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쓰면 편할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근데 곰돌이 채칼은넘 비싸고...다지기는 사실 필요도 없구요..
나이스채칼도 알아보는중인데...
채칼 써보신 분들 어떠시던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곰돌이 채칼 살까말까...
rhalswnd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12-02-18 18:35:08
IP : 1.177.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침
'12.2.18 6:36 PM (59.19.xxx.165)어우,,귀찮아서 안 쓰게 되요(저경우엔 그래요)
2. ..
'12.2.18 6:38 PM (121.139.xxx.82)사지마세요.. 자리차지하고 먼지때끼고 세척도 은근히 힘들고... 쓰고 합체(?)시키는것도 어렵고..몇년전에 사서 두어번썼나보네요 버릴까하다가 싱크대 제일구석자리에 넣어놨네요
3. 마이마미
'12.2.18 6:43 PM (182.209.xxx.3)채 썰 일 많은 식당하세요?
아니라면
그거 꺼내서 조립해서 쓰고 닦아서 싹 마르면 제자리에 넣어놓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느니
그냥 잘 드는 칼로 쓱싹 채쳐버리는게 나아요.
한때 주방도구에 홀릭해서 안 써본게 없는 살림 13년차 아짐....4. 바이오
'12.2.18 7:29 PM (115.140.xxx.84)채칼좋아요
한 오천원원남짓?
시장그릇가게 마트에있구요
근데 얼마전보니 좀짝퉁스러운것도 있으니 너무싼건 사지마셔요5. 바이오
'12.2.18 7:31 PM (115.140.xxx.84)볶음밥할때 감자 채썰은후 길게놓고
또 잘게썰면
편해 자주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996 | 94년도의 히트곡들 7 | 아련한.. | 2012/03/24 | 2,971 |
| 85995 | 넝쿨당에서 유준상 너무 멋있지않나요? 19 | 흠냐 | 2012/03/24 | 6,026 |
| 85994 |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15 | 참나 | 2012/03/24 | 3,342 |
| 85993 |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 | 2012/03/24 | 2,169 |
| 85992 |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3 | ... | 2012/03/24 | 2,517 |
| 85991 |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 | 2012/03/24 | 581 |
| 85990 |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 봄날 | 2012/03/24 | 1,309 |
| 85989 | 아들 자랑 ~~~~~~~~~ 4 | ㅋ | 2012/03/24 | 1,393 |
| 85988 |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 침묵은금 | 2012/03/24 | 1,422 |
| 85987 |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 아련한 | 2012/03/24 | 1,501 |
| 85986 | 용기 좀 주세요.. 6 | 답답 | 2012/03/24 | 986 |
| 85985 |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 | 2012/03/24 | 1,640 |
| 85984 |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 | 2012/03/24 | 725 |
| 85983 |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 | 2012/03/24 | 18,300 |
| 85982 | 저희 남편의 거북이 | . | 2012/03/24 | 848 |
| 85981 |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 푸르르 | 2012/03/24 | 1,037 |
| 85980 |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 거부기 | 2012/03/24 | 940 |
| 85979 |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 대장암걱정 | 2012/03/24 | 10,502 |
| 85978 |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 ㅠㅠ | 2012/03/24 | 14,252 |
| 85977 | 지겹겠지만 거북이.. 1 | 헐헐.. | 2012/03/24 | 926 |
| 85976 |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 위로가필요해.. | 2012/03/24 | 3,561 |
| 85975 |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 참 | 2012/03/24 | 2,319 |
| 85974 |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 흑흑 | 2012/03/24 | 9,299 |
| 85973 | 폐경이행기라뇨 13 | 나이사십에 | 2012/03/24 | 5,060 |
| 85972 | 공짜 베이킹 강좌 신청하고 왔어요 :) | 빵순이 | 2012/03/24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