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방안에서 떠들어요..
작성일 : 2012-02-19 14:15:39
1194619
10년째 집안에 틀여박혀 사는 동생이 있는데 엊그제 집에 가봤더니 증세가 심해졌나 혼자있는 방안에서 계속 얘기를 하더라구요.. 욕도 섞여가면서... 전에 정신병원에 가본적 있는데도 하나 좋아지는것이 없더라구요.. 신경과에서는 약타먹고 있구요.. 절에가서 천도제를 지내라는사람도 있고... 종교는 없는데.. 암담한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우울증 비슷하게 있느느상황에서 혼자 계속 떠드는거.... 이런증세일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한폭탄 안고사니.. 친정엄마 불쌍해 죽겠네요...
IP : 121.168.xxx.71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9514 |
그깟 돈 200 때문에 단설유치원 설립 중단하고 아이들의 교육받.. 4 |
자글탱 |
2012/06/14 |
1,341 |
| 119513 |
인간극장 쌍둥이네집 봤어요. 12 |
앗! |
2012/06/14 |
4,918 |
| 119512 |
집보러갈때 어떤어떤거 봐야되나요 6 |
알려주세요 |
2012/06/14 |
3,340 |
| 119511 |
샷시 틈으로 들어오는 벌레퇴치방법 없을까요? 4 |
방충망 |
2012/06/14 |
3,562 |
| 119510 |
능력자님들...영어 어법문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
영어공부중 |
2012/06/14 |
1,113 |
| 119509 |
아들이 왜 이런데요????? |
별이별이 |
2012/06/14 |
1,530 |
| 119508 |
뇌경색 엄마 때문에 여쭤볼께요. 6 |
재활 |
2012/06/14 |
1,910 |
| 119507 |
"발 잘린 곰 비명소리"에 이효리 눈물 급기야.. 7 |
호박덩쿨 |
2012/06/14 |
2,320 |
| 119506 |
아드님 계신 어머님들..아들과 단둘이 여행가고 싶으신가요? 46 |
아드님 |
2012/06/14 |
7,172 |
| 119505 |
4살아이 놀이터에 데려가기가 겁나요. 1 |
초보엄마 |
2012/06/14 |
1,539 |
| 119504 |
애딸린 이혼녀와 가난한 총각의 재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0 |
세모 |
2012/06/14 |
18,841 |
| 119503 |
김포나 파주 신도시 많이 오를까요? 16 |
SJmom |
2012/06/14 |
4,184 |
| 119502 |
보통사람이 어떻게 성공할수 있었을까? 2 |
유익한 글 |
2012/06/14 |
1,995 |
| 119501 |
오디를 처음 먹어봤어요. 1 |
열매 |
2012/06/14 |
1,604 |
| 119500 |
다음 2개 중 어떤 빗자루가 머리카락 쓸기 좋을까요 5 |
봐주세요 |
2012/06/14 |
1,672 |
| 119499 |
버리지마세요. 2 |
아기수첩 |
2012/06/14 |
1,889 |
| 119498 |
전두환 노태우 국가장 원천봉쇄 5 |
세우실 |
2012/06/14 |
1,906 |
| 119497 |
다이어트중인데요..제대로 하고 있는걸까요? 3 |
다이어터 |
2012/06/14 |
1,203 |
| 119496 |
MB정권, 국민연금으로 주식투자해서 좀 꼴았네요. 4 |
참맛 |
2012/06/14 |
1,221 |
| 119495 |
1960년대 후반 이화여대 졸업하신 저희 어머니 107 |
어머니 |
2012/06/14 |
13,670 |
| 119494 |
공덕역 실종녀 귀가후 머리카락이 잘린채 감금되어 있었다네요. 26 |
저런 |
2012/06/14 |
10,756 |
| 119493 |
마돈나 나이가 어떻게 되는 거에요? 3 |
궁금 |
2012/06/14 |
1,630 |
| 119492 |
(질문)찹쌀에 벌레요,, 2 |
타래 |
2012/06/14 |
2,247 |
| 119491 |
소녀시대는 몇키로나 나갈까요? 15 |
그러면 |
2012/06/14 |
4,252 |
| 119490 |
남편후배의 두달간의 내집방문..어떠세요? 29 |
직장맘 |
2012/06/14 |
4,6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