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아요.
조정래씨의 한강 읽으신 분들 어떠셨나요?
전 다읽고 난후에 과연 주인공이 누구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한국 근현대사를 알기에는 좋은 책인듯도 싶구요.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실은 독서토론 지정도서라서 억지로 급하게 읽어서인지
저는 그닥 별 감흥이 없네요.
생각만큼 썩,,,
너무 기대를 했을까요
제목과 같아요.
조정래씨의 한강 읽으신 분들 어떠셨나요?
전 다읽고 난후에 과연 주인공이 누구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한국 근현대사를 알기에는 좋은 책인듯도 싶구요.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실은 독서토론 지정도서라서 억지로 급하게 읽어서인지
저는 그닥 별 감흥이 없네요.
생각만큼 썩,,,
너무 기대를 했을까요
읽은지가 5년은 된것같아서
기억이 가물가울 하지만
전 무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진진해서
거의 밤을꼬박 세운 기억이ᆢ
기억은 잘 안나는데요..
아리랑이나 태백산맥에 비해.. 별로였어요..
그래도 잘 읽었다 싶긴 하지만 워낙에 아리랑이나 태백산맥이 (대체적으로) 훌륭했던지라..
네,.,태백산맥에 비하면 너무나,,, so...so..
중학생 때부터 읽어보자고 한 태백산맥부터 한강까지 3부작을
이명박 정부 아래 읽어서 그런가
더 맘에 와닿고 재밌게 읽었어요
그나저나,, 여러분들은 주인공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태백산맥 그리고 한강 아리랑 순입니다
전 아리랑이 태백산맥에 비해 그랬고
한강읽은지가 넘 오래되서 다시한번 읽고싶은대그때의 힘들었던 감정이 다시 되살아날까봐
읽기가 두려울정도에요
한국의근현대사가 너무나 가슴아프고
호남사람으로서 너무 힘들었어요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아리랑까지는
대한민국 국민이 너무나안되서 힘들었는대
한강을 읽고나서는
전라도인이 너무 불쌍해서
한동안 너무 우울했네요
윗님..그죠?우리나라 모든 민초들의 삶이 너무 고달퍼 우울했던 기억이..
전 그냥 유일표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요.. 뭐 개인취향이니까요
너무 재밌었는데요
아리랑, 태백산맥보다 한강이 훨씬 재밌었어요
저도 한강이 제일 재미있었고 뭐랄까 조정래 윗님 댓글처럼 몰입도라고 해야 할까요 근현대사가 너무 마음 아프더군요. 그 전 시대는 그렇다치고 해방되어서 서민들의 삶의 고단함도 절절히 느껴지고요....조정래옹의 3편은 누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뭐랄까 전체적인 담담한 서술이랄까...근데 너무 절절하죠.....
전 한강이 제일 재미 있었는데요. 아쉬움이 있다면 끝이 꼭 10권중 한권 끝난것 같아서 울었어요. 왜 다음권 안나오지? 하고요.
전 권영길 민노당 대표를 생각 했는데요. 어디서 모델이었다는 이야기도 들은 듯(정확친 않아요)
글고 아들을 많이 만들어서 계열사 하나씩 물려줘야 된다며 어린 비서애 까지 건드린 건설회사 사장, 아들 하나 정치가 만들고 이게 꼭 고인이 되신 정주영 회장님 생각나게 했어요.
아,,저도 정주영 회장은 살짝 비슷하다 싶긴 하더라구요.
저도 마음아퍼하며 읽었던 기억이..... 전 한강을 제일 먼저 봐서 밤을 새가며 읽었네요...
한강이 젊은 새대에겐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겐
다 아는 이야기를 허접스레 써놓은 책 같아서 별로라고 하도군요
저도 마찬가지고(저 50대)
태백산맥도 그렇다 하더군요
태백산맥의 경우는 아주 나이 드신 분들에겐
'뭐 다아는 뻔한 이야기를~ '
요런 반응을
헉 저 올해 40 인데....흠. 제가 한강류의 소설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봐요
유일민 유일표 형제가 주인공인 것같은데 유일표가 더 주인공에 가까운 것같아요.
전 조정래님 작품은 다 좋았어요. 한강은 한 번 읽었을땐 전작에 비해 좀 약하다 생각했었는데
두 번, 세 번 읽으니깐 그래도 좋더라구요.
예전에 kbs에서 판권 샀다고 하던데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주인공은 누가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유일표가 더 인기 많을 것같아요.
한강도 태백산맥도 읽었는데,
태백산맥은 어찌나 생생하게 읽었던지
벌교가 내 고향 같습니다.-근데 전 경상도.
사투리도 내 고향 소리 같았어요.
전 '아프다~'하면서 읽었어요.
현실은 그것보다 더욱 더 처절한데 고작 소설보면서도 참 힘겹더라구요, 바로 보는 것이...
조정래 소설 다 좋아요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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