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탄 멤버 중,마음이 가는 멤버는?

...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2-02-17 23:47:21

전..

장성재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사실 그정도의 노래실력이면 흔한데요..

그 나이껏 노래를 포기 않하고..계속 해서 그런 지..

장성재가 눈에 들어와요.

 

배수정도 지난 주,이번주 눈에 계속 들어오구요..

배수정은 바로 프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님들은 어떠세요?^^

IP : 59.13.xxx.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7 11:49 PM (182.213.xxx.199)

    전 택배총각이랑 배수정이요
    아 정훈아 ㅠㅠㅠㅠㅠㅠㅠ

  • 2. ....
    '12.2.17 11:53 PM (122.34.xxx.15)

    최정훈이요... 생방에는 못 들었지만 저스틴 김두요...최정훈은 왠지 개구진 표정에서 불안한 눈빛이 보여서 귀여우면서도 마음이 갔거든요. 실력으로 떨어질거라 생각 안했는데.. 의외로 생방에서 멘토스쿨만큼 못해서..ㅠㅠ

  • 3. 저도
    '12.2.17 11:54 PM (211.234.xxx.89)

    장성재 좋아요
    근데 우리 택배총각 어쩔ㅜㅜ
    아 느무 슬퍼요ㅜㅜ

  • 4. ..
    '12.2.17 11:54 PM (218.238.xxx.116)

    전..전은진이요.멘토스쿨때 반했어요.
    소월에게 묻기를..
    아직도 찾아서 한번씩 듣거든요.
    생방에서 그런 매력이 안나와서 많이 안타까워요.

  • 5. 다음주
    '12.2.18 12:05 AM (211.234.xxx.71)

    전은진씨 소월에게 묻기를 저도 가끔 찾아들어요.
    다음주엔 그런 느낌으로 갔음 좋겠어요.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 본인의 강점을 발휘해야 할 때 같아요.

    장성재씨 저도 가장 응원해요.
    성실해보이고 노력하는 훈남이라....^^
    최양락 성대모사 웃겼어요.

  • 6. 저도
    '12.2.18 12:08 AM (98.229.xxx.5)

    의외로...장성재가 점점 눈에 들어오네요. 생방진출자들중 가장 갸웃했던 인물인데....프로같은 무대에 올려놓으니 확실히 경험있는 애가 다르다는게 느껴짐.
    완전 신인 아마추어면서 프로같이 노련해보이는 배수정은 뭐 정말 후덜덜...하고요. ㅋ

  • 7. 성재
    '12.2.18 12:11 AM (121.162.xxx.215)

    장성재요.
    그 나이에 더구나 자기 친구들은 가수하고 있는데 자기는 매번 평가 받는 이런 방송에서 나오겠다고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야말로 음악을 좋아해서 다시 꼭 해보고 싶은 그런 맘이 아니면
    불가능 할 것 같은데 체면 그런 거 내던지고 음악을 시작하는 그 마음가짐이 참 좋아보이고 순수해보여요.
    그래서 첨에는 장성재 잘 안보였는데 이재는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계속 장성재 지지할려구요.

  • 8. 리니맘
    '12.2.18 12:11 AM (218.235.xxx.17)

    저도 장성재 맏형노릇하는것같고 노래도 춤도잘함 에릭은 서서히 매력반감 정서경 샘보담 저스틴김이랑 장이정이 더 잘햇을것도 같아요

  • 9. 배수정최고
    '12.2.18 12:11 AM (116.122.xxx.154)

    저는 첨부터 배수정 이처자에게 마음이 가더라구요
    뭣보다 노래들을 때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아요

  • 10. ^.^
    '12.2.18 12:12 AM (218.235.xxx.17)

    장성재 웃는게 넘 이뽀요

  • 11. ..
    '12.2.18 1:09 AM (125.186.xxx.173)

    전 구자명이요
    모든게 맘에들어오네요

  • 12. 오늘은 에릭남
    '12.2.18 1:18 AM (219.250.xxx.77)

    오늘 에릭남이 저의 여심을 훔쳤어요~~~ㅋㅋ
    울 애들 제가 이 말하니까 완전 뒤집어지더군요.
    아무튼 파이널까지 가기를 바라는 멤버는
    구자명, 배수정, 에릭남, 50키로에요^^

  • 13. ///
    '12.2.18 1:28 AM (121.131.xxx.226)

    저는 윤상멘토가 전은진 담주엔 꼭 선곡이랑 의상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신경써서 그런건가?
    귀엽고 예쁜데 단점을 돋보이게 하는 의상이었음.

    장성재는 약하게 보였는데 갈수록 나이에서 오는 묵직함이 있네요. 오늘 성대모사로 인기 좀 더 오른 듯해요.

    배수정은 너무 잘해서 그런지 저는 꼭 라디오가 틀어져 있는 듯 집중을 하지 않게 되네요. 리듬 타고 끊임없이 굴러가는 듯한 게 배경음악 같아요.


    담주엔 정서경, 푸니타, 에릭이 위험할 듯. 푸니타도 선곡 잘하면 매력있는데 담주엔 위험할 듯해요.

  • 14. 위탄
    '12.2.18 1:40 AM (121.50.xxx.84)

    저 저번주 첨 보고 오늘보고 2번째 봤는데요 이거봤더니 잠이 안와 ㅋㅋ

    마지막 부른 장성재 목소리가 맑아요 그리고...구자명.. 글고 배수정...

  • 15. 무지개
    '12.2.18 1:50 AM (118.36.xxx.117)

    문자투표를 50kg, 구자명, 샘카터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보니 남자들만.. ^^::)

  • 16. 근데 의상은
    '12.2.18 8:3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구자명 의상은 정말 안습아니었나요.
    배수정도......

  • 17. MBC
    '12.2.18 9:31 AM (123.212.xxx.170)

    위탄 한번도 안빼고 보는데 엠사는 왜 그런건지....

    같은 티비로 봐도 K-pop스타 와 음향차이가 너무 나서... 소리가 영....

    그리고 출연자들 의상이 왜들그럴까요..
    배수정... 전은진...구자명..다 어제 보고는 허걱했네요.

    도무지... 코디가 있긴한건지...;;;
    배수정 집에서 입는 제 여름원피스랑 비슷한...... 색도 그렇고..전혀 어울리지 않는..

    전.. 전은진이 맘이 가는데요.... 처음부터 너무 좋았어요...
    이주 연속 아슬아슬 해서... 왜 저럴까... 선곡좀...

    윤상.. 멘토로서는 좀 아닌지... 선곡도 그렇고... 지난주 이번주... 특히나 이번주는...;;;;
    저도 소월에게 묻기를.... 같은 노래..잘하걸로 해서 잘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18. ~~~
    '12.2.18 10:25 AM (121.134.xxx.172)

    제가 좋아하는 위탄 멤버는,
    배수정,저스틴 김 이네요..

    저스틴 김이 생방에 올라오지 못한게 정말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배수정이라도 끝까지 화이팅 하길..~~

  • 19. 저도
    '12.2.19 8:01 AM (210.106.xxx.78)

    장성재씨문투했어요.. 실력은 원글님 생각과 비슷한데. 한번 실패했으니 잘됐으면 좋겠고, 사람이 선하게 생겨서 그것도 좋고
    아무래도 경험이 있다보니 생방때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잘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인기때문에 얼마안있어 떨어질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성공한거라 생각은 합니다.

  • 20. 위탄의 숨은 보석
    '12.2.23 3:37 PM (1.212.xxx.92)

    장성재 군에 한표 담주는 장성재 군에게만 투표할래요 ~ 왠지 끌려요. 이게 바로 장성재 군의 매력인 것 같아요~

  • 21. 그리고
    '12.2.23 3:49 PM (1.212.xxx.92)

    장성재 씨의 위탄 도전 높이 평가합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Top3까지 꼭 가시길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11 이준구 교수의 글 "마녀사냥의 종말" 2 세우실 2012/02/23 912
73610 그릇 차가운 거 어떻게 하세요??? 4 2012/02/23 926
73609 하루종일 들었는데도 질리지않는 노래 있으세요? 6 .. 2012/02/23 1,743
73608 남편자랑,,, 해도 되죠,,? ^^;;;; 15 남편자랑 2012/02/23 3,711
73607 서울우유 1리터는 편의점에서 통신사 할인받아 사는게 젤 싸더군요.. 5 마리아 2012/02/23 1,628
73606 아파트 관리사무소 3 화나요 ㅜㅜ.. 2012/02/23 1,306
73605 교복 치마가 이상한데... 4 옷재단 잘아.. 2012/02/23 696
73604 제 상황에서 빌라 매매 하는거 무리일까요? 1 부동산 2012/02/23 1,172
73603 빛과 그림자에서 2 이휘향 2012/02/23 1,109
73602 중학교 봉사활동은 뭔가요? 7 딸둘맘 2012/02/23 1,262
73601 더마스탬프가 정확히 어떤건가요... 고민이네요;; 1 히후 2012/02/23 590
73600 레지던트 1년차이면 몇 살이죠? 5 ? . 2012/02/23 5,166
73599 기분 좋은 글쓴이분들도 많지만.. 5 엥겔브릿 2012/02/23 650
73598 특정 종교 비방하는 사람들 제재해 주세요.... 16 마리아 2012/02/23 1,378
73597 소득공제용 연금저축 재문의 입니다. 1 .... 2012/02/23 1,079
73596 감정평가사 친구 이야기 들으니 집을 매매해야 하는지.. 9 고민중 2012/02/23 4,641
73595 JW Marriot서울에서 1박,뭐하고 놀까요? 헤베 2012/02/23 411
73594 부산 날씨 어떤가요? 어그부츠 신으면?? 9 부산부산~ 2012/02/23 1,121
73593 벤츠 중고 몇년식이 괜찮을까요? 2012/02/23 524
73592 치킨시켜먹고 이런경우.. 1 dream 2012/02/23 1,223
73591 웃어보아요~~(펌)레이저 구입하고 신난 KBS 3 ^^ 2012/02/23 565
73590 “김진표, 민주당과 정체성 맞다” 민주당, 한미FTA 폐기는 .. 5 민중언론-김.. 2012/02/23 1,002
73589 단설유치원과사립유치원 고민 1 2012/02/23 1,007
73588 작은 표고버섯이 많은데 뭘 만들면 좋을까요 8 버섯반찬 2012/02/23 756
73587 근데 나가사끼 라면이 여기선 인기 많네요 ? 현실에선 별룬거 같.. 13 마리아 2012/02/23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