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 아이가 충남대 전남대 군산대
이렇게 원서를 냈다는데 아직까지 아무 학교에서도 전화가 안와서..
저도 형님이랑 할 말이 있는데 전화하는 건 아니라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고..
어제 남편이 아주버님이랑 시댁가는 일로 전화 했는데 형님은 망연자실하고 있다는데 ..
저는 다행히 아이가 수시로 일찍 끝나버려서 다행이었는데 ..전화 안하는 것이 예의라서 ..
더이상 전화는 안 올까요?합격해야 서로 행복할텐데..2월 20일 이후에는 안 올려나요
아님 내일 18일에 많은 학교들이 추가합격 전화 돌린다는 말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