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탄, 가끔은 의아한 평가.

+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12-02-17 23:40:56

일단 푸니타,

오늘 여러번 불안하고, 고음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한 채 플랫한 음이 몇 번 반복 됐는데

이선희가 음정이 완벽했다고 하니... 이해불가.

점수도 꽤 높아서 의아.

 

 

그리고 구자명,

파워풀하고 대중적인 보컬이고, 뭐 음색이 제 취향이 아닐 뿐 음정 탄탄하고 잘 한다는 건 인정하지만

오늘은 사실 그닥 좋지 못했는데(감정이 따로 놀고) 전문평가위원 점수가 저토록 높은 게 이해 불가.

 

샘카터는,

그 좋은 목소리.. 오늘 같은 날 팝 부르면 딱이었을텐데.. 복을 자기 발로 찬 느낌.

생각보단 좋았지만, 팝 불렀음 더 좋았을텐데.

 

 

 

아 지금 최정훈 떨어졌네요.

최정훈 오늘 약간 밋밋하긴 했지만 선곡과 감미로운 가성 모두 좋았는데 음-_- 떨어질 정도 아니었는데 음-_-

 

전은진은 여러 시도하는 건 좋지만

역시나 어둠의 마성이 더 적격인 듯.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아무튼 여기서 정리하면

오늘 에릭남 배수정 좋았고, 장성재도 괜찮았고..

오십키로 푸니타 별로였는데

 

 

음..

아무튼 제가 약간 지극히 대중적인 취향을 가지진 않고 음악적 호불호가 남들과 좀 다른 부분도 있지만

 

아무튼 심사평 듣고 가끔 의아해져요.

나가수처럼, 현장에서 듣는 거랑 티비로 보는 거랑 다른 걸까요.

 

 

오늘은

푸니타 호평 받은 거랑

구자명 전문평가단 점수 최고점 받은 거

정말 의아.

 

 

 

 

 

헉, 지금 막 샘카터 떨어졌네요.

샘카터가.. 정서경보단... 훨 좋지 않나. 허헛..;;

 

 

 

IP : 211.179.xxx.1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17 11:43 PM (182.213.xxx.199)

    본문 내용 백프로 공감해요

  • 2. 저랑
    '12.2.17 11:44 PM (182.213.xxx.87)

    비슷하시네요.
    특히 푸니타. 팝송을 뽕짝을 만들어놓은거보고 헉했는데 점수가 왜저리 잘나오는지....
    다들 본선 올라오니 노래실력이 별로네요

  • 3. 대충
    '12.2.17 11:46 PM (175.210.xxx.243)

    이미 정해져 있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은 이제 들러리란 느낌이 들 정도네요.

  • 4. 맞아요
    '12.2.17 11:47 PM (112.220.xxx.6)

    다음주에 푸니타는 떨어질듯 (오늘처럼 부른다면요)

    샘은 미안하긴 하지만 딱 한 소절 듣는데 (참 오래- 여기까지 들었는데 떨어질 것같은 느낌이;;)

    배수정씨는 잘하네요. ^^

  • 5. 푸니타
    '12.2.17 11:48 PM (121.134.xxx.69)

    정말 별로던데...
    지난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노래를 대충대충 설렁설렁 성의없이 부르는 듯해요
    제가 첫회부터 못봐서 그런가요? 푸니타 노래부르는게 원래 저런식인지요....?

  • 6. 데이지89
    '12.2.17 11:55 PM (112.150.xxx.91)

    최정훈은..전적으로 이승환이 프로듀싱을 못해서 떨어진 거 아닌가요?
    선곡도 그렇고 그 좋은 음색을 살리지를 못하니 이건 전적으로 이승환 책임같아요..
    이승환이 의외로 영리하질 못한 듯.. 정말 안타까워요

  • 7. 오늘은
    '12.2.17 11:59 PM (211.234.xxx.71)

    지난주에 4명한테 문자투표했는데 오늘은 한 명도 안했어요.
    그래도 그중 나은 사람 뽑자면 제 귀엔 장성재, 배수정이요.

    전은진은 역시 어둠의 마성으로 공략해야 할 듯하고,
    구자명도 오늘은 영 어색했어요. 전문평가단 점수 저도 의아했어요.

  • 8. 동감
    '12.2.18 12:01 AM (98.229.xxx.5)

    자기자신 컨트롤에 노련(?)해보이는 배수정 장성재만 빼고는...다들 오늘 제 실력과 따로 노는 희한한(?) 선곡....무슨 프로들도 아니고 아마추어가 그것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받아야 하는 자리에 웬 '이미지 변신' '곡 변신'에 퍼포먼스 요구가 그리 다채로워야 하는지...무슨 변신 로봇 만드는 대회인가요. 헐..

  • 9. 아.. 샘카터
    '12.2.18 12:05 AM (211.218.xxx.104)

    후보중에 내가 젤 좋아한 후본데 떨어졌네요. 믿어지질 않아요. 그 우수에 찬 목소리가 너무 그리울거 같네요..

  • 10. ...
    '12.2.18 12:10 AM (122.34.xxx.15)

    근데 오늘 윤일상 선곡 넘 별로였어요. 샘카터는 당연히 팝을 줘야지. 뭔가요. ㅠ 정서경도 무리수였구요. 지난주 선곡은 좋드만.. 암튼 샘카터 탈락은 선곡 때문인 듯.

  • 11. +
    '12.2.18 12:18 AM (211.179.xxx.199)

    하아, 여기서 또 취향 차 나오나봐요ㅠㅠ
    전 지난주도 그랬고 이번주도 그랬고 구자명, 기본기는 좋지만 편곡이 에라였거든요.
    지난주도 편곡 참 별로였는데 점수가 너무 높아서 허헛 싶었는데 이번에도.
    위 리플 중 곡 해석력이 좋았단 평에 허걱 하고 있어요ㅠㅠ 제가 이상한건지..;

    또 이선희가 보컬 평가는 조곤조곤 잘하고 어머니..같은 멘토상을 보여주긴 하지만,
    음악적 평가에 있어서는 굉장히 부족해뵈는데 음..


    사실 저기서 최고의 프로듀서는 윤상인데..
    전은진은, 떨어지더라도, 꼭 윤상이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만나볼 수 있길.

    라고 말하는 저는 이승환 팬이긴 합니다.
    이승환 팬이자 90년대 소위 음악성 좀 있다는 옵빠들 음악취향
    그리고 요즘은 밴드/인디 음악취향. (그래서 지난 주 홍동균이 참 좋았는데, 탈-_-락)

    그렇기에 이선희 및 윤일상같은 극히 대중적인 취향과 좀 안맞는 것일지도요.

  • 12. ^.
    '12.2.18 12:28 AM (218.235.xxx.17)

    담주에 제발 정서경떨어졌으면좋겟어요듣기 곤욕이던데 음치같아요 최정훈만 불쌍

  • 13. ,,,,
    '12.2.18 12:45 AM (122.32.xxx.125)

    저도 원글님 글에 100% 동감이에요...저는 푸니타부터 시청을 했는데..윤일상이 9.5점이나 준게 정말 의아했어요...음이탈도 여러번이였는데...그리고 샘카터는 듣는 순간 떨어지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구자명도 별로였는데 전문평가단이 살려준거 같고(그 전문 평가단은 어떻게 구성이 된건지도 의문이에요),장성재는 가면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빅정현은 혼자 감정조절 못하고 너무 들떠서 평을 하는데 시청내내 거북했어요...

  • 14. 푸니타 점수이상해~
    '12.2.18 1:23 AM (219.250.xxx.77)

    오늘 푸니타보다 더 못부른 사람이 있어서 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안했지만, 좋은 점수 받을 만큼 잘 불렀다고는 여겨지지 않았어요. 매력적인 음색, 21세 나이보다 원숙한 무대매너(원래 성격이 그런듯 싶더군요)이런 점들은 항상 돋보이지만, 오늘 노래 계속 끊기는 느낌이었는데, 점수가 상당히 높게 나와서 의아했어요.
    그리고 최정훈은 위에 어느분 말처럼 이승환의 실수라고 봅니다. 음색에 비해 반주가 너무 처지고 어두워서 보컬이 묻히는 느낌이었어요. 안타까워요^^

  • 15. 구자명이
    '12.2.18 1:53 AM (118.36.xxx.117)

    팝을 안한건...운동선수였어서 아마 영어하고는 좀 멀어 별로 안불러봤던거 일주일만에 외워하기 벅찼던듯했고
    그에비해 샘카터는 완전 식은죽 먹기였을것같은데 일부러 안했는지..맨토가 안시켰는지 암튼 선곡의 실패라 너무 안타까워요.
    잘했는데...ㅠ.ㅠ

  • 16. 음하하하
    '12.2.18 2:45 AM (211.172.xxx.235)

    저는 막귀인가...전부다 노래 못하는걸로 들려요....

    재미도 없고 심사평도 이상하고...

  • 17. 어젠
    '12.2.18 8:3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전은진 별로였어요 선곡이 에러...
    50키로도 선곡에러.....

  • 18. ...
    '12.2.18 10:20 AM (211.246.xxx.119)

    나도 막귀인가...
    어떻게 단 한명도 노래 잘 하는 출연자가 없냐 했는데.

  • 19.
    '12.2.19 7:59 AM (210.106.xxx.78)

    그만그만하고..생방때 그나마 제 귀에는 장성재씨. 제 몫하는것 같고. 배수정씨 기복이 크게 없고.
    전은진.푸니타.정서경 별로인데 남자들이 이쁘다고 문자폭탄날리니까 당분간 안떨어질테고.

    구자명씨도 노래도 어느정도 하지만, 일단 사연이 있는 참가자니 기본은 먹고 들어갈듯하고.

  • 20. 점점
    '12.2.23 3:47 PM (1.212.xxx.92)

    장성재 씨의 노래가 마음에 와닿네요. 가장 편안하게 들려요. 진정성이랄까 인간적으로도 정이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88 [딴지] 이정희 사퇴의 숨겨진 배경과 진짜 의미 4 물뚝심송 2012/03/29 1,419
89387 탈모방지 -집에서 마사지 3 현수기 2012/03/29 2,139
89386 영어 질문 3 rrr 2012/03/29 830
89385 동생타는 아이...현명한 극복방법 좀 알려주세요. 7 조언하나씩만.. 2012/03/29 1,366
89384 작은집에서 큰집 장손이 결혼하면 보통 축의금 얼마나 하나요? 2 dd 2012/03/29 1,837
89383 턱에 살이 붙은 30대 중반 아줌마 머리스타일은 어째야 하나요... 4 아줌마다됐네.. 2012/03/29 2,980
89382 캐피탈에서 돈 빌린 건 거의 끝까지 갔다는 건가요? 4 ... 2012/03/29 2,119
89381 싱가폴에 거주하시는분께 질문요. 1 rm 2012/03/29 971
89380 집에 사람들 많이 놀러오시는지요 4 2012/03/29 1,905
89379 강용서 기 1 선거 2012/03/29 799
89378 집담보대출 알아볼수있는곳? 1 대출 2012/03/29 798
89377 향수 버리기 9 lemont.. 2012/03/29 4,456
89376 현대성우리조트 넓은평형대 시설어때요? 2 현대성우 2012/03/29 698
89375 파주 나들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3 아울렛 2012/03/29 1,743
89374 회사에서 일을 너무 못해요 6 2012/03/29 6,706
89373 영어회화.. 본인 노력으로 엄청 잘하게 되신 분들 계신가요?? 8 제발... 2012/03/29 4,336
89372 공인중개사 시험.. 집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을까요..? 3 공부만잘해요.. 2012/03/29 2,250
89371 나의 애독서,사회과부도 8 지도읽는 여.. 2012/03/29 1,690
89370 우리 악수할까요? 4 ㅋㅋㅋ 2012/03/29 861
89369 여자들은 고작 선생만 되도 본인이 잘난줄 알고 허영과 4 ... 2012/03/29 2,313
89368 울 90% 앙고라 10%의 겨울 코트..따듯할까요? 2 tt 2012/03/29 2,389
89367 신의 물방울때문에 망신당했어요ㅠㅠ 7 완전 창피 2012/03/29 3,651
89366 얼굴이 어찌 이리 변했는가 모르겠어요. 8 무지 땡겨요.. 2012/03/29 3,052
89365 일본에 있는 82님들!!!!!!!!!!!!! 6 한번 더 2012/03/29 1,815
89364 차이홍학습지로 아이랑 같이 중국어 배울수 있다는데 3 2012/03/29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