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임에 중독된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집단

연구소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2-02-19 14:43:29

말도 없고 의욕도 없이 늘 컴퓨터에만 매달리는 아이.
혼내보고 달래 봐도 좀처럼 변하지 않는,
부모 앞에서는 순종 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막상 행동으로는 부모의 말을 거스르는,
상담을 받게해도, 전문가의 조언대로 해봐도 변하지 않는 것 같은 <내 아이>. 

게임중독인 자녀문제로 고민하시는 부모님!
저희 연구소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시  작 : 월요집단 - 오전 10시~12시 (2012년 3월5일 시작)
          화요집단 - 오후 7시~9시 (2012년 3월6일 시작)
정  원 : 10명 (입금순 마감)
참가비 : 100,000원-4주 단위로 연장됩니다.(면접신청 50,000원 별도- 첫 입학시만 납입)
인  도 : 김형근 박사
문  의 : 02-2277-8738 [신청 및 문의 가능시간 AM 10:00~PM 6:00]
장  소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22.136.xxx.15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91 만화 캐릭터인데 기억이... 4 ... 2012/03/23 1,729
    86590 역시 가카는 요정... 82쿡 아짐들이 운동권 계파를 공부하게 .. 11 나거티브 2012/03/23 2,209
    86589 저도 비법 하나 풀어보아요 ㅎㅎ-변비 특효!! 8 내비법 2012/03/23 5,028
    86588 이건 무슨 느낌인지...알 수가 없어서... 35 궁금...야.. 2012/03/23 15,559
    86587 사랑니 네개를 다 뽑으라는데요 8 봄비 2012/03/23 2,600
    86586 아파트인데.....전기계량기가 어디 붙어있나요? 4 계량ㅇ기 2012/03/23 2,461
    86585 10만원짜리 가방 1 롸잇나우 2012/03/23 1,263
    86584 여아 초등학생 시계 .... 2012/03/23 1,425
    86583 남들앞에서 남편얘기할때 높임말 쓰지않았으면... 5 못마땅 2012/03/23 3,436
    86582 사과쨈 만드는 법 좀... 3 2012/03/23 3,029
    86581 인터넷 쇼핑몰 이렇게 장사하는군요 2 .. 2012/03/23 2,589
    86580 인터넷으로 부러워 했던적..??? .. 2012/03/23 954
    86579 손톱에 하얀자국이생기고 일어나면 핑돌아요 2 상큼한아침 2012/03/23 1,231
    86578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심해요. 9 건강 2012/03/23 21,763
    86577 노원갑 후보 김용민 선거홍보물.jpg 3 참맛 2012/03/23 1,846
    86576 생애 최초 개인 사업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조언 꼭 부탁드려요~.. 2 나모 2012/03/23 1,112
    86575 이시간에 도마에 칼질 하시는데.. 3 윗집 2012/03/23 1,701
    86574 5월에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에 가려는데 4 ㅇㅇㅇ 2012/03/23 1,224
    86573 건축학 개론 봤어요(스포 많이 있으니까 안보신분 절대 보지마세요.. 8 ... 2012/03/23 4,251
    86572 요즘 보일러 트시나요?? 10 집안이더추워.. 2012/03/23 2,192
    86571 이슈 털어주는 남자-이정희 눈물의 심경토로 4 이털남 2012/03/23 1,267
    86570 나는 거북이 밥을 주기 위해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너 집에 갔.. 2 2012/03/23 1,609
    86569 줄넘기 하시는분들~ 질문 있어요 4 ~~ 2012/03/23 1,317
    86568 우리 남편은 바본가봐요(심리테스트) 3 tt 2012/03/23 1,849
    86567 지름신이 오긴 하는데... 뭘사려고했지.. 2012/03/23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