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움니다.
어효~~~ 몇년간 수도승처럼 도닦아요..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여자선생님들과는 점점 오해가 생기네요..
특히 큰 남자아이가 없는 과외선생님들은 아이가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니...
아이들이 커갈수록 남자선생님과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모두 여자선생님이시네요..
어디 좋은 남자 수학과외선생님은 정녕 없으신지요?
아들 둘 키움니다.
어효~~~ 몇년간 수도승처럼 도닦아요..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여자선생님들과는 점점 오해가 생기네요..
특히 큰 남자아이가 없는 과외선생님들은 아이가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니...
아이들이 커갈수록 남자선생님과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모두 여자선생님이시네요..
어디 좋은 남자 수학과외선생님은 정녕 없으신지요?
전 여자인데요..요즘 과외 구하는중인데..애랑은 상관없는데..집에 꼭 어머님들 계셨으면 좋겠어요
과외시간에..^^ 아무래도 중1만 되도 큰 애들은 엄청 성숙해보여서..예전에 아는분이 잠시만 해달라고 해서
과외집 방문했는데..애만 있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여자샘이고 남자샘이랑 애랑 대화가 잘되야 될거 같아요..좋은 선생님 구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생이라면 모를까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니 남자는 구하기 힘들겠죠...
남성은 정규직으로
세금안내면 뭘해요...언제 짤릴지 모르는데요
여자야 비정규직이라도 시집잘가지만
남자는 장가도 못가니까 안하죠
비정규직 여자도 시집 잘 가나요? 무슨 돈이 있다고? 시집가서 무엇을 하려나요?
저번에 여자가 과외로 500이상 번다니까
공무원 남자에게 아깝다던데요
학원강의라면 모를까
과외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더 선호되는데용.....
과외 천차만별인데 많이 버는 사람은 엄청 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