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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롱부츠 사려는데..옆에앉은 직원이 먼저..

~~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2-02-17 16:14:36

제 옆에 앉은 동료가 아주 멋쟁이에요.

 

그래서 패션에 관해서.. 자연스럽게(?^^)그 동료로부터 힌트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들면, 요즘은 다들 많이 하고 다니는 화장 반짝이 마무리..

옆의 동료가 예쁘게 하는 걸 보고. 저도 물어보고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고민은, 롱부츠요..

옆 직원이 작년 겨울 롱부츠 하나 구입했다고 하길래 같이 예쁘다고 하고 했는데요.

전 그동안 롱부츠, 다른 사람들이 신는거 보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옆 동료가 신은걸 보니 예쁜거에요. 그리고 따뜻하다고 하고.... 그동안은 바쁘고, 비싸서 관심 없다가 얼마전 백화점에 가보니 세일을 하네요.

 

다른때 같으면 롱부츠는 저의 관심사가 아니었는데, 이번엔 한번 신어보고 와서 여기서 검색도 했어요.

 

저도 겨울에 치마를 많이 입는 편이라, 하나 사면 잘 활용할 것 같고요.

막상 저를 생각해보니, 추운 겨울에 구두에 스타킹 신고 다닌 것이 좀 추워보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사실 저는 차를 타고 다녀서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이런 경우 제가 롱부츠를 사서 신고 가면 옆 동료가 싫어할까요?

 

 

 

IP : 119.196.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가오는 겨울에..
    '12.2.17 4:16 PM (110.10.xxx.188)

    겨울이 마무리돼 가는 시점이니
    내년 겨울에 신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 2. 아니
    '12.2.17 4:17 PM (218.153.xxx.90) - 삭제된댓글

    롱부츠란게 누구나 신을수 있는건데 어때요?
    똑같은 부츠만 아니면 되죠.

  • 3.
    '12.2.17 4:22 PM (118.219.xxx.4)

    롱부츠는 아무나 신을 수 있는 거에요ᆢ
    같은거만 아니면 될 듯 해요
    전 반짝이 마무리가 무지 궁금한데
    어떤 제품이 좋은가요?

  • 4. ㅎㅎ
    '12.2.17 4:23 PM (223.33.xxx.87)

    싫어할 이유가 없지않나요??
    직원분이 부츠 전도사가 되신건데요^^

  • 5. 사세요
    '12.2.17 4:24 PM (121.171.xxx.27)

    겨울에 롱부츠 필수죠
    전 50 후반이지만 겨울에 줄창신어요

  • 6. 같은 디자인만 아니면..
    '12.2.17 4:57 PM (121.190.xxx.58)

    디자인이 틀리면 뭐 상관없지요.
    롱부츠야 겨울이면 다들 신고 다니는데요.

  • 7. ^^
    '12.2.17 5:13 PM (183.109.xxx.232)

    너도 나도 신고 다니는게 롱부츠.........
    맘에 드는거 있으면 얼른 사서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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