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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외국인학교 들어 보셨나요?

박영선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2-02-18 15:41:23

오늘 서울외국인학교를 이야기를

 

들었어요..저희집 아이도 이런데 다녔으면 좋겠네요

 

정말 대단해요..

 

 

http://www.ilbe.com/42925961

 

박영선 아들이 여기를 다닌다는데

 

아 부럽다...

 

 

IP : 122.36.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블로도
    '12.2.18 3:50 PM (175.197.xxx.103)

    여기 나온걸로 알아요
    외국살다 온애들 많이가요

  • 2. 박영선
    '12.2.18 3:50 PM (122.36.xxx.42)

    박영선은 그럼 서민인가요?
    박영선은 1%의 특권층인가요? 아닌가요?

  • 3. 지나
    '12.2.18 3:52 PM (211.196.xxx.198)

    원글님, 나경원의 아이는 어디있데요?
    다른 성나라당 아니지 새대가리당 국회의원들 자녀는요?
    그리고 이 주제는 이미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거든요.
    다른 거 들고 오세요.

  • 4. 박영선
    '12.2.18 3:55 PM (122.36.xxx.42)

    지나님아..
    나경원이 자신이 서민이라는 표현을 썼나?
    민좃당 쓰레기들을 감싸주니 좋와요?
    그럼 자료좀 올려봐요..
    궁금해요...^ ^

  • 5. 지나
    '12.2.18 3:57 PM (211.196.xxx.198)

    박영선 의원을 민주당 쓰레기라고 하는 까닭은 뭐죠?
    저는 그 분이 많은 훌륭한 여성의원들 중에서도 그동안 가장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신 분이라 좋아 합니다만.

  • 6. 지나
    '12.2.18 3:58 PM (211.196.xxx.198)

    그리고, 좋와요?는 도대체 어느나라 말인가요?
    자료좀,이 아니고 자료 좀이라고 쓰셔야 하구요.
    끌끌끌...외국인학교에 관심 두기 전에 한글 공부나 확실히 하고 오세요.

  • 7. 지나
    '12.2.18 4:02 PM (211.196.xxx.198)

    콜록789
    '12.2.18 3:21 PM (122.36.xxx.42)

    한심한 사람들...통민주당....불쌍해여
    저런 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한심하고요
    맨날 반대에..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반대하고
    하시도 조용한날이 없게 만드는것들
    월1000만원씩 세비 받아 쳐 드시고
    일은 안하고 매일 길거리에 주저 앉아서
    시위나 하고

    ..........
    그리고 왜 그동안 즐겨 쓰던 고정닉을 안 쓰세요?
    속 보이게...

  • 8. 살사라진
    '12.2.18 4:06 PM (222.109.xxx.11)

    뭐야...씨_____________8 !!!

    낚인 기분이 드네요..........

    외국인학교 어떠냐고 물었는데....답글들은 새대가리당...민좃당 애기가...

    이렁이렁....나 오늘도 낚였다...

  • 9. ....
    '12.2.18 4:09 PM (112.155.xxx.72)

    여기 이명박 손녀 딸들이 다닌다면서요.
    법적으로 안 되는 걸 법을 고쳐서 보냈다고 들었는데요.
    박영선은 자제가 거기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녔다 해도
    남편이 재미교포니까 적법이죠.
    대단한 대통령이야~

  • 10. 박영선
    '12.2.18 4:29 PM (122.36.xxx.42)

    또 또 조작질하고 있네요..
    위에분...어디서 그런 내용을 또 들었나?
    하여튼 나꼼수 바보들과 부르르 만든넘과 함께..
    듣보잡을 이야기 하는군요.

  • 11. 어?
    '12.2.18 4:38 PM (203.226.xxx.4)

    박영선 남편 재미교포라는건 웬만하면 다 아는사실인데 그거 위에서 안 알려주디 콜록아?

  • 12. 박영선
    '12.2.18 4:53 PM (122.36.xxx.42)

    전남편 현남편?..누구죠?

    하도 많아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 ^



    아 그래서

    애기가 한국국적도 있고 미국 국적도 있구나..

    남편도 미국국적이라고요?

    그건 몰랐네요..

    음 그럼 미국소 먹었겠다.. 광우병 검사 해보아야 겠네요..

  • 13. ..
    '12.2.18 4:59 PM (121.190.xxx.53)

    얜 또 뭐래니? ㅋㅋㅋ 미친거 아냐?

  • 14. ...
    '12.2.18 5:06 PM (125.132.xxx.117)

    나경원 아들은 어디 다니게??
    이명박 손녀딸은???

    돈 몇푼에 영혼을 팔다니

    니 인생도 불쌍타.....

  • 15. 지나
    '12.2.19 8:09 AM (211.196.xxx.198)

    121.138님.
    님은 생각의 영역을 좀 더 넓혀야 겠네요.
    민주쪽 인사라고 모든 것을 성인처럼 자식문제를 포함하여 모든 인생사 모든 욕심을 내려 놓으라고 강요하면
    이 나라는 성나라당 인사들로만 영원히 정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말과 같지요?
    야당 인사들의 자식은 무슨 죄로 자신의 삶을 아버지 인생에 매여 살아야 합니까?
    범법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교육 문제인데?
    님은 지금까지 고작 그런 시각으로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재단해 오셨어요?그럼 님의 그 냉철한 눈에 성나라당 인사들은 어때요?
    땅을 파서 아예 묻어 버려야 할 인사들인데 그런 글도 쓰고 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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