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사시나요?_

의미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2-02-19 16:27:41
전. 왜이어디에 ㅁ리 매사가 허탈할까요ㆍㆍㆍ
산다는게뭔지 무슨의미로 살아야하는지어디에 낙을 두고살아야하는건지.,,,__
자식에게 신경쓰고. 남편하고 다투고 살면서 어디에 마음을 두노 살아ㅡ3지 모르겠습ㅡ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__..ㅡㅡ




:-$ 3_
IP : 203.226.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리빙~
    '12.2.19 4:32 PM (211.63.xxx.199)

    걍 단순하게 살아요~
    하루하루 자잘한 행복을 볶으면서~~
    크고 작은 희.로.애.락이 모이면 그게 인생이지 싶어요.

  • 2. ....
    '12.2.19 4:34 PM (121.157.xxx.159)

    사는게 바빠서 그런 생각할틈이 없습니다
    아이들.집안일.직장
    항상 숨차게 돌아가다보니...

  • 3. 원글
    '12.2.19 4:40 PM (203.226.xxx.33)

    폰으로 글올리니. 오타가 많아죄송해요ㆍㆍ삶이허탈해서 님들께 기대어 봅니다

    폰으로 글올려. 오타가많습니다

    .



    삶이허탈하고 쓸쓸해서 님들께 기대어봅니다

  • 4. ㄹㄹ
    '12.2.19 4:44 PM (114.201.xxx.75)

    아이없이 사니까 하루하루가 더 의미없는거 같아요..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성당도 빠지고..ㅠㅠ 종일 빈둥거리니 참 재미없네요..;;;

  • 5. 가정의 행복에
    '12.2.19 5:11 PM (115.161.xxx.192)

    의미를 두고삽니다.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고 서로 웃고 보다듬어주고. 긍정적으로 북돋아주면서 사는게 제 인생의 1순위에요.

    어떤사람은 자신의 자아실현에, 어떤사람은 돈버는거에,,, 다 다르겠지요.
    뭐가 옳다고는 못하겠지만 저는 그렇네요...

  • 6. 뭔가 좋아하는 일을
    '12.2.19 5:40 PM (121.175.xxx.222)

    가져보세요.

    가족 아무도 아프지 않고 무탈한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취미이건 공부이건 님만의 세계를 만들어보세요.

    뭐든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걸 열심히 해서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요리이건, 베란다 화분가꾸기건, 재봉이건, 운동이건, 외국어이건, 자격증이건간에...

    뭔가 새로 배우기 시작하면 인생은 재미있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36 저는 사실 지금도 임산부가 무섭습니다. 63 임산부 2012/02/22 14,680
73135 빅뱅 이번 신곡 BLUE 너무 좋네요..30대 후반 아줌마.. 7 tndus 2012/02/22 1,725
73134 LA갈비 질긴거..쿠쿠압력밥솥취사기능괜찮을까요 1 정말 이럴래.. 2012/02/22 1,069
73133 양재역 근처에서 2시간정도 혼자 있을 곳이요?? 4 약속 2012/02/22 1,760
73132 항공마일리지 대한항공vs아시아나, 뭐가 낫나요? 6 항공 2012/02/22 4,331
73131 우유는 어디게 괜찮나요??? 4 ㅇㅇ 2012/02/22 1,273
73130 캐나다에서 한국 오는 항공기 시간 정확한까요?? 4 궁금이 2012/02/22 992
73129 부자패밀리님 걷기 해봤어요 6 반지 2012/02/22 2,145
73128 강용석 찍은 손가락이 참 밉겠어요. ㅋㅋㅋ 4 마포사람들 2012/02/22 776
73127 스텐냄비 손잡이가 떨어졋는데.. 1 땜질 2012/02/22 1,660
73126 재수경험하신분들 학원좀 알려주셔요. 3 오늘도 걱정.. 2012/02/22 767
73125 강용석 오후4시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ㅋㅋㅋ 54 모주쟁이 2012/02/22 3,242
73124 서울 강남을, 김종훈 41.4% vs 정동영 31.0% --; 4 큰일 2012/02/22 1,066
73123 안방쪽 아파트화단 어찌 하셨어요? 2 고민고민맘 2012/02/22 1,081
73122 도와주세요! 웹캠화면이 안떠요 1 .. 2012/02/22 511
73121 국산냄비 추천 해주세요 12 냄비 2012/02/22 2,478
73120 장례지낼 방법은 없나요 5 장례식장 말.. 2012/02/22 1,147
73119 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결혼에 고민입니다. 11 ... 2012/02/22 4,207
73118 지금 YTN 박원순 시장 측 기자회견 중계 시작-끝났네요. 4 나거티브 2012/02/22 1,227
73117 7세6세남매 한글교육관련문의요~~ 1 한글을 아직.. 2012/02/22 674
73116 끊임없이 고발하던 강용석, 네티즌에 고발당해 7 out 2012/02/22 1,920
73115 용서기는 용서가 더이상 안돼-병무청재검 보앗니? 2 용서가 2012/02/22 1,044
73114 좌변기 사용할때요 1 2012/02/22 482
73113 화장을 하면 눈이 따갑고 많이 피로해요. 12 뭣때문인지... 2012/02/22 9,112
73112 자식은,몇살때 놓아줘도 되나요..? 지뢰밭이 이.. 2012/02/22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