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안 채선* 임산부 폭행사건 ...
어쩜 저럴수가.
1. 헉
'12.2.18 1:43 AM (125.141.xxx.221)님 글 읽고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기막히네요.
거기 망하게 해야겠어요.
임산부 때린여자 사장 엄마나 부인인거 같지 않아요?
와 정말 저런일도 있네요.
저런것들은 신상 털려서 고개 못들고 다니게 해야해요.2. 글 주소
'12.2.18 1:50 AM (119.70.xxx.162)3. ...
'12.2.18 1:55 AM (175.214.xxx.80)근데 이거 한편으로는 다른 말도 나오더라구요.
마녀사냥? 섣부른것보다..일단 그냥 있으보는것도 어떨지..4. 한편으로
'12.2.18 2:00 AM (119.70.xxx.162)다른 말이 뭔데요?
그걸 알려주셔야지..가만 있든지 말든지 하죠5. 그러게요.
'12.2.18 2:06 AM (125.141.xxx.221)다른말이 뭐죠?
그런데 임산부가 아주아주 잘못했다고 해도
임신했다는 말에 배를 때린것만으로도 살인미수죠.
그 임산부가 먼저 때리고 아주 발악을 했어도
임산부 배는 피해서 제지하거나 때려야죠.
차라리 얼굴을 때렸다면 이해.
가만히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단한가지
임산부 배 안때렸다 일때만 가능할듯.6. 에효
'12.2.18 2:15 AM (121.151.xxx.146)저도 ㄱㄱ님 처럼 그런생각을햇어요
그종업원이 폭력을쓴것에 대해서 동조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러나 임산부도 그리 잘한것같지않다는생각이 들어요
벨이 없어도 식당가서 아줌마라고 잘 부르지않죠
저여기요 주문좀할께요 라고 하지 그렇게 부르지않죠
그리고 벨이 있다는이야기는 조금은 조용하게 식사하는분위기라는이야기인데
그런식당에서 아줌마하고 부르는것 자체가 예의가 없었던거 사실이구요
아무리 임산부라도 아무리 엉덩이를 들고 눌려야했다고 해도
벨을 누르지 그렇게 불려대지는않을겁니다
소스통을 가져다달라고하는이야기부터시작되지만
분명 그전부터 뭔가 있었을듯하구요
그런행동하는 종업원에대해서 그냥 나오면되지 꼭 그렇게 끝까지 해야하는지
그리 짜증낫다면 계산할때 주인불려서 말하면 더 좋았다싶어요
화내고싶은사람에게 먹잇감준것밖에안된다고생각하네요7. 이번 기회에
'12.2.18 2:21 AM (125.141.xxx.221)저런 시한폭탄 같은 인간은 혼나 봐야해요.
세상 살다보면 더 기분 나쁜 일도 당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너 잘걸렸다 하고 때리는 인간이라면
정말 이제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저 임산부가 먹잇감을 잘 던져준거죠.
임산부 욕보다는 임산부 폭력에 대한 부분에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해요.8. 벨이 없어도
'12.2.18 2:23 AM (119.70.xxx.162)식당에서 아줌마라는 소리 잘 부르지 않는다는 말은 처음이네요.
아저씨들..식당가면 다 아줌마라고 부르더만요..-.-9. ㅋㅋㅋㅋ
'12.2.18 2:26 AM (125.141.xxx.221)그쵸. 여기 82에 도우미분과 식당 종업원분이 많은거 같아요.
그 관련 글 올라오면
보편적 반응과 다른 반응 아주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시더라구요.10. 윗윗분
'12.2.18 2:36 AM (223.33.xxx.100)분명 그전부터 뭔가 있었을듯하구요->
그전에 뭔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아니가요??
아주머니께서 크게 뭔가 잘못하신것일수도 있죠.세상에 제 정신으로 임산부 배를 걷어찰수있는 사람은 없어요.것도 을의 관계에서는요.저 상황은 도저히 용납이 될수없는 상황이에요.
맞을만 했으니 맞았겠지...
종업원이 그런 사람인걸 알면 알아서 피했어야지??
화를 좌초한거다...
어떻게 이런 결론이 나올수가있나요.저 사건을 보고...11. 위의 ㄱㄱ 님
'12.2.18 2:39 AM (119.70.xxx.162)저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한겨레 21에서 나온 식당 종업원 기사를 보고 정말 더 신경쓰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글을 보니 저 임산부가 처음부터 그 종업원에서 뭐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배려와 공감도 그게 통하는 사람에게 통하는 것이지요..저건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 듯합니다.12. 음하하하
'12.2.18 2:41 AM (211.172.xxx.235)식당에서 아줌마라고 안부른다는거 여기서 첨 듣는 얘기네요...
그 임산부가 잘한게 없다는건 뭔지...그 정도는 누구나 합니다...
식당 종업원이 대접받을려고 거기서 일하는거 아니고 식당도 서비스업종입니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건이네요...13. ..
'12.2.18 2:43 AM (125.152.xxx.212)글은 아줌마가 머리채 낚아 챈 거 사장넘이 방관한 것 까지 읽었는데...
뭐가 마녀사냥 이라는 건지????? 아무데나 마녀사냥 갖다 붙이지 좀 마요~!!!!!!!!!!!!!!!!!!!
식당에서 벨 안 누르고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 되나요?
아줌마는 왜.....자꾸 반말에....임산부를 무시하고.....임신 했다는 말까지 했는데
배를 걷어 차나요?
이게 이해가 가는 상황인가요?
참....몇몇 댓글 보니 정내미 떨어지네....
저.....종업원 아줌마....자격지심 심한 것 같은데....돈도 많은 사람이 왜 저런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면서.....손님한테 반말에 폭행까지 저지르는 건지....이해가 안 가네...
사장놈하고 아줌마......처벌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14. ㄱㄱ님
'12.2.18 2:48 AM (125.141.xxx.221)식당에서 알바한번 못해봤어도 배려와 공감 능력 지닌 분들도 많다고 봐요
--------------------------------------------------------------------
이런 사건에서 님의 배려과 공감 능력은 "식당 종업원"에게 더 크게 나타나시나 보군요.
전 그런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그래서도 안된다고 봐요.15. 헐
'12.2.18 2:50 AM (114.206.xxx.56)완전 미친 종업원이네요.
아줌마라고 부른게 뭐 그리 잘못된 일인가요?
헐.... 그러면서 왜 식당에서 일하시는지....
벨 누를 수도 있는거고 아줌마라고 부를 수도 있는거지...
세상 참 요지경이네요.
임신부 배를 발로 차다니...미쳤다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16. 이런..
'12.2.18 2:54 AM (223.33.xxx.100)마녀사냥은 지금 임산부께서 당하고계신듯하네요.어떻게 저 사건을 두고 우리가 모르는 그 전 상황을 들먹일수가있는지...이젠 너도나도 상대방에게 느끼는 부당함에 대해 폭력으로 응징해도 정당화되는 사회가 되겠군요...헐
17. 아줌마라고
'12.2.18 2:54 AM (203.236.xxx.21)한번도 안 들어보셨어요?
그 소리 들었다고 날 비하하나? 해서
다 저리 때리나요?18. 윗님
'12.2.18 2:57 AM (119.70.xxx.162)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것도 진실인데요
원글을 한 번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19. 이상황에
'12.2.18 3:04 AM (223.33.xxx.100)가는말,오는말 찾는 인간들은 아무래도 정줄 놓은분들 같네요.네~아주머니는 지극히 정당방위셨습니다.이제 됐나요???정말 종업원아줌마 빙의 막강쉴드 나셨네요.
20. 식당집 딸
'12.2.18 3:07 AM (218.233.xxx.108)식당에서 아줌마라고 안부른다는거 여기서 첨 듣는 얘기네요...333333333
엄마 식당하셔서 자주 도왔는데 아줌마라고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고... 기분 상하지도 않고
그냥 손님이 뭐 찾는가보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엄청 웃고 감 ㅎㅎㅎㅎ21. ...
'12.2.18 3:08 AM (119.71.xxx.179)주인은 왜 안말렸을까요?
22. 아.........
'12.2.18 4:57 AM (116.37.xxx.214)예전에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가던 식당인데...
천안에 있는 식당들 대부분 불친절해도 무뚝뚝한거지 저정돈 아니었는데...
친구들한테 가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어떤 꼬투리로 해꼬지를 당할런지...23. 경찰
'12.2.18 5:08 AM (222.239.xxx.22)사실이라면 경찰도 문제네요. 사건을 무마하려고만 하니요.
24. 그런데
'12.2.18 7:31 AM (116.37.xxx.10)음식점에서 아무리 그래도 저렇지는 않잖아요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저런 행동은 하지 않고
완전 멍청이가 아니고
사장이 방관하지는 않을텐데
이상합니다
경찰도 이상하고
게다가 이 글은 너무 글쓴이 위주로 쓴 글처럼 보여요
다른 싸이트에서 보니 음식에 침을 뱉고
장사 못하게 한다고 두꺼비집을 내렸다는 글도 있던데요
( 댓글에서 봄)
목격자들의 글이 필요한 듯 합니다
원글 쓴 사람하고 언니글 말고25. .....
'12.2.18 9:11 AM (203.248.xxx.65)이런일은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알죠.
인터넷 소설에 한두번 당했습니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6. ...
'12.2.18 9:30 AM (211.109.xxx.184)저도 ㄱㄱ님 처럼 그런생각을햇어요
그종업원이 폭력을쓴것에 대해서 동조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러나 임산부도 그리 잘한것같지않다는생각이 들어요22222222222
폭력은 동조하지 안아요..하지만 임산부도 그닥..그리고 아주머니라고 대부분 하지 않나요..시장바닥도 아니고 왠 아줌마27. 어쩜
'12.2.18 9:32 AM (211.234.xxx.46)마녀사냥이란말을할수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뱃속에아이있다는말 듣고서 배를 때렸다는데
그거하나만으로도 그아줌마거기사장 욕먹을만한데 살인미수잖아요! 직접보신거아니라지만 요점을 너무빗겨가시네요 식당에서 아줌마라고부르지않는다라는것도 여기서첨보고요 벨누른식당이라고 조용히먹는분위기라고요ㅋ 식당어디든벨누르는데많아요 싸가지없다고말했다고 임산부 잘못했다고 몰지마세요
여기댓글보면 그분 더충격받겠네요그리고 그식당 저도몇번가본적있는 곳인데 상당히 불친절합니나 사장남자 그냥 지켜봤다는것도 정말 그랬을것같구요 거기 조용히 식사하는분위기 아니고 아줌마들 그릇치우는소리가 더큰곳이에요 마녀사냥이란말에 화나서 댓글이 좀 까칠하네요ㅎㅎ28. 아줌마
'12.2.18 9:44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아줌마니 아줌마라고 부르지.. 아가씨라고 불러달란건가..
천안지역..특히 충청도 지역이 툭툭거리고 불친절해요. 천안에 1년 살다왔지만 중앙시장이나 이런곳 정말
쌈닭들 저리가랍니다. 팔려고 들고나온 물건이니 비싸든 싸든 물어나 볼 수 도있는건데도 물어보고 그냥 가면 욕해요.. 무서.
그리고 저 식당 아줌마(분명 사장의 와이프니까 사장이 그리 가만히 지켜서서 보고 있었겠지요) 피해의식있나봐요. 임산부가 아줌마한테 돈없다 얘기한적 없는데 혼자 괜히 나도 돈많다고 괜시리 시비잖아요.
암튼 식당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벨이 있던 없던 손님이 부르는건 자기맘이지 ..망해도 돈있다니 걱정은 없겠네요만.29. ㅇㅇ
'12.2.18 9:52 AM (14.35.xxx.1)임산부 배를 때린 거에 대해선 살인미수 맞아요.
30. ...
'12.2.18 10:04 AM (211.207.xxx.147)여기댓글넘 이상해요
식당에선아주머니,시장통에선아줌마
언제이런공식이 있었는지..참,31. 일단
'12.2.18 10:19 AM (210.105.xxx.118)인터넷에 올린 글은 판단을 좀 기다려 봅니다.
한쪽의 주장만 듣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싶어요.32. 그렇죠
'12.2.18 10:4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식당아줌마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아니면 임산부측에서도 더 많은 자극과 원인제공을 했겠죠
그부분이 빠진것같아요.33. 아니,,
'12.2.18 11:10 AM (218.236.xxx.45)길거리에서도 아줌마라 하는데 하물며 식당에서 아줌마가 안되는건가요? 종업원님~ 그래야하나요.. 우리모두 나가면 아줌마잖아요.. 그게 왜 비하인지.. 물론 뉘앙스가 어떤가에 달렸겠지만요.
식당 종업원도 서비스직입니다.
호텔이나 백화점 항공기에서만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 소매점도 서비스직이죠.
손님이 기분나쁘게 얘기했다고 막 나가면 돈 벌 자격이 없는 것이지요..34. 상식이하
'12.2.18 12:03 PM (121.180.xxx.253)얼마나 뭘 잘못했다고 어린조카 있는 앞에서 그렇게 임산부를 때릴수 있는건가요...
완전 미치지 않고 어찌 그럴수 있죠?
서비스직에 있음 별일이 다 있는데 설령 좀 기분 나빴어도 좋게 해결할 일이지 뱃속에 아기가
있다고 하는데 발로 걷어 찼다고 하니 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합의 같은거 해줘도 고마워할꺼 같지 않은 사람 같네요...
그런곳에서 일하시는 분 중에는 친절하고 좋은분도 많아요~
아기가 괜찮아야할텐데...정말 걱정이에요...
아기가 뱃속에서 괜찮아도 엄마가 지금 큰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되네요...
암튼 아기가 건강하길 기도할께요~^^35. ㄱㄱ
'12.2.18 1:10 PM (106.103.xxx.53)종업원에 동조하지 않아요 전 불친절한 식당 정말 싫어해요 들어가다 불친절한 식당이면 그냥 나오기도 해요 저 임신부 말도 믿어요 저 글만 보면.... 근데도 왜 소중한 아가를 품은 사람이 그런 치들과 맞붙었을까 아가가 없었어도 말예요 살다보면 더러 사이코패스도 만나고 성질대로만 할수는 없어요 그게 안타까워요 그리고 그런 사이코패스들은 자존심이 많이 상해 있는 경우가 많구요 어쨌든 호칭 문제도 성찰이 필요하다 보구요 이 아줌마야 어떤가요? 듣기가?
36. ㄱㄱ
'12.2.18 1:17 PM (106.103.xxx.53)그리고 저라면 저런일 당하곤 가만 못있을거 같아요 그런일 당해서도 안되구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아요 저 글대로라면요
37. 헐
'12.2.18 1:40 PM (118.220.xxx.190)아줌마를 아줌마로 부르지도 못하는 세상....
그럼 도대체 뭘로 불러야 돼요?38. 그식당
'12.2.18 2:08 PM (180.69.xxx.250)어제 아는 엄마가 말했는데 채선당 왜이리 안바껴 너무 불친절해 그렇게 어떻게 장사를 하지?.... 그래서 제가 난 그사장(남자) 표정 좀 바껴으면 좋겠다 했지요. (너무 무표정이고 말해도 대꾸도 없고 해요...)
39. 異玄
'12.2.18 5:48 PM (58.184.xxx.74)아줌마가 비하하는 호칭인가요?
그럼 아줌마가 아니면 뭐라 불러야 하나요,,,
정말 '차림사님'이라 불러야 하는 건가요?
어떤 상황이든 양쪽 입장 있고,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이 없기도 힘들지만,
그걸 빌미로 저렇게 극단적인 행동까지 하는 건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40. ..
'12.2.18 5:54 PM (125.177.xxx.79)요새같은 불경기에 .. 이런 마인드로 장사를 해도 가게운영이 잘 되는 것인지..
이 가게..
엄~~청 큰 식당인가요??
경찰이 합의를 종용할 정도라니..것 참..임산부 배를 찼다는데요..41. ..
'12.2.18 7:08 PM (180.69.xxx.60)식당가서 써빙하는 아주머니께 아줌마라고 호칭안하면 뭐라고 해요?? 65년생 여자면 아줌마지 아가씨인가??
그리고 저는 친 이모 언니도 아닌데 남에게 이모, 언니...그게 더 이상하던걸요. ...진짜 이모 언니도 아닌데...
아줌마가 남을 비하하는 호칭인가요?
아줌마, 아가씨, 아저씨 등등 남을 부르는 호칭이잖아요.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채선당 그 아줌마42. 정말...
'12.2.18 7:23 PM (1.237.xxx.184)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아니 아줌마를 그럼 뭐라고 하나요?
아주머니라고 하면 괜찮고,,, 아줌마라고 하면 머리끄뎅이 잡혀도 괜찮은건가요?
요즘 왜이리 이상한 사람들이 82에 많이 늘어났는지 이해가 안가네,,,
아줌마가 비하하는 호칭이라고 표현된것은 방송에서 놀리는 소재로 써서 그런것입니다.
그냥 남남이면 부를수 있는 호칭이라 생각해요...
그럼 뭐라해요...
언니라고 해요.. 언니인지도 모르고,,, 생판 모르는 남한테,,,
참...식당에서 아줌마 소리 안한다는 소리,,,진짜 살다가 첨 듣는다....43. 하늘,땅 의 소리
'12.2.18 7:28 PM (218.152.xxx.89)학교폭력이 창궐하여 ...
산모 폭력으로 까지~ ~
이명박 정권에 ~ ~
출산 독려의 국시정책은
모두가 허상..
허상..
허상..
허상..
허상..
허상..
허상이닷 !!!!!!!!!!
박근혜가 여성(국가 구성의 기본인 출산의 고유 권한을 포기 한者로....헌법에 보장된 정당정치 수장을 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으로
새 누리리당 정치 리더는 불법행위 !!
반 국가적 미혼풍조 바이러스 유포자.
더 이상 산모의 구타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
우리들의 작은 마음들을 모읍시다..................44. ..
'12.2.18 8:52 P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물론 그 누구에게도 폭력은 안되죠.. 하지만 약자는 더 보호받아야 하는거예요.. 임산부 아이 노인은 물리적으로 더 보호받아야 한다구요.
그 자리에 그 임산부가 아닌 건장한 남자가 그 아줌마 심기를 건드렸다면? 그 종업원이 잘걸렸다고 덤볐을지
의문이 드는군요45. dd
'12.2.18 9:17 PM (27.115.xxx.38)아줌마를 아줌마로 부르지도 못하는 세상....
그럼 도대체 뭘로 불러야 돼요?
=>222222222222246. 뭔가
'12.2.18 11:18 PM (222.109.xxx.29)그 임산부가 인간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막장 임산부와 같은 종족이였을듯.
47. ........
'12.2.19 12:56 AM (175.113.xxx.123)임산부를 폭력해도 맞을 짓을 했겠거니 그 이면의 뜻까지 헤아려야 하는 세상인 건가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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