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럽지 못한 성격때문인지
거의 모든 사람들의 단점이 잘 보이거든요.
나이들수록 더 편협해지고 남의 신경 안쓰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자기를 위해서 주변 사람들이 희생하고 봉사해주는 걸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힘든 부탁을 하면서도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고
때로는 얼터당토하지도 않은 부탁을 한다든지..
얄미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변의 이런 사람들 어떻게 대하시나요?
지금 시대 정신이 그렇죠. 도닥적으로가 아니라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이 보여주는 도덕 기준을 보면 딱 답이 나옵니다.
도닥????? ㅋㅋㅋ. 도덕!!!!
얄미우면 안 보면 되고
어쩔 수 없이 보게 돼도 부탁 안 들어주면 되고
이상한 소리하면 쌩까면 되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322 | 26일 어린이대공원점 빕스에서 식사 같이 하실분? 3 | 독수리오남매.. | 2012/03/25 | 1,185 |
86321 | 루이비통 홈페이지에 없는 디자인 2 | 럽 | 2012/03/25 | 1,535 |
86320 | 내가 기쁨을 주는 사람이란 걸 언제 느끼세요 ? 1 | .. | 2012/03/25 | 681 |
86319 | 다이어트 조언해주세요 4 | 돼지 | 2012/03/25 | 1,088 |
86318 | 빕스 샐러드바만 이용가능한건가요? 6 | 빕스 | 2012/03/25 | 2,767 |
86317 | 아래(내일은 천안함2주기 입니다) 비켜가세요 1 | 새머리는 싫.. | 2012/03/25 | 439 |
86316 | sk lte 광고 넘 싫으네요 6 | ... | 2012/03/25 | 1,930 |
86315 | 밥을 물고만 있는아이 4 | .. | 2012/03/25 | 2,405 |
86314 | 스피디 35 너무 큰가요 ..? 5 | .. | 2012/03/25 | 1,989 |
86313 | 내일 천안함 2주기 입니다 10 | ... | 2012/03/25 | 1,172 |
86312 | 드라마 신들의 만찬 보시는분들 있으신가요 3 | ??? | 2012/03/25 | 2,082 |
86311 |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2 | . | 2012/03/25 | 604 |
86310 |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사고 싶은데요. 저렴한걸로.. 8 | 에소머신 | 2012/03/25 | 1,356 |
86309 | 영재학급되기 | 영재학급 | 2012/03/25 | 830 |
86308 | 잠깐 알았던 애기엄마 5 | Ss | 2012/03/25 | 2,100 |
86307 | 부산에선 일산처럼 살기좋고 사람들이 친절한 동네는? 19 | 질문 | 2012/03/25 | 3,416 |
86306 | 중국 광저우 한국사람 살기 어떤가요? 1 | China | 2012/03/25 | 3,805 |
86305 | 물사마귀 잘고치는 피부과는 없을까요?? 5 | 서울, 동대.. | 2012/03/25 | 2,731 |
86304 | 결혼할 나이쯤 돼서 속도위반도 안좋게 보이나요? 53 | ..... | 2012/03/25 | 11,930 |
86303 | 현미백설기 2 | 순돌엄마 | 2012/03/25 | 1,845 |
86302 | 전화 못하는 이유 11 | 소심한자 | 2012/03/25 | 2,067 |
86301 | 배에 가스가 빵빵하게 차서 아파요 8 | 도와주삼 | 2012/03/25 | 3,812 |
86300 |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요?? 왜 작은엄마가 울어요? 4 | ddd | 2012/03/25 | 4,160 |
86299 | 급해요~~~~ 5학년 사회교과서 내용 좀... 3 | ... | 2012/03/25 | 1,805 |
86298 | 넝쿨에 나오는 유지인 같은 친구있음 좋겟어요 1 | ,, | 2012/03/25 |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