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귀엔 음이탈 같은 소리도 들리고
뭔가 답답하게 들리던데
이선희씨가 안정적이라고 해서 ㅠ.ㅠ
아무리 막귀지만 제귀가 너무 의심스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니타 노래 잘한건가요?
막귀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2-02-17 23:13:54
IP : 112.151.xxx.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17 11:26 PM (110.14.xxx.9)노래 이상했어요. 실수한거같은데.. 부르다만 노래요.
2. 정말
'12.2.17 11:32 PM (115.143.xxx.50)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3. 음
'12.2.17 11:47 PM (175.210.xxx.243)기존의 가수들과 다른 그녀만의 창법이 매력적이긴 합니다. 우리 정서에 아직 맞지않을 뿐이겠죠.
4. ...
'12.2.17 11:49 PM (123.98.xxx.129)음정이 너무 불안하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5. ^^;
'12.2.17 11:57 PM (180.65.xxx.135)제가 듣기에도 별로였어요..
6. 辛
'12.2.18 12:05 AM (180.69.xxx.35)아슬아슬하게, 애매하게 잘 불러서..그렇다고 딱히 큰 실수는 아닌 거 같고..
게다가 미묘한 뽕삘..심사위원 중 누군가가 컨트리 풍이라고 하던데..암튼 전 별로 더라구요..^^;;
뭐 이쁘니까 생각보다 안 떨어질 것 같아요.7. 별로요
'12.2.18 12:07 AM (116.122.xxx.154)개인적으로 푸니타 같은 스타일 싫어해요
웬지 여우같을거 같애서 얄미워서 정이 안가요
노래도 그다지 잘하는것 같지도 않고요8. ㅎㅎ
'12.2.18 12:33 AM (58.127.xxx.200)전 노랠 잘 못해도 높은 음 안올라가도 매력있음 좋아하는데 그 트롯창법 내지는 컨추리틱한 분위기가 싫어요. 굉장히 특이하긴 한데..... 그냥 취향이 아닌가봐요. 계속 음을 꺾어 내려부르는거.. 저는 담백한 창법이 좋아서... 전에 이수영 노래 엄청 유행할때도 싫어했거든요.
9. 목소리가
'12.2.18 8:3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너무 가늘어요.
근데 그 원피스는 이뻐~~~~10. 푸니타의
'12.2.23 3:43 PM (1.212.xxx.92)강점은 개성있는 목소리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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