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쌍방 얘기 다 나온거 아닌데...
그 임산부가 진짜 일방적인 피해자든 뭐든..
인터넷에는 먼저 올린게 정말 갑이네요
아직 쌍방 얘기 다 나온거 아닌데...
그 임산부가 진짜 일방적인 피해자든 뭐든..
인터넷에는 먼저 올린게 정말 갑이네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5842487&c...
앞으론 가게나 거리는 물론이고 머리위에 보안카메라 하나씩 달고 살아야될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게 없다는 ㅠㅠ
사람몸에 손을 댄다는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 배를 찬다는건 큰 잘못이죠.
주인장 얘기도 듣고 싶네요.
타카페에서 그 글 먼저 접했는데 거기 댓글에 기자라고 연락 달라는 글 있었어요
배를 차긴 찬 걸까여? 지금 동생 세워 놓고, 그 옆으로 발길질 해 봤는데, 배를 발로 찰라면 상당히 높이 올려야 하네요;
그 임산부 편은 아니고 아기 편입니다.
임신중 배를 강하게 가격하는건 발이건 손이건 구분지을 이유 없다고봅니다.
진짜 발로 어찌 했을까 그런 추리는 필요없다는 얘기죠.
이 글 타 카페에서 이슈되었던 글이에요.
무슨 기사만 나면 기자 드립.. 웃겨요.
저는 그 글이 진짜 인지, 소설인지 믿을 수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래요 기자드립 첫댓글 지웠어요
그냥 타카페에서 이슈되었다고만 쓰면 되지
사람 얼굴 화끈하게
기자드립 웃겨요는 굳이 비웃듯
덧붙일 필요는 없쟎아요
그 임산부가 본인이 체격이 좀 작아 어려보인다는 설명이 있었으니 배 차는것도 가능했을듯합니다만... 주저 앉아 있는데 찼다고 했는데 아줌마는 서 있고 임산부는 앉아 있었으니 가능할듯..
채선당 불당점 채용정보를 보면 하나는 황X영씨 하나는 황X숙씨로
같은메일주소 같은연락처지만 이름이 다르죠. 물론 같은성씨를 가진 부부일수도 일겠지만
혹여 남매가 아니었을가 하는 말이 있네요..
임산부를 발로 차다니 정말 어이없는 일이죠...정말 나쁜사람인건 확실하네요.
그런데 아무이유없이 그냥 벨 안누르고 불렀다는 이유로..
그것도 주인이 말리지 않았다...
그쪽 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남매사인가요 다른글에선 아들이랑 엄마사이란 말도 있고
그 가게 폐쇄가 아니라 가게 조만간 정리할려고 내놓았단 이야기도 있던데 어느말이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