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걸레로 사용했었는데, 손목아파 손걸레질도 많이 하지않구요,
그닥 많이 필요치가않아서요.
타올들이 죄다 오래되었는데, 아직 버리긴 아깝고
그냥 사용하려니 새 타올들도 많이있어 싹 갈아놓고 싶은데,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그냥 헌옷버리는데 버려야할련지...........
예전엔 걸레로 사용했었는데, 손목아파 손걸레질도 많이 하지않구요,
그닥 많이 필요치가않아서요.
타올들이 죄다 오래되었는데, 아직 버리긴 아깝고
그냥 사용하려니 새 타올들도 많이있어 싹 갈아놓고 싶은데,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그냥 헌옷버리는데 버려야할련지...........
그간 쓰던게 너무 뻣뻣해져서 이젠 정말 교체해야할거같은데
저도 손걸레질 안하고요...
몇개는 화장실앞에 접어서 발매트로 쓰고 삶고 하고있어요.
저희집은 버리기 아까운 수건 계량기함에 넣어놓고 세탁기 수도꼭지에 감싸놔요..
일주일에 한개씩 아주 손대기 더러운 곳 닦고 버려요.
간이세차하고 버립니다.
전 걸레는 많으면 좋아서
걸레 만들어요
반 나누어서 걸레로 사용 합니다.
발걸레로 사용합니다.
현관 입구나 베란다 창틀 같은데 딱고는 그냥 버리네요
동물병원이나 유기견 위탁소에 주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