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편역으로 나오는 남자가 ..동해야에서 나올때 보다 더 키도 크고 괜찮게 봤습니다.
티아라에서 지연인가 하는 아이가 더 이쁜듯 보였는데..
그런데요.
와..오늘 인수대비 보니 재방송인듯..너무 이쁘고 말투도..남자들이 좋아하겠네요.
괜찮네요.아주 이쁘고 끼도 있는듯 합니다.특히 얼굴형이...뒤에 성형한 ..무슨 빈이란 배우...나오는데요..폐비윤씨로.
그 탈랜트보다 약간 흐리게 생겼는데 화장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는 얼굴이여서 더 이쁜듯해요.
저도 저렇게 태어났음 좋았을껄..싶어요.
그리고 인수대비랑 그 남편이 굉장히 의 좋게 나와서...보기는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일찍 죽어...자산군이 성종이 될때까지 그 엄마인 인수대비..물런 나중에 연산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할머니기도 하지만....
인수대비가 너무 완고히..그리고 굉장히 강한 어머니로 살수 밖에 없었을듯 합니다.
한도 많을듯 하고..
저번에 언듯읽기는 아주 미인이였다고 하던데요.
예전 인수대비가 아니라 인목대비로 읽었는데 제가 잘 못읽었나봐요..아주 어릴적에 왕비열전을 봤거든요.
가끔은 저도..강한 엄마가 되어야하는데 싶은 생각도 듭니다.이 드라마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