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피자 안사먹어야지..(별로 찾는 식구도 없어요...전 거의다 만들어 먹기 땜시;;;;회빼고는^^;;;;)
방송에서 가짜 치즈 이야기보고 결심했는데;;
피자에땅에서 이판 사판???뭐 이런 상품이 잇나봐요...
아파트 친한 엄마가 아들이 피자 땡긴다고 8시에 주문한 피자가 9시에 왔다며 한판더 덤을 가지고 왓더라고요..
안먹을수도 없고 해서...
야식으로 ㅡㅡ;;
더분에 살찌고 몸에 안좋은???피자 맥주까지 사서 먹었어요..
그엄마 마음 생각하니까 너무 고마운거에요^^;;;;
야밤중에 피자 한판 받기는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