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선당 방문자의 글입니다

트윗에 올라온 조회수 : 7,523
작성일 : 2012-02-18 18:40:01
살아남은자의 희망 @blue7101

채선당불당점에 다녀왔다. 점장님 만나서 물어봤다. 서빙아줌마가 잘못했단다.

피해자가 임산부인지 몰랐단다. 점장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단다.

힘들고 어려운 소시민들간의 해프닝이다. 부디 아가가 무사하기를

http://t.co/gGO2YJav

 

IP : 119.70.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종이요
    '12.2.18 6:48 PM (124.46.xxx.143)

    아래 동생글은 자기들 유리하게 쓴글 인가보네요..
    아무턴 장애인과 임산부는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데
    영업집에서 일반인한테라도 폭행은 정당성을 얻기 힘든데 ...

  • 2. 異玄
    '12.2.18 7:05 PM (58.184.xxx.74)

    점장이라하시면.. 안 말리셨다던 그 분 이신가..

  • 3. 말도 안돼요
    '12.2.18 7:55 PM (116.37.xxx.10)

    점장이면 돈 들여서 가게 한 사장이라는 말인데요
    몇억을 들여서 이런 식으로 문을 닫을까요?

  • 4. ..
    '12.2.18 8:48 PM (112.149.xxx.11)

    뭘 또 최우선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나요...
    상화에 따라 다른걸로 생각해요

  • 5. 윗분
    '12.2.19 3:18 PM (115.143.xxx.11)

    장애인과 임산부가 우선 안되는 상황이 뭔가요? ㅁㅊ건가?

  • 6. ..
    '12.2.19 3:22 PM (125.152.xxx.174)

    윗윗분...상황에 따라 뭘 다른 걸로 생각해요???

    분명 임신중이라고 밝혔으면 폭력을 행사하지 말아야죠.

    배를 찼다고 하던데.....이게 편들일인가요?

    죄수들도....임신한 여자는 그렇게 막 안 다룹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47 소심한 18개월 남아 짐보리 다니는거 어떨까요? 3 초보엄마 2012/03/27 1,504
88246 문대성 논문 표절 아주 쉽게 이해하기 7 야망있는 남.. 2012/03/27 1,835
88245 임신10주 차인데 온탕에 5 온천 매니아.. 2012/03/27 2,969
88244 스피루리나 어떤거 드시나요? 건강식품 2012/03/27 1,360
88243 커피,,일리머신 쓰시는분들 만족하시나요? 4 bobby 2012/03/27 1,921
88242 한화갑, 박지원, 문재인, 문성근 skyter.. 2012/03/27 1,134
88241 tif파일 여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2 파일 2012/03/27 6,000
88240 오바마가 한국오면서 한방 때리면서 왔네요. 참맛 2012/03/27 1,669
88239 낙동강 삼강보 ‘환경훼손’으로 전격 취소 1 세우실 2012/03/27 1,035
88238 웬만하면 / 왠만하면 ?? 10 아까요 2012/03/27 3,473
88237 살돋 보다가 강력 지름신이..ㅠㅠ 9 .. 2012/03/27 3,667
88236 아기 역아여서 고민이던 임산부.. 자리잡았대요^^ 2 고민해결 2012/03/27 1,526
88235 소맥은 무슨맛으로 먹나요 8 2012/03/27 2,249
88234 광고아님...임플란트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2 2012/03/27 1,231
88233 자동차보험 드시는 분들~ 3 궁금 2012/03/27 1,020
88232 유행성독감걸린 아이, 몇일만에 등교시키셨나요? 2 수필가 2012/03/27 1,518
88231 알카리 이온수가 좋은지 ... 3 궁금이..... 2012/03/27 1,310
88230 남편이 가방을 사달래요^^ 이건 어떤가요? 2 이클립스74.. 2012/03/27 945
88229 급..ㅠ 7세 아이 유치원 옮기는거 어떨까요?? 6 유치원 2012/03/27 2,503
88228 저의 노후준비.. 33 삼각김밥 2012/03/27 12,083
88227 이놈의 성질때문에... 방금 중앙선관위 조사1과 주무관과 통화했.. 9 선거 2012/03/27 1,791
88226 일을 그만둔다고 하니 계약서를 빌미로 그만두지 못하게 하고 있는.. 4 ........ 2012/03/27 1,327
88225 복희누나 아짐에게 자석(?)이.. 14 복희누나 2012/03/27 2,660
88224 서래마을에서 식사하고 바람 쐴만한 곳 있을까요? 2 dd 2012/03/27 1,378
88223 학교안에서 다친거긴 하지만... 3 ... 2012/03/2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