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니타 노래 잘한건가요?

막귀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2-02-17 23:13:54
제 귀엔 음이탈 같은 소리도 들리고
뭔가 답답하게 들리던데
이선희씨가 안정적이라고 해서 ㅠ.ㅠ
아무리 막귀지만 제귀가 너무 의심스러워요.
IP : 112.151.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7 11:26 PM (110.14.xxx.9)

    노래 이상했어요. 실수한거같은데.. 부르다만 노래요.

  • 2. 정말
    '12.2.17 11:32 PM (115.143.xxx.50)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3.
    '12.2.17 11:47 PM (175.210.xxx.243)

    기존의 가수들과 다른 그녀만의 창법이 매력적이긴 합니다. 우리 정서에 아직 맞지않을 뿐이겠죠.

  • 4. ...
    '12.2.17 11:49 PM (123.98.xxx.129)

    음정이 너무 불안하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 5. ^^;
    '12.2.17 11:57 PM (180.65.xxx.135)

    제가 듣기에도 별로였어요..

  • 6.
    '12.2.18 12:05 AM (180.69.xxx.35)

    아슬아슬하게, 애매하게 잘 불러서..그렇다고 딱히 큰 실수는 아닌 거 같고..

    게다가 미묘한 뽕삘..심사위원 중 누군가가 컨트리 풍이라고 하던데..암튼 전 별로 더라구요..^^;;

    뭐 이쁘니까 생각보다 안 떨어질 것 같아요.

  • 7. 별로요
    '12.2.18 12:07 AM (116.122.xxx.154)

    개인적으로 푸니타 같은 스타일 싫어해요
    웬지 여우같을거 같애서 얄미워서 정이 안가요
    노래도 그다지 잘하는것 같지도 않고요

  • 8. ㅎㅎ
    '12.2.18 12:33 AM (58.127.xxx.200)

    전 노랠 잘 못해도 높은 음 안올라가도 매력있음 좋아하는데 그 트롯창법 내지는 컨추리틱한 분위기가 싫어요. 굉장히 특이하긴 한데..... 그냥 취향이 아닌가봐요. 계속 음을 꺾어 내려부르는거.. 저는 담백한 창법이 좋아서... 전에 이수영 노래 엄청 유행할때도 싫어했거든요.

  • 9. 목소리가
    '12.2.18 8:3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가늘어요.

    근데 그 원피스는 이뻐~~~~

  • 10. 푸니타의
    '12.2.23 3:43 PM (1.212.xxx.92)

    강점은 개성있는 목소리라고 보여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23 쇼핑몰에서 브랜드 핸드백중 온라인전용 이라고 되었던데... 뭘살까 2012/06/20 1,390
121322 커피잔 예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결혼선물) 18 선물고민 2012/06/20 6,525
121321 늘 대화 주제가 '여자'인 남편 12 짜증난다 2012/06/20 4,316
121320 부모 형제와 대화 잘 통하세요? 3 노처녀츠자 2012/06/20 1,905
121319 사고나서 후회한 거 공개해 봅시다 151 어느화창한날.. 2012/06/20 21,598
121318 기도가 필요하신 분 22 ... 2012/06/20 1,758
121317 오늘 승승장구에 나온 소방차 재미있네요 5 소방차 2012/06/20 3,208
121316 잡곡밥과 쌀밥 같이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ㅜ 6 .... 2012/06/20 3,044
121315 지하철에서 본 가방인데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1 가방 브랜드.. 2012/06/20 1,706
121314 극강의 라텍스 찾아요!!! 2 잠도 보약!.. 2012/06/20 1,628
121313 아까 시조새 관련 진화론 과학교과서에서 없애달라는 기독교 측 주.. .. 2012/06/20 1,494
121312 골프치마 평상시에 입고다녀도 되나요?? 4 궁금 2012/06/20 3,701
121311 탁구 장단점 4 davi 2012/06/20 4,414
121310 귀하게 자란척 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44 딴지 2012/06/20 19,563
121309 2시간전에 공항에서 출발한다고 전화온 남편..연락이 안되요 11 걱정.. 2012/06/20 3,315
121308 싱글로 사는 사람들 너무 외로울 거라고 넘겨 짚는 내 친구..... 17 결혼은미친짓.. 2012/06/20 4,562
121307 9개월 아기가 이런행동하는거 빠른건가요? 5 도치엄마 2012/06/20 2,426
121306 점심으로 비빔국수 대접할 때 국수를 미리 삶아도 될까요? 8 점심초대 2012/06/20 8,255
121305 언론학자들 “종편 퇴출 가시권” 9 샬랄라 2012/06/20 2,180
121304 요즘 82의 타겟. 17 .... 2012/06/20 3,509
121303 저 서운 해도 되나요 2 2012/06/20 1,696
121302 정말 안맞는 사람은 안되는 거 같아요. 2 .. 2012/06/19 2,316
121301 보면 볼수록 주눅들면서 자꾸 보게 되는 블로그가 있어요. 4 블로거 2012/06/19 6,230
121300 지역에 횟집 전화번호 다 나오는거 있을까요? .... 2012/06/19 969
121299 인턴시작과 함게 선배와의 로맨스를 꿈 꿉니다.ㅎ 16 취업 2012/06/19 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