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꿈도 못꾸고, 엄마표로 영어공부해주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네요.
거리는 있지만 킴앤존슨서점에서 하는 센터수업듣고 싶은데요. 혹 들어보신 분들 경험담 나눠주세요.
영어유치원 꿈도 못꾸고, 엄마표로 영어공부해주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네요.
거리는 있지만 킴앤존슨서점에서 하는 센터수업듣고 싶은데요. 혹 들어보신 분들 경험담 나눠주세요.
딴얘긴데..
전 외근겸해서 그쪽(킴앤존스)을 자주 가는데요.
거기 애들 영어교육교재 파는곳 맞죠?
예전엔 황신혜가 딸아이 책사러 온것도 본적 있네요.
근데 거기 오는 엄마들 분위기가 완전 후덜덜덜 하던데.. 뭔 책에 금이라도 발라서 파는지.. 사람들이 다 그렇더라구요? ^^;;;
님도 쪼큼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는 분인가봐요.
착각일수도 있는데 제가 갈때마다 매번 분위기가 그래서... 여긴 뭐하는덴가.. 그런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