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권이 빨리 쫑나기를~~

끔찍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2-02-19 01:10:12

언론통제하고 알바까지 동원해서 인터넷까지 손뻗치는 추악한 현정부에 정말 소름끼치네요...

국민의 평화,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나라가 지소유물인줄 착각하는 대통령..

이렇게 막가파 독재정권이 다시 돌아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둘수는 없다는 말...이 대통령이 처절히 느낄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 입에 담기도 더러운 현대통령의 끔찍한 말로(末路)를 꼭 보고싶습니다..

IP : 125.181.xxx.1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과나
    '12.2.19 1:16 AM (211.207.xxx.110)

    저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노통땐 별거 가지고 탄핵하고 그 지랄하던 국개의원이
    왜 이 정권에선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지.. 그렇게도 금권을 앞세운 개검들이 무서운건지..

  • 2. 좌제동
    '12.2.19 1:17 AM (122.36.xxx.42)

    술먹고 음주글 쓰지 마세요
    뇌물현 개대중보다 유능한 사람이다

  • 3. 근데요
    '12.2.19 1:17 AM (175.193.xxx.241)

    정말 슬픈건
    끔찍한말로을 거치는 놈들이 없다는거에요
    지금도 수억의 경비를 들여서 호위 받으면서 사는놈이 없나
    생각하면 열불터져요
    지금 민주당 하는꼬라지 보면 그들이 집권한다해도
    도올선생님 말씀처럼 진보는 집권을 하면 자신의 가치를 잊어버리고
    그저 용서 용서 좋은게 좋은거다 할것같아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문성근씨가 되길 바랬어요
    강한 복수에의 열망이 있는것 같아서

  • 4. noname
    '12.2.19 1:23 AM (112.149.xxx.236)

    부정선거 하고 국민 학살한 초대 대통령은 쫓겨나서 해외에서 죽고
    총칼로 권력잡고 근대화를 내세우며 국민 탄압한 어떤 대통령은 부하에게 죽임을 당하긴 했지만 그 자녀들은 잘먹고 잘 살면서 여당의 유력 대권주자이고
    총칼로 권력잡고 광주에서 국민을 학살한 모 대통령은 퇴임후에 감방에 좀 갔다오긴 했지만 여전히 건강하게 잘먹고 잘 살며 새해가 되면 국회의원,장차관들에게 새배받고 고향에는 자기 이름을 건 공원도 있고..

    뭐 후대로 가면 갈수록 잘먹고 잘 살고 끔직한 말로와는 멀어지는듯?

  • 5. ..
    '12.2.19 1:24 AM (180.231.xxx.30)

    음주 알바는 하지 마세요.
    14범 포함 측근에 수많은 비리
    성나라당, 돈봉투당 비리로 얼룩진당
    그래서 당이름 바꾸는 웃긴 퍼포먼스까지...........
    하긴 bbk덮은거 보면 어떤면에서는 유능하기까지........

  • 6. ..
    '12.2.19 1:43 AM (125.152.xxx.249)

    쥐박이가 깨끗한 척 하면 속이 울렁거려요.

    의보...3만원 냈었나??? ㅎㅎㅎ

    도덕 불감증 걸린 .....쥐정권 빨리 빨리.....시궁창 속으로 사라져 주기를 바랄 뿐이네요.

  • 7. .....
    '12.2.19 2:40 AM (112.155.xxx.72)

    알바도 어디서 최저 수준의 알바들을 몰아와서
    댓글 달고 싸울 전투의욕조차 일지 않는.
    이 정권 빨리 끝나야 제가 홧병이 좀 가실텐데요.
    총선 끝나면 그냥 탄핵 정국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8. .....
    '12.2.19 2:40 AM (112.155.xxx.72)

    안 그러면 제가 죽을 것 같아요.

  • 9. 그냥
    '12.2.19 2:55 AM (110.10.xxx.20)

    버러지 같은 알바시키들 없어질 때까지 투표 할렵니다.

  • 10. --
    '12.2.19 2:55 AM (121.129.xxx.1)

    인생이 불쌍한 애기들같아요. 참.... 안타깝다는.

  • 11. 휴우..
    '12.2.19 3:05 AM (116.120.xxx.162)

    쥐박이 당선된 날에 걱정으로 밤잠을 설쳤지만 이렇게까지 막장일 줄은 몰랐네요.
    지긋 지긋한 알바들... 자기 양심을 몇 푼의 돈으로 팔고 히히덕 거리는 인생들...
    알바 고용한 윗대가리들도 정권 바꾸서 이런 내용들 다 파헤치고,
    빨리 선거로 심판하고 싶습니다.

  • 12. 윗님~ 완전 동감!
    '12.2.19 3:36 AM (183.98.xxx.130)

    저도 쥐박이 당선되고 몇날 몇일을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났었어요.
    어떤 인간인지 너무나 많은걸 알아버려서 넘넘 불안하고 걱정스럽고,그러다보니 속에 열불이 나서요.
    그런데,,,정말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신공을 발휘하고 있네요. 미쳐요 정말....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얼렁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쥐박이가 끔찍하게 당하는 꼴을 꼭 보고싶어요! 너무도 간절히......!!

  • 13. 대한민국당원
    '12.2.19 4:39 AM (219.254.xxx.96)

    아무리 미쳐도 국민이 쥐바이는 뽑아주지 않을 거라 믿었는데, 김근태 전 의원님 말씀따나 "국민이 미친거야" 그것 까지는 좋아, 김근태 의원님 뽑아주지도 않았더군.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근태 의원님 정말 뽑아주지 않은 지역구민들 "돌아이?" 정봉주 의원님은 알지도 못했고 노통 다음으로 가슴이 아팠던 하나의 내용이 왜 저런 분 안 뽑아주나. 그런분이 병석에서 지난 고통을 겪고 있었다 하니 할말이 없었다. 하나 고마웠던 얘기 중에 자신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고 봉하에 권여사님 노통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한 그런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야하나? 봉하를 찾아줬다고 아픈 와중에도.. 왜 안 보이나 했던 사람이었는데ㅡ. 봉도사님은 형님~ㅜ.ㅠ ㅆ바 눈물난다.

  • 14. 122.36.xxx.
    '12.2.19 5:04 AM (115.143.xxx.11)

    이런 정사충 콜록같은 놈들은 성공을 위해선 남 밟는게 당연하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버리는것도 당연하고
    내가 어디가다 넘어지는것도 남탓이고 쥐색기같이 거짓말을 해야 성공하는줄 아는 쓰레기들임

  • 15. 뉴스타파
    '12.2.19 8:10 AM (175.210.xxx.243)

    인간 쓰레기로 분류해서 4대강 바닥에 때려쳐넣고 싶을 따름입니다.
    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정치를 할수가 있는지...
    나라를 좀먹는 인간 좀벌레들 4월 총선때 확 쓸어버리자구요!

  • 16. 겸둥맘
    '12.2.19 8:13 AM (125.186.xxx.21) - 삭제된댓글

    대통령 되기 전 건보료 1만7천원 냈대요, 쓰바.. 나보다 재산 백배도 더 많으면서 건보료는 내 1/5도 안내다니. 그거 환급해서 다 받아내고싶네

  • 17. 이제
    '12.2.19 8:31 AM (211.194.xxx.211)

    370일 남았네요.
    설거지하랴 도둑질하랴 바쁘겠죠.

  • 18. 아카시아꽃
    '12.2.19 8:47 AM (121.187.xxx.9) - 삭제된댓글

    면상만 봐도 구토가....
    쥐새끼 면상 들이댈까봐 TV뉴스도 안보고 산다.

  • 19. 나무꾼
    '12.2.19 10:44 AM (218.157.xxx.30)

    노가다 판에 십장을 대통령 만든 국민님니다
    그러니 이런놈들이 활개치고 사는세상이네요
    돈몇푼에 인생파는넘들 122.36같은 쓰레기저질
    인간들 ....

  • 20. phua
    '12.2.19 10:46 AM (1.241.xxx.82)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곧장 식물 대통령이 될터이니
    정확히는 300일 남았네요.

  • 21. 김태진
    '12.2.19 2:00 PM (175.252.xxx.210)

    "좌제동"이라는 알바야 쥐새끼는 전과14범 사기꾼이고 현재도 국가를 상대로 사기진행형이다
    까불지말고 꺼져라
    어디 쥐새끼를 능력있다고 사기치냐
    말을 혹은 글은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쓰고 말해라
    달리 쥐새끼 전과14범이 아니다

  • 22. 이정권이 쫑나는것에
    '12.2.19 2:21 PM (211.112.xxx.37)

    만족할 수 없어요.
    역사의 보복이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해먹은거 엉망으로 해놓은것에대한
    죄과는 꼭 받아야해요.

  • 23. 저녁숲
    '12.2.19 3:14 PM (61.43.xxx.36)

    쫑나고 잔인하고도 처절한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 24. 좌제동
    '12.2.19 5:41 PM (122.36.xxx.42)

    어떤 바보가 전과 14범이라고 하나요?

    참 어의 없네..내가 한번 14범인지 알려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22 박원순 시장님은........ 왜 .. 용서...를 할까요? 16 bb 2012/02/23 1,983
73421 영어로 작문 한 것 좀 봐주세요..(3줄입니다.) 3 동구리 2012/02/23 639
73420 추억의 가수 이지연이 노래 잘부르는편 아닌가요?? 6 다홍치마 2012/02/23 2,138
73419 자식을 소용으로 낳는건가요? 8 ..... 2012/02/23 1,399
73418 예비 초등학생 여자아이 핸드폰 뭘로 사줘야 하나요? 3 엄마 2012/02/23 938
73417 한달 만에 피부를 환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4 고민녀 2012/02/23 3,808
73416 조중동 시대는 끝났다? 대형교회도 힘을 잃을것? 1 호박덩쿨 2012/02/23 853
73415 물회 맛있게 하는집 알려주세요~ 먹고싶다 2012/02/23 746
73414 동아종편 채널A, 방송법 위반! 도리돌돌 2012/02/23 659
73413 잠 좀 줄여주세요 4 잠팅이 2012/02/23 791
73412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씨도 친일파인가요 13 . 2012/02/23 5,041
73411 녹내장 정밀검사 예약하구왔어요 4 내몸은 이미.. 2012/02/23 2,364
73410 어떤분 4년전에 필리핀메이드 뒀다가 남편이 낮에 그녀랑.... 44 메이드 2012/02/23 18,254
73409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소비자 보호원 상담.. 6 소비자 보호.. 2012/02/23 12,798
73408 후....... 피부 때문에 미치겠네요...... 관리 받아볼까.. 9 하얀고냥 2012/02/23 1,991
73407 보육교사2급준비중 5 진달래 2012/02/23 1,324
73406 계류유산 후 수술하고 몸조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하~ 2012/02/23 3,746
73405 이혼 박완규 "아내와 아이들이 살 집 마련 중".. 21 멋진넘 2012/02/23 15,307
73404 세탁소에 맡긴 크림색니트가 회색이 되었는데요. 6 ..... 2012/02/23 1,285
73403 박원순 시장 "강용석 의원 등 용서하겠다" .. 15 세우실 2012/02/23 4,252
73402 돌잔치 오라는 초대에 현재 인간관계를 짐작하게 되네요 9 march 2012/02/23 3,789
73401 샴푸없이 머리감기 해보신분 16 --;; 2012/02/23 8,089
73400 출신학교 안가르쳐주는치과 3 안나제이 2012/02/23 1,017
73399 남편이 당일 출장인데 사무실 간식이요.... 1 남편생일 2012/02/23 675
73398 간호조무사 구인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8 ... 2012/02/2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