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기한 요리책 드디어 구경
지나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2-02-17 18:42:22
IP : 211.196.xxx.1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
'12.2.17 6:47 PM (211.196.xxx.198)2. ..
'12.2.17 6:47 PM (125.152.xxx.181)머리 곱게 손질하고 화장 곱게 해도.....한 번 돼지는 영원한 돼지네...
누가 보면 혼자서 장 담그고...청와대에서 돼지여사가 요리 다 하는 줄 알겠네.
설정티 너무 난다. 풉~
음식에서 화장품 냄새 날 것 같아요.......대체 남편한테 뭘 해 처 먹이길래....인간이 쥐로 보일까...궁금....3. 얼굴에 모자이크해서
'12.2.17 6:48 PM (14.52.xxx.59)한번은 보고 싶네요,
그릇이랑 냄비는 우리나라것좀 쓰지 ㅠ4. 지나
'12.2.17 6:50 PM (211.196.xxx.198)이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도 재미있어요.
ㅋㅋㅋ5. 푸하
'12.2.17 7:22 PM (210.105.xxx.118)동자승에게 고래밥 포장재 채로 던져주고
찾아온 MC를 돌솥으로 차별하며 날계란 주던 분이
한식책이라.....통재라~6. 나거티브
'12.2.17 7:25 PM (118.46.xxx.91)지나님/ 발제문이요...
http://igender.snu.ac.kr/bbs/data/action_03/20120215_%C0%DA%B7%E1_%B3%F3%B4%E...7. 나거티브
'12.2.17 7:31 PM (118.46.xxx.91)앞치마가 9개 정도 등장하네요.
역시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다이아만 사랑하시는 줄 알았더니. ㅋ8. tt
'12.2.17 7:32 PM (116.33.xxx.76)한식 컨셉으로 영부인 화보 찍은거네요.
9. 지나
'12.2.17 7:47 PM (211.196.xxx.198)나거티브님,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10. 라면냄비받침으로
'12.2.17 8:48 PM (58.236.xxx.4)꼭 필요하긴 합니다.
11. 쟈크라깡
'12.2.17 11:55 PM (121.129.xxx.226)여러사람 잡았겠다.
진짜 요리 한 사람 누군지 궁금.12. pyppp
'12.2.18 12:14 AM (182.211.xxx.114)영부인 화보요????????????????
저 아짐한텐 여사라는 말도 아까워요.
심술이 덕지덕지 ㅠㅠㅠㅠ
놀부마눌같아요!!!13. 청화대 나온여자
'12.2.18 1:10 AM (110.70.xxx.157)이책을 만드신분들 고생 많으셨겠어요
백배공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