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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잘하시는분 ..번역좀 부탁해여,,꼭요(급)

영어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2-02-18 18:26:36

한글을 잘모르는 남편에게 이번에 너무 아플때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어요..

늘 내 마음 한곳에 오래도록 지금처럼만 살앗으면 좋겟습니다..

잠이 많은 당신이..

휴식이 필요한 당신이..

이번에 아무것도 못하고 곁을 지켜준 당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빨리 완쾌해서 아퍼서 못했던 많은일들 다 해주겟다고 약속해여

IP : 218.48.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2.2.18 6:36 PM (166.216.xxx.83)

    헐.......

  • 2. 사랑이여
    '12.2.18 7:12 PM (222.237.xxx.223)

    I wish you could always be in my mind like this. Even if you do nothing but comfortAble rest, I'd like to thank you for giving me much peace and supporting me. I hope you get better sooner and promise to do more works for the sake of our own love.

  • 3. 와우
    '12.2.18 8:25 PM (211.202.xxx.33) - 삭제된댓글

    사랑이여님 대단 너무 부러워요

  • 4. 아픈사람은 원글님
    '12.2.18 8:52 PM (211.210.xxx.81)

    인것 같은데요 ?
    이건 어떨 까요 ?
    i am really happy that i met you and hope to be at your side till the end of my life . you showed me great love while i wasnt feeling well and i am greatly moved and touched by your deed , i promise that i will get better soon and do lots of things together that we have not been able to do due to my illness, i love you !!도움이 되셨기를 ,,,

  • 5. 영어
    '12.2.19 2:03 PM (118.220.xxx.134)

    정말 넘넘 ㄳㄳ드리구요...
    ㅠ ㅠ
    넘 넘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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