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친구 생일에 초대 됐는데요
소세지 시즐을 한다고 하구 그러니깐
make sure you bring your togs!
이게 몬가요?
몰가져 오란건가요?
그리고 저말 앞에 애친구 엄마 전번이 있는데
왜 전화 하라는건지..
파티에 참석 할껀지 말껀지 미리 파악 하려 하는걸까요?
아~정말 영어도 안되고 살기 싫어지네요,,ㅜ,ㅜ
애들을 어찌 키울지.. 너무 내가 싫은날이니
저런것도 모르냐 말고 알려주세요
외국 친구 생일에 초대 됐는데요
소세지 시즐을 한다고 하구 그러니깐
make sure you bring your togs!
이게 몬가요?
몰가져 오란건가요?
그리고 저말 앞에 애친구 엄마 전번이 있는데
왜 전화 하라는건지..
파티에 참석 할껀지 말껀지 미리 파악 하려 하는걸까요?
아~정말 영어도 안되고 살기 싫어지네요,,ㅜ,ㅜ
애들을 어찌 키울지.. 너무 내가 싫은날이니
저런것도 모르냐 말고 알려주세요
겉옷 준비해오라는거 같네요~~
겉옷이요?
togs 가 겉옷이란 말인가요?
근데 소시지 시즐 한다 하고 갑자기 왜 겉옷을 준비하란지..
생일 파티하고 수영도 하고 그럴모양이군요.
외국에는 수영장이 집안에도 많잖아요.
혹시 지금 호주나 뉴질랜드 계시는지요.
지금 겨울인 나라에도 실내 수영장 갈수도 있겠구요.
생일파티하면서 친구들이랑 수영도 많이합니다.
수영할거니 여벌 옷 준비해오란 말이네요.
아님, 저녁에 추울수도 있으니 준비하란 말일수도 있겠구요.
하나하나 부딪쳐 보세요.
다 경험으로 얻어집니다.
생일초대 받으면 이번처럼 먹을거리 하나씩 준비해가면 좋아요.
여분옷을 가져 오란 말이 맞는가 보네요?
전 저혀 예상 못했던지라..
근데 생일 초대에 음식도 제가 또 해가야 하나요?
수영님??
전 그냥 선물만 가져가려 했는데..
머리가 아파 지네요
영어가 능통하면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것을..
음식은 꼭 안만들어 가도 괜찮아요.
내키는대로 하세요.
생일선물 간단한걸로 준비해가면 됩니다.
외국애들선물 가져오는거보면 조잡한거라도
고맙게 잘 받으니까 선물에 넘 신경안써도 됩니다.
생일 초대 받았는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고
애들 가서 재미나게 놀다오면 됩니다.
애들은 이렇게 놀면서 금방 영어되거든요.
지나고나면 별거아닙니다.
수영복이네요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식 표현:
http://en.wikipedia.org/wiki/Swimsuit
In New Zealand English, swimsuits are almost always called
togs
or, occasionally, bathers. They are less commonly called "cossies", which along with "bathers" is the Australian term. The term "togs" is less common in other parts of the Commonwealth, where it can also refer to clothes in general.
(출처: 위키피디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131 | 날치기주범 새누리당~ 3 | ,, | 2012/02/19 | 507 |
73130 | 쇼파 2인용으로 살려는데요 2 | 하늘 | 2012/02/19 | 1,122 |
73129 | 지하철 사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의 문제입니다. 24 | 솔직한찌질이.. | 2012/02/19 | 2,495 |
73128 | 지하철에서 저렇게 다리 꼬고 앉으면 안돼죠. 8 | .... | 2012/02/19 | 2,157 |
73127 | 조금 있다가 뮤지컬 보러 나가는데요 1 | 둘째딸 | 2012/02/19 | 581 |
73126 | 막말女 영상에 관해 옹호하는 분들이 많네요 ㄷㄷ 15 | 새신랑2 | 2012/02/19 | 2,329 |
73125 | 스마트폰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 | 폰맹 | 2012/02/19 | 598 |
73124 | 부부관계시에 4 | 키스 | 2012/02/19 | 3,915 |
73123 | 정년후 보험은? 5 | 공무원 복지.. | 2012/02/19 | 1,059 |
73122 | 중국이 일단 탈북자 북송을 보류했군요 3 | ㅠㅠ | 2012/02/19 | 689 |
73121 | 4호선 막말녀라는 동영상을 보고 14 | 밝은태양 | 2012/02/19 | 2,966 |
73120 | 리모델링하고 후회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6 | 현이훈이 | 2012/02/19 | 2,676 |
73119 | 기본 스판 정장바지 어디서 사세요? 1 | .. | 2012/02/19 | 1,643 |
73118 | 별거중시어머니생신.- 시어머니가 오지말란ㄴ데요 31 | 시어머니 | 2012/02/19 | 8,114 |
73117 | 초2아이 외사시라는말을 들어서요. 2 | 대구예요. | 2012/02/19 | 1,975 |
73116 | 코스트코 데스크램프 써보신분 계세요? | nicole.. | 2012/02/19 | 785 |
73115 | 초6 아들 생일선물 뭐 사주셨어요? 1 | 뭐가 좋을까.. | 2012/02/19 | 1,932 |
73114 | 전세 만료기간이 3월 초인데, 전년도 12월 초에 나갈 경우? 6 | 문의 | 2012/02/19 | 1,354 |
73113 | 늙은호박으로 죽을 쒔는데 시큼한 맛이 나요..ㅠㅠ 7 | 정말 죽쒔네.. | 2012/02/19 | 5,845 |
73112 | 애기 다이어트하면 머리크기 작을까요? 40 | 애기 | 2012/02/19 | 6,358 |
73111 | 더로맨틱 | .... | 2012/02/19 | 688 |
73110 | 두유 추천 부탁드려요 6 | ... | 2012/02/19 | 2,431 |
73109 | 교회 다니는 여자들이 예쁘게 꾸미는 것 같아요. 42 | 그냥 | 2012/02/19 | 16,494 |
73108 | 몇달째 자꾸 전화를 걸었다가 아무말 없이 끊네요 1 | 똘이 엄마 | 2012/02/19 | 1,384 |
73107 | 어제 너무 쇼크먹은 사람 22 | .. | 2012/02/19 | 13,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