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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말女 영상에 관해 옹호하는 분들이 많네요 ㄷㄷ

새신랑2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2-02-19 11:15:45

 타싸이트에 올라온 글 보고 한자 적습니다.

남자가 여자발을 툭쳐서 사과를 했는데 여자는 대뜸 개쌍욕..

그상황에서 열받지 않을 사람이 어딧는지?

말리는 사람까지 쥐어패는 년을 여기선 잘했다고 하네요 -_-

여기 무서운곳이군요..

IP : 118.47.xxx.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드
    '12.2.19 11:18 AM (125.143.xxx.178)

    ㄴㄴ 그거 오해에서 비롯된겁니다. 영상하나만보고 착각하시고 댓글단거라고합니다.
    글고 이미 어제밤에 핵폭탄 한번터졌습니다. 지금 이런글올리셔도 공감못받아요;;

  • 2. 지나
    '12.2.19 11:19 AM (211.196.xxx.198)

    누가 잘했다고 했는데요?
    대형 사이트면 의견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편집해서 퍼 간 것 보고 흥분부터 하지 마시고
    이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여기 저기 먼저 차분하게 둘러 보세요.
    그리고 제목에서부터 ㄴ자 붙이지 마세요.

  • 3. ........
    '12.2.19 11:20 AM (218.209.xxx.101)

    83516번과 83566번 글 읽어 보셨나요?
    님은 뒷북이십니다..그것도 편집된 리플들만 보고 성급한 판단을 하시네요.

  • 4. 새신랑2
    '12.2.19 11:20 AM (118.47.xxx.94)

    영상하나만 보고 착각이 말이 되나요?
    말리는 사람까지 쥐어 패는데? 사건의 발단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말리는사람 까지 쥐어패는 인간을 어떻게 제정신이라고 볼 수 있는지..

  • 5. 세종이요
    '12.2.19 11:20 AM (124.46.xxx.143)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518610
    동영상 시작전 첫화면 보면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있네요..
    사람이 움직이는장소에선 저리 다리꼬고 앉아 있는건 실례가 아닌지..

  • 6. 새신랑2
    '12.2.19 11:21 AM (118.47.xxx.94)

    암튼 여긴 제가 집에서 혼자 요리할때 가끔들어오는데
    생각하는것 보면 참 가관입니다. 시부모 욕은 기본이고
    시부모가 보약해준것도 남편한테 잘해주라고 해준거라고 인식시키고 ㅋ

  • 7. ㅇㅇㅇㅇ
    '12.2.19 11:24 AM (123.109.xxx.12)

    님이 더 가관.....

  • 8. 지나가다
    '12.2.19 11:26 AM (183.96.xxx.240)

    님은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 의견도 있고 다른 의견도 있고 여러 글이 다 지나갔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듯

    왜 그러시는 거임?

  • 9. ..
    '12.2.19 11:40 AM (112.149.xxx.11)

    그만합시다....

  • 10. 그만하시고
    '12.2.19 11:46 AM (61.33.xxx.72)

    일단 여기는 여초사이트니까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경우가 많겠죠. 저도 오랜 회원이지만 이제는 알아서 가려 읽습니다. 남초사이트도 여자가 보기엔 못 읽을 글 많지않나요?

    그저 자기가 필요한 정보들만 취하시면 될것을
    그렇게 흥분할 필요가 뭐 있을까요
    제발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길..

  • 11. //
    '12.2.19 11:46 AM (112.184.xxx.38)

    기분 나쁜일 있어서 그냥 화풀이한번 하려고 온것 같소.
    이건 뭐

  • 12. 쓸개코
    '12.2.19 12:43 PM (122.36.xxx.111)

    저 어제 여기 폭풍처럼 털리고 난리났었어요.
    회원님들 멀미날 지경이었습니다.
    온갖 욕설에 저질글에..
    이제 그만 지하철 글 올라왔음 좋겠네요..

  • 13. 와~
    '12.2.19 1:27 PM (112.148.xxx.28)

    처음으로 동영상 봤는데...저 남자 재수 옴 붙은거네요...
    뭐 저런 무서운 여자가 다 있댜~

  • 14. --
    '12.2.19 1:38 PM (121.129.xxx.1)

    웬 뒷북.

  • 15. 언제까지 물고 늘어질 건지
    '12.2.19 7:29 PM (119.18.xxx.141)

    그 여자가 공개사과라도 해야 하나요
    서울 시청 앞에서 하얀 소복입고
    하루 작정하고 석고대죄라도 해야 하나요 ,,,,,,

    어차피 그 여자분은 자기가 한 잘못의 만배만큼
    지금 괴로울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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