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가 원래 별로 없는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남편이 지속적으로 거부한다면 이혼합니다
그것도 삶의 기쁨중 하나 아닌가요.
그러면서 딴데 가서 지 욕구 해결하고 다닌다면 상상만 해도 열불나네요.
욕구없음 이더라구요.
애들때문에 그냥 사는데.
요즘 .생각이 많아져요. 사는게 뭔가 싶고.
ㅎㅎㅎㅎ 딴데가서 욕구 해결하고 다닌다고요? 그렇기라도 함 기특하기라도하지.
이건 뭐 ..그냥 빙시 인 ..걍달구다녀요. 달렸으니까.
참 ~ 사람보는 눈이없었던게지. 지금은 남자 외간만 봐도 알겠어요. ㅎㅎ 부실할지. 거뜬? 할지.
ㅎㅎ 전생에 큰죄를 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