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호선 막말녀라는 동영상을 보고
1. 123
'12.2.19 10:34 AM (218.53.xxx.78)이 문제는 남녀문제로 보면 안되는 것인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꼭 남녀문제로 몰고가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좀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공공장소에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 필요한데 그런 소양(?)을 갖추지 못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 ....
'12.2.19 10:36 AM (218.209.xxx.101)윗님 말씀이 맞아요.남녀문제로 본 자체가 분란의 씨앗이었죠.
3. ...
'12.2.19 10:39 AM (110.9.xxx.108)어제 82쿡에 올라왔던 동영상엔 앞부분이 잘려있었어요.두분 모두 막말하는 시점부터 있더군요.
4. 님
'12.2.19 10:40 AM (125.141.xxx.221)처음 여기 올려진 그 동영상은 뒷부분 부터 나오는 동영상이였어요. 앞부분 설명도 없었고요. 님이 모르시고 글 쓰신것 처럼 그 댓글 쓴 사람들도 전체를 알지 못하고 쓴거예요.
댓글이라는게 원글에 대다수의 영향을 받고 쓰기 때문에 특히 펌글이나 시비가 생길 수 있는글은 정확하게 올리려고 노력해야겠죠.
님글과는 별개로 이번 82일은 그 사건에 대한 댓글이라기 보다 원글에 대한 댓글을 책임지라고 떼쓰는 아이들이 억지스러울 뿐이죠.5. ...
'12.2.19 10:43 AM (121.164.xxx.26)그러게요..싸움의 발단은 여자분이시고..크게 싸움을 확대시킨 것도 여자분으로 보이는데 말이예요..
복잡한 전철에서 다리꼬고 앉았으면 부딪칠 수 있는일 ..
설사 최대한 웅크리고 있었는데도 밟혔어도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사과 들은 것으로 지나쳤어도 될 일을..6. 소견
'12.2.19 10:45 AM (211.246.xxx.219)그리고~가정교육도문제인거같아요~어찌그리막돼먹은여자가있데요?~정말부모가어찌키웠기에그런행동이나오는건지?정말창피하고망신스러운행동이더군요 우리아이가그랬으면반죽여놉니다
7. 맞아요
'12.2.19 10:46 AM (124.55.xxx.133)저도 중간에 잘린 동영상만봐도 긴 부츠신은 발을 꼬고 앉은 자세부터 눈에 딱 거슬렸어요,,.,,
전 여자지만 쩍벌남보다 그런 사람이 더 화나요..
그 앞에 서면 그 더러운 구두 끝이 제 무릎이나 옷에 딱 닿거든요...
그 모습만봐도 그 여자는 일단 예의도 없는 스타일에 그 후에 벌어진 막말과 폭력성만 봐도 정신이 나간 사람이더군요8. 소견
'12.2.19 10:47 AM (211.246.xxx.219)여자아이말이예요~어찌세상겁대가리업이그러구댕긴대요~전적으로여자아이가잘못
9. 그니까
'12.2.19 10:52 AM (175.112.xxx.103)어제 짤린 동영상에는 남자분이 사과하는 장면이 짤렸고 그 후 장면만 보고 단 댓글에 밤새 사단이 낫단 말이예요? 동영상은 안봤지만 남자가 사과했으면 된건데 뭔 이유로 싸우게 된건지...에휴~~
10. 정말 이럴래
'12.2.19 10:55 AM (203.90.xxx.115)덕@여대 23세라는데...인생이참안됫네여
11. 지나
'12.2.19 11:07 AM (211.196.xxx.198)어휴 지하철이라는 단어만 봐도 이제 지겹습니다.
곁에서 본 일도 아니고 편집되어 한다리 두다리 건너 돌아다니는 그런 영상 하나 두고 왜 이리 길게 가야 하나요?
82에서 밤새 그 사건 때문에 모두 엄청 짜증 돋았다는 글이 연속으로 있는데
왜 자꾸 영양가도 없는 지하철 일을 계속 끌어 올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82 게시판이 다시 지저분해 지는 꼴을 보고 싶으신가..눈치가 없으신가....12. ㅋㅋㅋ
'12.2.19 11:42 AM (125.141.xxx.221)윗님 의견에 동감.
원래 아는 만큼 보이고 대단한 것을 발견한 냥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사람은 다 있는듯.13. 쓸개코
'12.2.19 12:58 PM (122.36.xxx.111)어휴 지하철이라는 단어만 봐도 이제 지겹습니다.
곁에서 본 일도 아니고 편집되어 한다리 두다리 건너 돌아다니는 그런 영상 하나 두고 왜 이리 길게 가야 하나요?
222222222222214. 나거티브
'12.2.19 4:23 PM (118.46.xxx.91)어휴 지하철이라는 단어만 봐도 이제 지겹습니다.
곁에서 본 일도 아니고 편집되어 한다리 두다리 건너 돌아다니는 그런 영상 하나 두고 왜 이리 길게 가야 하나요?33333333333333333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231 | 놀이방매트 저렴히 행사하는곳 아시는분? 2 | 놀이방 매트.. | 2012/02/19 | 683 |
73230 | 몇년묵은 동치미를 단무지로 만들수있나요? 3 | 주부초단 | 2012/02/19 | 1,430 |
73229 | 강아지 임신했을때 어떻게 해주나요? 4 | 꽃님이엄마되.. | 2012/02/19 | 1,186 |
73228 | 일제강점기의 아름다운청년들-"장정"".. 7 | 파란경성 | 2012/02/19 | 1,116 |
73227 | 나가사키 짬뽕 14 | 정신이 나갔.. | 2012/02/19 | 3,786 |
73226 | 컴앞대기) 4살 소아가 거기가 아프다고 쉬누기를 거부하는데요.... 5 | 컴앞대기 | 2012/02/19 | 1,290 |
73225 | 조정래씨의 '한강' 읽으신분들 어떠셨나요? 18 | 그냥지나치지.. | 2012/02/19 | 2,146 |
73224 | 얼굴 큰 여자애.. 10 | 굳이.. | 2012/02/19 | 3,900 |
73223 | 센트럴시티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1 | 강쥐 | 2012/02/19 | 1,373 |
73222 | sbs 인기가요에 나오는 가수누구인가요? 1 | 지금 | 2012/02/19 | 1,136 |
73221 | 현정권의 역사 왜곡 작업을 간단하게 정리해주는 영상입니다.[폄].. 2 | ^^ | 2012/02/19 | 760 |
73220 | '범죄와의 전쟁' 재미없었어요. 14 | 네가 좋다... | 2012/02/19 | 3,224 |
73219 |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사시나요?_ 6 | 의미 | 2012/02/19 | 2,617 |
73218 | 감사원은 당장 곽노현-박원순 병역의혹 감사해야 2 | 곽원숭 | 2012/02/19 | 730 |
73217 | 디도스란게요... 3 | 무식한 질문.. | 2012/02/19 | 872 |
73216 | 양념한 소갈비 냉동해도 되나요? 2 | 소갈비 | 2012/02/19 | 5,569 |
73215 | 중학교 교복 치마길이 조언부탁드려요 8 | 신입생맘 | 2012/02/19 | 2,612 |
73214 | 빕스는 부페인가요? 24 | 무지맘 | 2012/02/19 | 5,152 |
73213 | 일요일에 문 연 약국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약사분들 봐주.. 8 | 황당 | 2012/02/19 | 2,694 |
73212 | 자전거 페달이 뒤로만 가요 1 | 도와주삼 우.. | 2012/02/19 | 1,015 |
73211 | 범죄와의 전쟁...하정우,, 23 | 왜이러는걸까.. | 2012/02/19 | 5,250 |
73210 | 염색보다 코팅이 더 나을까요? 4 | 흰머리 | 2012/02/19 | 2,370 |
73209 | 뉴스타파 / 제대로 뉴스데스크 보세요 5 | 안 보신분 | 2012/02/19 | 1,310 |
73208 | 시누 성형에 관여하면 안되겠죠^^ 12 | .. | 2012/02/19 | 3,383 |
73207 | 외동 키우시는 분 들.. 16 | 외동맘 | 2012/02/19 | 4,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