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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대통령 비하발언을 한 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준공무원의 국가원수 모독’이라는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김석준’이라는 네티즌은 7일 안양시 홈페이지에 “안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오모(57)씨 가 10월
7일 대한민국 창작음악제 뒤풀이 술자리에서 ‘mb .
.
.
.
지들은 연극까지 하면서 비하 해놓고선
별일이 다 있네요. 군사정권이후에 보도 듣도 못한 경우 아닌가요?
전 정권에서는 대놓고 술자리에서 '노시개'하면서 건배하는 말 엄청 자주 들었어요.
저는 만일 창작음악제의 공식적인 리셉션 자리에서 저런 말을 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거라고 보지만 뒷풀이라면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사적모임의 형태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공석에서라면 모를까 사석에서의 국가 원수에 대한 성토가 왜 죄가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사석에서까지 말을 아껴야 한다면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가요?
이 나라가 얼마나 북한을 답습하려 하는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 122.36.xxx.42 콜록이에게 낚이셨습니다.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는거져 ㄴㄴ
전정권에서는 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사석에서 말한마디 한게 엄청난 파급으로 짤렸죠..
하지만...지금 판사라는 사람도 대통령에 비하 발언해도 짤리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 있나요?
요즘 각하의빅엿? 이라고 한 판사넘 전 정권에서 만약에 그랬다면..지금쯤 개박살 났을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mb정말 최악의 대통령입니다...자유를 억압하고 다시 독재정권으로 만들어버린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끔찍한 대통령...언론장악하고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억압해도 결코 진실을 막을수는 없습니다..국민들의 평안과 안위는 무시하고 국민들 위에 서서 나라를 장악하려고 끝까지 발악하는 정말 추악하기 그지없는 대통령...그 추악함의 끝을 꼭 보리라 믿습니다!!
원 미친 사람들이 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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