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 광란의 쇼핑하다 정신병원에 보내진 美억만장자
광란 쇼핑의 주연은 에드 바지넷’ 이구요 미국의 부호라네요. 영국의 부자도 아니고 미국의
부호인데 이걸보고 한국의 수구들은 생각하기를 “내 돈갖고 내맘대로도 못쓰냐”라고 할테지
저 부자 만약 고가사치를 즐기며 명품중독에 빠진 한국에서 쇼핑했다면 귀빈대접 받을수도!
광란의 쇼핑 하니까 개신교의 축복사상이 떠오르네!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뭐든지 선하다는
저 기괴한 사상! 그래서 개신교인들도 정하고 부정한 것, 음란과 욕심과 선악과 가리지 않고
미친 듯이 달라고 기도합니다. 탐욕무덤도 달라고 기도합니다. 뭐든지 축복은 좋다는겁니다!
그래서 저 부호 광란쇼핑도 신이 함께하는것이니 믿으면 천국간다는 저 되돌리기 힘든믿음!
선악 가리지않고 많이만 받아놔? 그러면 그게 축복이고 땡이지! 실컷 이것저것 사보고 싶어!
진짜 이해는 되네! 그동안 개신교 비판한거 미안합니다. 나도 한번 실컷 즐겨나 볼까나아아
근데요 저렇게 물건을 미친듯이 사도 무슨 만족이 있을까요? 꼭 당뇨병 걸린사람 미친 듯이
음식 탐하는거와 뭐가 다를까요 먹어도 먹어도 다 밑으로 새듯이 명품을 수억원치 수천억원
소비해도 결국엔 허전함만 남을꺼임 한갤 사도 제대로 느끼는거 이거이 곧 깨달음 아닐까요
선악 가리지않고 즐기는삶 이거 분명히 문제를 가져옵니다. 지혜로운 인생 후회없는 삶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