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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들이 지워졌네요

다행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12-02-19 00:53:05
가입이후 최대 쇼킹한오늘였어요
무섭기까지한 테러 말도안되는 ㅠ
몇사람에의해 생전첨으로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들정도였어요
이상한 단어들은 첨들어봤지만 또 정확한 뜻도 알수없었지만 토가나올정도로 역했구요 
묵묵히 지켜보신 님들 고생하셨어요 
운영자님 밑에 몇개 남은듯해요 다 없애주세요 
잠자리가 뒤숭숭할꺼같아요 
모두 잘 주무세요~~~~~~
IP : 125.186.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9 12:54 AM (121.50.xxx.84)

    아직 전부는 다 안지워졌구요... 운영자님이 관리 들어가신것 같아요^^ 저 머리털나고 이렇게 82를 야밤에 열심히 본건 오늘이 첨인듯해요^^

  • 2. 플럼스카페
    '12.2.19 12:54 AM (122.32.xxx.11)

    그러게요....

  • 3. ...
    '12.2.19 12:55 AM (114.207.xxx.186)

    더 좋은 82가 되자구요.

  • 4. ..
    '12.2.19 12:56 AM (218.238.xxx.116)

    정말 무슨 말인지 생전 첨 들어보는 뜻도 모르는 단어들로 대화하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 5. 토토
    '12.2.19 12:57 AM (220.86.xxx.40)

    지워진게 다가 아니죠.

    원글은 못봤지만 캡쳐된 화면으로 보니
    정상적인 댓글들은 아니었어요.
    그 댓글들의 주인공들은 아직 멀쩡하게 82 회원이니까요.

  • 6. 그리드
    '12.2.19 12:58 AM (125.143.xxx.178)

    확실히... 4호선.. 말도안되는옹호를...

  • 7. 궁금해요1
    '12.2.19 12:58 AM (114.205.xxx.107)

    근데 님들이 말도안되게 옹호했잖아요

  • 8. 이성
    '12.2.19 1:00 AM (58.127.xxx.183)

    사실 우리 82에 이중잣대가 존재하긴 하죠.
    여성편, 며느리편, 올케편...
    좀더 이성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신중하게 글을 써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날이었네요.

  • 9. ..
    '12.2.19 1:01 AM (1.245.xxx.176)

    저도 최대 쇼킹..
    맘이 아팠네요

  • 10. 올해만 잘 버티면
    '12.2.19 1:04 AM (211.112.xxx.37)

    좋아지려나...

  • 11. 다행
    '12.2.19 1:05 AM (125.186.xxx.173)

    이성님말씀이맞아요
    전 솔직히 동영상보기싫어서 안봤어요 근데 글들만봐도 대충알겠더라구요
    이중잣대가 이리다양한현실에서 없을순없지만
    좀더 신중하자는말씀엔 100% 공감해요
    눈팅만 하는방법도 현명할때가 많은거같아요;;;

  • 12. 쓸개코
    '12.2.19 1:11 AM (122.36.xxx.111)

    저 좀전까지 열나게 신고했습니다.
    관리자님이 저에게 그만 쪽지보내셔도 된다고 하신거 보니 여러분들께서 신고하셧나봐요.
    아 진짜 실제로 두통생겨서 커피한잔 하고 있습니다.^^;

  • 13. 쓸개코님
    '12.2.19 1:19 AM (121.50.xxx.84)

    감사해요^^

  • 14. 나거티브
    '12.2.19 2:51 AM (118.46.xxx.91)

    쓸개코님/ 뒤늦게 보고 달려들어왔는데 상황 정리 종료라...
    야밤에 커피 드셔서 어쩐대요.
    (근데 저도 갑자기 커피가 땡깁니다.ㅎㅎ)

  • 15. 폴리
    '12.2.19 3:30 AM (175.215.xxx.19)

    며칠 못들어왔더니 뭔일이... ㅠㅠ

  • 16. ..
    '12.2.19 11:23 AM (112.149.xxx.11)

    전 여기 자주들어오고 막말녀도 봤고 댓글도 달았고 여자가 잘못한거 같다구도 했고....
    그런데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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