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나름 준 브랜드입니다 오리털잠바 20만원넘게 주고 산거같아요
4년되었고요 작년에는 몇번 입지도 않았습니다 지퍼가 자꾸 벌어지길래 as맡겼는데 수선비가 6천원이라네요
교체해야된다고 그런데 전 화가나더라구요 10년도 더된 싸구려옷도 지퍼벌어지는일이 없는데 그것도 20만원도 넘게 준
잠바가 그냥 교체해도 기분나쁠판인데 돈내고 교환하라니 더 화가 나네요
그래서 제가 나름 메이커인데 이렇게 지퍼가 벌어져도 되는거냐고 따졌더니 뭐4년씩이나 되었고 소모품인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교체할거냐 말거냐식으로 물어보네요 차라리 동조를 해주면서 살살 달래듯 얘기하면 제기분도 괞찮을텐데
4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 열이 확 나네요 뭐 최신형 지퍼로 교환해준다나요
정말 웃기네요 지금 입고다니는 잠바는 8년된잠바입니다 비메이커죠 지퍼 멀쩡합니다
정말 약올라 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