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이어디에 ㅁ리 매사가 허탈할까요ㆍㆍㆍ
산다는게뭔지 무슨의미로 살아야하는지어디에 낙을 두고살아야하는건지.,,,__
자식에게 신경쓰고. 남편하고 다투고 살면서 어디에 마음을 두노 살아ㅡ3지 모르겠습ㅡ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__..ㅡㅡ
:-$ 3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사시나요?_
의미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12-02-19 16:27:41
IP : 203.226.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심플리빙~
'12.2.19 4:32 PM (211.63.xxx.199)걍 단순하게 살아요~
하루하루 자잘한 행복을 볶으면서~~
크고 작은 희.로.애.락이 모이면 그게 인생이지 싶어요.2. ....
'12.2.19 4:34 PM (121.157.xxx.159)사는게 바빠서 그런 생각할틈이 없습니다
아이들.집안일.직장
항상 숨차게 돌아가다보니...3. 원글
'12.2.19 4:40 PM (203.226.xxx.33)폰으로 글올리니. 오타가 많아죄송해요ㆍㆍ삶이허탈해서 님들께 기대어 봅니다
폰으로 글올려. 오타가많습니다
.
삶이허탈하고 쓸쓸해서 님들께 기대어봅니다4. ㄹㄹ
'12.2.19 4:44 PM (114.201.xxx.75)아이없이 사니까 하루하루가 더 의미없는거 같아요..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성당도 빠지고..ㅠㅠ 종일 빈둥거리니 참 재미없네요..;;;
5. 가정의 행복에
'12.2.19 5:11 PM (115.161.xxx.192)의미를 두고삽니다.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고 서로 웃고 보다듬어주고. 긍정적으로 북돋아주면서 사는게 제 인생의 1순위에요.
어떤사람은 자신의 자아실현에, 어떤사람은 돈버는거에,,, 다 다르겠지요.
뭐가 옳다고는 못하겠지만 저는 그렇네요...6. 뭔가 좋아하는 일을
'12.2.19 5:40 PM (121.175.xxx.222)가져보세요.
가족 아무도 아프지 않고 무탈한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취미이건 공부이건 님만의 세계를 만들어보세요.
뭐든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걸 열심히 해서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요리이건, 베란다 화분가꾸기건, 재봉이건, 운동이건, 외국어이건, 자격증이건간에...
뭔가 새로 배우기 시작하면 인생은 재미있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254 | 정답을 아시면 댓글 예시로 달아주세요 9 | 5분 | 2012/02/19 | 1,235 |
73253 |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천에 친구는 하루에 한명씩 뜨는건가요? 1 | 아마폴라 | 2012/02/19 | 1,819 |
73252 | 교통카드 천안에서도 사용가능한가요? 1 | .. | 2012/02/19 | 2,489 |
73251 | 애가 둘이 되니 이런 문제점도 있네요.. 5 | 아프지마라... | 2012/02/19 | 2,345 |
73250 | 위 용종제거수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3 | 용종 | 2012/02/19 | 16,060 |
73249 | 가슴이랑 브라요~ (브래지어가 맞는 말인가?) 26 | 그냥 | 2012/02/19 | 3,781 |
73248 | 치아 교정, 저렴한 치과 or 가까운 치과 어떤게 좋을지요? 5 | 교정 | 2012/02/19 | 2,180 |
73247 | 출산 후 회음부 절개 흉터 ㅠ 다들 어떠신가요? 7 | 흑흑 | 2012/02/19 | 46,163 |
73246 | 초등 교사인데 도움 요청해요! 60 | 세라천사 | 2012/02/19 | 10,414 |
73245 | 카카오톡에 올라오는 사진 8 | ^^ | 2012/02/19 | 3,152 |
73244 | 어머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2 | 소가 | 2012/02/19 | 1,627 |
73243 | 바람핀 거 용서하고 사시는 분 1 | .... | 2012/02/19 | 1,990 |
73242 | 새로운 마음으로 새학기 맞이는 꽝이됐어요. 1 | 콩닥~ | 2012/02/19 | 993 |
73241 | 오징어 다리만 남았는데 5 | ........ | 2012/02/19 | 1,540 |
73240 | 그냥 소리내어 울었어요... 33 | 저는 | 2012/02/19 | 13,431 |
73239 | 먹을거 밝히는 치사한 남편 8 | 짜리 | 2012/02/19 | 3,212 |
73238 | 어제 고속터미널에서요 1 | 777 | 2012/02/19 | 1,192 |
73237 | 범죄와의 전쟁 무서운가요? 13 | .... | 2012/02/19 | 2,614 |
73236 | 얼굴에 피부가 자꾸 벗겨져요 5 | 얼굴피부 | 2012/02/19 | 3,074 |
73235 | 82의 2월 이벤트 내용 보셨어요? 3 | 지나 | 2012/02/19 | 1,278 |
73234 | 날치기주범 새누리당~ 3 | ,, | 2012/02/19 | 660 |
73233 | 쇼파 2인용으로 살려는데요 2 | 하늘 | 2012/02/19 | 1,288 |
73232 | 지하철 사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의 문제입니다. 24 | 솔직한찌질이.. | 2012/02/19 | 2,678 |
73231 | 지하철에서 저렇게 다리 꼬고 앉으면 안돼죠. 8 | .... | 2012/02/19 | 2,330 |
73230 | 조금 있다가 뮤지컬 보러 나가는데요 1 | 둘째딸 | 2012/02/19 | 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