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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러닝머슴 글 100% 믿지마세요.

어드바이저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2-02-18 05:38:15
러닝머슴(일인자) 글 100% 믿지마세요.

하나하나 사실인지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포탈사이트 다음 아고라 이야기 수다방에 "일인자" 글쓴이(닉네임)로 여럿 게시글을 올려논거에 대한 많은 반론글이 있습니다.
 
이곳 게시글(한쪽 애기만인)만 본 회원님들이 자칫 판단을 잘못하여 어려운일 당할수도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먼저

아고라 수다방에 글쓴이 일인자 로 검색하시면 여러글이 올라가 있는데 게시글과 댓글, 답글 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피해를 당한 사례나, 제주도, 부산 사정을 잘 아는 분이 올린 글도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요식업에 오랜 경험있는 분이 지적한 1000원 김밥의 허구도 보실수 있습니다.

엇그제 쌍용자동차해고근로자 가족을 위한다고 올린글도 있는데 읽어보시면 기가 막힐겁니다.

그리고 바른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하나  

게시글에 일인자가 직접 자기 아이디(다음, 네이버) 공개한거 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mj7539*** 인데요.
이 아이디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일인자의 인간성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다른글도 볼 수 있구요 .
어느 한쪽 말만 듣고
김밥장사를 하실 분이 있다면 참고 하시여
다시 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추신 :

1.
아고라 이야기 수다방 (알려준 좌표 크릭) 으로 들어가셔서
일인자 닉네임을 마우스로 누르면 글쓴 목록이 나옵니다.
김밥 관련글 여럿 있습니다. ^^
IP : 61.40.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드바이저
    '12.2.18 5:40 AM (61.40.xxx.174)

    글이 밀려있어 새글로 올렸습니다.
    원글은 이것입니다.



    제 목 : 우리가게 1,000원 김밥 원가를 공개할까요???

    러닝머슴 | 조회수 : 10,6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1-25 11:19:48

  • 2. 어드바이저
    '12.2.18 5:46 AM (61.40.xxx.174)

    좌표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177...

  • 3. 어드바이저
    '12.2.18 5:47 AM (61.40.xxx.174)

    좌표 2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180...

  • 4. 어드바이저
    '12.2.18 5:47 AM (61.40.xxx.174)

    반론글 좌표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181...

  • 5. 어드바이저
    '12.2.18 7:26 AM (61.40.xxx.174)

    러닝머슴 님 좌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73525

  • 6. 어드바이저
    '12.2.18 8:18 AM (61.40.xxx.174)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TqQS_ffwg10&group_id=3

  • 7. ..
    '12.2.18 9:03 AM (180.64.xxx.42)

    러닝머슴님 김밥집을 가끔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솔직히 이런 글을 여기 올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객 각자의 입맛과 취향이 있을텐데 위의 글들은 자기 가게의 이윤을 위해 논쟁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제가 이용해 본 결과 일단 가게가 깨끗하고(청결해 보인다는거죠)
    김밥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른 김밥집과 별 다른게 없구요(많이 들어간다고 맛있는건 아니죠)
    무엇보다 밥이 찰져서 시간이 지나 먹어도 쫄깃쫄깃 하다는 겁니다.
    그때 좋은 쌀을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까다로운 저희 8살 아들이 밥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주로 이용하는 김밥은 김치김밥과 참치김밥이라 어차피 1000원 김밥은 흔히 말하는 미끼 상품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1000원 김밥도 기타 김밥** 보다는 먹어줄 만 하다는 이유 때문에 저희 가족은 가끔 생각나면 이용합니다.

    어쨌든 아무것도 모르는 김밥 애용자이지만 이런 글은 보기에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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