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KBS 뉴스 보니까 박희태 방문조사 한다네여

바퀴 싫어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2-02-18 00:36:00

박희태, 사퇴했으니까 현재 국회의장이 아닌데,

KBS는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두 번째 검찰 조사를 받는 국회의장이라고 오보하네요.

현직 국회의장이 아닌데, 박희태를 검찰청사로 소환해 조사하지 않고 국회의장 공관으로 방문 가서 조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경남 봉하마을에서 서울 검찰청사로까지 불러서 조사한 것과 극명하게 대조되네요.

 

검찰이 너무 편향되었어요..

야권 인사는 조금만 의심되어도 적극적으로 조사하는 반면,

여권 인사는 아무리 확실한 증거가 나와도 수사를 미적미적 (그 사이에 관련자들끼리 말 맞추고 결정적 증거는 폐기할 시간을 벌고)하면서 처벌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것 같고..

 

(1) 한선교의 야당총재실 도청사건도 흐지부지 되었고,

(2) 이상득씨 보좌관 계좌에서 뭉칫돈 나온 것도 계속 시간을 끌며 어떻게 빠져나갈 길을 찾고 있는 것 같이 보이고, 

(3) 최시중씨 양아들인가 하는 놈이 여러 곳에서 돈 받아 쳐먹고 해외로 도피하고 있는데 가만 있고,

(4) 최시중씨도 미디어법인가 통과된 직후 의원들에게 돈봉투 돌렸다고 하는데 그것도 수사하지 않고 있고,

(5) 선관위 디도스공격과 관련해 얼마전 청와대 수석자리에서 사임한 조선일보 출신 그 놈(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남)도 적당히 조사한 후 구속하지 않았고, 

(6) 박희태가 여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 돈봉투 돌린 것도 적당히 조사한 후 대충 얼렁뚱땅 넘어갈 것으로 보이고..

 

법이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고, 힘 있는 자, 가진 자에게 무르니 법을 무서워 하지 않고 법을 어기는 것 같습니다.

한화의 김승연 보세요, 계속 봐 주니까, 계속 범범행위를 하잖아요.

 

쥐색휘가 휘젓고 다니면서 나라의 곳곳을 더렵혀 놓았네요. 

IP : 61.247.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참
    '12.2.18 12:45 AM (219.251.xxx.5)

    무슨 인구조사 나가냐??어이없어라...

  • 2. 드라마 대물에서
    '12.2.18 1:01 AM (58.226.xxx.170)

    '방문 조사'라는 걸 첨 알게 됐는데 이렇게 현실에서 보게 되네요.-_-;

  • 3. 자연과나
    '12.2.18 1:11 AM (211.207.xxx.110)

    그렇죠..
    그나마 국회의원은 공천 받으려고 국민 눈치보는데..
    이놈의 섹검 떡검은 전~혀..
    이래가지고 무슨 구속이나 시키겠어요? 노통땐 무조건 검찰청에 나와서 취조했던 악랄했던 놈들이..
    이상득 수사도 미적
    한선교도 미적
    조현오 노통 허위명예훼손건도 미적
    CNC회장건도 스리슬쩍 혐의없음으로 덮고
    디도스도 뭐 별루 없다고 끝내고
    그 뭐냐 벤츠 승용차 받은 여검사 사건도 그냥 덮고
    하여튼 더러운 종자들의 집합체가 검찰

  • 4. 산적
    '12.2.18 1:44 AM (61.43.xxx.63)

    그러게나 말입니다.
    원글님 나열해주신 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돼가고 있는건지..솔직히 다 특검대상 아닙니까?
    야당도 선거에만 눈이 벌게서 수사 촉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국민들만 분통터집니다.
    벌써 증인도 있고 혐의도 인정해서 사퇴한 중죄인을
    친히 찾아뵙고 뭘 조아리려는지 원,

    전직대통령은 혐의만 갖고 오라가라 언론에서 쌩중계하며 난리피더만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아,혈압 오르네요.에혜 --;;

  • 5. 나거티브
    '12.2.18 1:57 AM (118.46.xxx.91)

    방문조사면 몇시간 했는지도 공개해야해요.
    소설일보 방가처럼 30분인지.

    전~혀 눈치 안 보고 '법 앞의 불평등'을 실천하는 검찰과 수꼴 권력.222

  • 6. 콜록789
    '12.2.18 12:09 PM (122.36.xxx.42)

    나거티브 알바짓 거리 잘하네요
    글쓰는 수준하고는
    노무현 딸의 비자금을 덮기 위한 수작 아닐까요?

  • 7. 지천명
    '12.2.18 12:24 PM (61.74.xxx.219)

    처음부터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콜록 콜록은 박희태 의장 얘기에 뭔 소리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25 오쿠 어떤가요 4 하늘 2012/04/04 2,885
91624 아이의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몇일결석인가요? 1 2012/04/04 1,230
91623 아이폰 사용자분 혹시 이거 아시나요? 2 질문 2012/04/04 1,131
91622 82쿡이 왜이리 점령당했나요 40 뭐병 2012/04/04 2,622
91621 장기 기증 하신 분 있으신 가요? 8 ... 2012/04/04 1,053
91620 '아이툰과학스쿨' 괜찮은가요? 2 잡지 2012/04/04 669
91619 4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4/04 595
91618 강쥐와 남편 10 서바이블 2012/04/04 1,854
91617 어떤 고기가 좋으세요? 5 서바이블 2012/04/04 960
91616 입으로 복을 차는 사람.. 3 ... 2012/04/04 1,748
91615 제가 잘해먹는 야식 2 다 맛있는 .. 2012/04/04 1,858
91614 오리발당이 전에는 참여정부가 감찰이라고 했네요 참맛 2012/04/04 558
91613 자취하기전에는 자기혼자 다한다고 똥폼 잡드만 1 ㅋㅋ 2012/04/04 1,226
91612 아무리 그래봐야..... 누구든 2012/04/04 693
91611 베즐리 빵 맛있네요.이시간에 단팥소보르빵 먹고 있다는 5 ..... 2012/04/04 1,563
91610 절임배추 추천해주세요 꽃샘바람 2012/04/04 585
91609 나이들면 광대뼈도 자라나요? 7 .... 2012/04/04 7,348
91608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993
91607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571
91606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666
91605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2,836
91604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322
91603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317
91602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9,920
91601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