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점점 많아져서 말그대로 반백이 되었습니다.
애들 성화에 뭐라도 해야지 안되겠어요.
전에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해본적이 있는데
옷깃에 묻어나더군요.
흰색 블라우스나 남방을 잘 입는데
목부분에 물이 드는걸 보고 놀랐어요.
귀찮기도 하고 옷도 버리게 되고 해서 염색을 안했습니다.
미용실에서 코팅이란게 있단 얘기를 들었는데
이건 어떨까요?
매번 미용실에서 해야하면 돈이 더 들테지만
다른 메리트가 있다면야...
흰머리가 점점 많아져서 말그대로 반백이 되었습니다.
애들 성화에 뭐라도 해야지 안되겠어요.
전에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해본적이 있는데
옷깃에 묻어나더군요.
흰색 블라우스나 남방을 잘 입는데
목부분에 물이 드는걸 보고 놀랐어요.
귀찮기도 하고 옷도 버리게 되고 해서 염색을 안했습니다.
미용실에서 코팅이란게 있단 얘기를 들었는데
이건 어떨까요?
매번 미용실에서 해야하면 돈이 더 들테지만
다른 메리트가 있다면야...
흰머리라면 염색하셔야해요. 그리고 물빠지는건 코팅이 더 심해요,
헤어매니큐어라고 로레알에서 루시앙이 나오는데...계피색 모래색 이런게 무난한데
하개 사면 3~4번 합니다...저 긴 단발....길이는 별 상관없는게 머리밑만 하니까요....
만원대로 인터넷에서 샀고
애들한테 블러그후기보고 가르쳐달라고하세요^^
저도 한달전에 하고 어제 또 했네요....두잘에 한번하면 좋은데....
전 이번주 행사가 있어 했네요...
헤어 메니큐어는 색이 쉽게 빠져서 흰머리 염색용으로는 안좋아요
반백정도라면 미용실에서 메니큐어 보다 염색하라고 하구요
염색하세요...제가 한4년전 미용실 염색하러 갔더니 코팅을 권하더라구요.. 다 하고나니 머리색 변함이 없었어요. 그 여자 분명 머리색 변한다 했거든요..염색 보다 코팅이 비싸니 권했던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분해요...얼마안가 망하더군요..그리 장사를 하는데 안망하고 베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