싫어서그랬나싶기도하구 암튼
이하이양은 덤덤하게보고잇는데 박지민양은 왠지싫으네요
노래 정말 잘하잖아요. 독특한 성격인것도 마음에 들고..전 김나윤이 주는거 없이 밉더라구요..
전 박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김나윤인가...
이쁜척하는거같고...
아줌마가 딸같은아이 안티되면 안되는데..싫으네요...ㅠㅠ
저두 웬만하믄 그냥 넘어가는데 나윤양 운좋게 잘도 올라가네요.
붙여주는 느낌이들어요. 혹평을 받아도 계속 살아남고...
나윤양만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들어 채널 돌립니다.
웃고 있어도 이쁘지가 않아요. 첨엔 안그랬는데!!!
몇주 전부터 이하이가 너무 좋아서,
이나이에 이하이닷컴에 회원가입까지...ㅠㅠ
목소리도 너무 좋고, 포동포동 아직도 애기같은데...
노래 너무 잘불러요.
몇년동안 팬심이라는 건 생겨본 적도 없는 저지만,
날마다 이하이 검색도 해보고, 노래도 다시듣기 하고...
이하이앓이 중이라는...^^
눈매며 살 웃을때 모습....색기가 흘러 넘치더군요. 아직 미성년이라 매력이라고 표현은 하고 싶지만
솔직히 아....녹이는구나 라는 기분 오랫만이네요. 요즘 아이돌들 정말 벗고 몸으로 돌격하는 춤들로
어필을 해도 섹시하다는 느낌 자체를 주는애들이 드물던데.
진짜 딸같은 아이에게 절대 해선 안될 말이지만 정말 섹시함이 흘러넘쳐요.
그리고 노래는 어쩜 그리 잘하는지 지금까지 하이양이 부른 노래 모두 원곡보다 좋아요.
하늘이 내린 재능이죠. 이런 건 타고난다고 해야 할 거 같아요.
물론 우승 후보인 다른 2명도 잘하지만, 뭔가 레벨이 다른 느낌이라고나 할까...
가르쳐서 되는 것도 아니고,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늘이 준 재능이에요.
타고난 것이 엄청난,,
그래서 노래 엄청 잘부르는걸 알겠는데,,,그치만 어떤 장르만 잘 부른다는느낌..
거기에 왠지모를 기분 묘하게 하는 분위기,,
ㅋㅋㅋ
저도 어제 남편이랑 보면서..
김나윤양은 이상하게 '밉상'이다라고 했네요.. 너무 과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뭐 표정이며 과한 연기며 노력하면 고쳐지겠죵..ㅎㅎ
이하이는...와우.. 정말 소름 돋던데요. ^^
이하이 노래..정말 칭찬 100번이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로 멋있게 잘불렀어요.
그런데 이하이 박지민 박정은 세사람이 한조로 나왔는데, 심사위원들이 노래듣기 전 사전평가(사전토크)할때, 이하이 박지민만 얘기하고 박정은은 완전 그림자 처리하더군요.
박정은양이 노래가 안되고 춤으로 올라온 사람이라고해도 무대위에 서있는데 존재감 없다는듯 거론하지도 않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보면서 제가 정은양 부모였다면 너무 섭섭했을 것 같더군요.
열일곱살되었구요, 고등학교 졸업한게 아니라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구로동인가에 있는 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다고 하더라구요.
중3 노래실력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중학교 졸업식 사진 나오더라구요.
정말이지 우리가족 모두 이하이 팬 됐어요...
재스민 설리번 노래때부터 반했다고 해야할까요?
10대 우리아들 20살 우리딸,40대인 우리부부 모두 k팝 시간엔 꼼짝도 안해요..
이하이 보는맛으로 그 프로보네요...
이제 고 1된아이가 어찌 그리 몰입하게 만들수있는지....정말 대단해요..
음색도 음색이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막강해요...
간만에 눈과 귀가 트이는거 같아요...
잘 자라서 좋은노래 많이 듣게 해주는 뮤지션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음간지...ㅋ
빅뱅의 태양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하이라는 아일 또 좋아하게 됐네요.
그리고 아까 어떤분 글보니 성형한거 같다고 하던데...ㅋ
전혀 안한 얼굴로 보이던데 보는사람에 따라서 그렇게 볼수도 있다니 놀랬어요..
암튼 전, 완전 이하이가 좋네요...딸같기도 하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0055 | 4월 마지막 주 앙코르와트 여행 가기 어떤가요? 2 | 휴가받은 아.. | 2012/04/03 | 1,260 |
90054 | 일본인들 키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많이 작나요? 10 | ..... | 2012/04/03 | 3,056 |
90053 | 보기만 하면 웃는 82의 댓글 ㅋㅋ 4 | 반지 | 2012/04/03 | 2,295 |
90052 | 김앤장 그리고 since 1972 8 | 이건 좀.... | 2012/04/03 | 2,062 |
90051 | 문대성이 법적으론.. 2 | .. | 2012/04/03 | 683 |
90050 | 중학생 한자 학습지... 3 | 중등맘 | 2012/04/03 | 1,853 |
90049 | 전세금 3억 4천일 때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12 | 복비 | 2012/04/03 | 3,014 |
90048 | MB는 아마도.. 4 | .. | 2012/04/03 | 818 |
90047 | 반포 삼호가든사거리 교통사고 현장사진 17 | 쿠킹호일 겁.. | 2012/04/03 | 14,539 |
90046 | 직장인 여러분, 이번 총선은 무조건 새벽에 나가서 해야 합니다... 10 | 새벽별 | 2012/04/03 | 1,898 |
90045 | 김종훈, 강남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들 6 | prowel.. | 2012/04/03 | 2,661 |
90044 | 어린이집 수업중 아이들 통솔하기...넘 힘들어요 6 | 제발 도와주.. | 2012/04/03 | 1,743 |
90043 | 꼭 해야만 할까요 1 | 영어학원 중.. | 2012/04/03 | 381 |
90042 | 제가 속물 인가 봐요 2 | 복희누나 | 2012/04/03 | 1,002 |
90041 | 靑 "盧때 사찰 증언 많으나 문서는 없어" 14 | 무크 | 2012/04/03 | 1,727 |
90040 | 쉬어버터 냄새에 2 | 머리가 아파.. | 2012/04/03 | 1,006 |
90039 | 이런경우 어떻게 처신을해야될까요 5 | 바람 | 2012/04/03 | 871 |
90038 | 황씨 중에 얼굴 큰 사람 많지 않나요? 37 | .... | 2012/04/03 | 2,283 |
90037 | 식용유가 얼었다 녹은거 2 | 감로성 | 2012/04/03 | 608 |
90036 | 티몬에서 네일 샵쿠폰 구매했는데요 | 티켓 | 2012/04/03 | 504 |
90035 | 무조건 여자만 욕 먹어야 하는 건가요? 같이 봐주세요 7 | 씰리씰리 | 2012/04/03 | 1,685 |
90034 | 어린 날의 도둑질... 5 | 보라 | 2012/04/03 | 1,671 |
90033 | 소갈비찜 배를 꼭 넣어야 할까요? 7 | 새댁 | 2012/04/03 | 1,752 |
90032 | 새머리당 정치인은 좋겠어요. 1 | .. | 2012/04/03 | 371 |
90031 | 4월8일 4.11분의 우발적 구상 스케치.. 3 | .. | 2012/04/03 | 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