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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요법 알아 보세요~ 끝까지 읽어나 보고 혐오 하세요!!

오줌요법 조회수 : 11,229
작성일 : 2012-02-17 15:02:46
OZUM - 신(神)이 주신 놀라운 선물 // G.K.다커/ 의학박사(※는 개인적 견해입니다!)|◈요료법 바로 알기---…―
오줌돌이||조회 76|추천 0|2012.02.09. 11:32http://cafe.daum.net/goodyoro/2k7i/378 ..

신(神)이 주신 놀라운 선물, 오줌으로 생명을 구하는 의학박사』G.K.다커/ 의학박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줌을 인체의 배설물이나 유해물질이라고 알고 있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인도의 데사이 전 수상이 25년에 걸쳐 오줌을 마시면서 어떻게 오래 살았겠는가? 그는 장수했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 건강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평생을 자기 오줌을 마시고 말년까지 건강을 유지하신 것은 공지의 사실입니다. 그 분은 83세 되던 해에 사약을 4차례나 받아 마시고도 고통만 느낄 뿐 죽어지지 않아, 제발 목 졸라 죽여달라고 애원하였으나,  당시 금부도사가 유림의 존앙을 한 몸에 받던 이라서 감히 목 조를 엄두를 내지 못하자 끝내 손톱으로 자신의 입천장을 찢고 혀를 깨물고는 고통에 못내겨워 발악을 하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석가모니께서는 자기의 제자된 자에게 지켜야할 네가지 방편을 말씀하시면서 그 중에 "부란약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그 부란약이 곧 자신의 오줌입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광야(사막)에서 기도 생활을 하셨는데, 그 당시 곧 고대 수행자들에게 오줌 마시기는 필요불가결한 수련의 한 방편이었다고 하는 것에서 추측컨대, 당연히 오줌을 마시지 않으셨을까? 고 생각해 봅니다.

 

※구약성서 잠언 5장 15절에 있는 “너는 너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너의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라는 구절을 한번 묵상해 봅니다!

 

 

   

   망망대해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사막 한가운데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이 자기 오줌을 마시고 생존한 경우가 많다. 여러 나라 정부가 자국 병사들에게 음료수가 부족할 때는 오줌을 마시라고 권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의학박사인 나는 4년 이상 요료법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적극 요료법을 권한다.

 

   일본, 중국, 미국, 스위스 외의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수많은 임상 실험의 결과 오줌은 요소 외에 여러 가지 효소와 비타민, 항원, 항체, 아미노산, 염, 무기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색소, 탄수화물, 호르몬 등이 함유된 혈액의 액체 부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굳이 근대 의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요료법은 박테리아 감염이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오줌 중의 박테리아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알렉산더 그레이저 박사와 스톡커 박사는 쓸모없는 체외배설물로 취급되던 오줌 안에 황달에 관여하는 노란 색소가 있는데 항암, 노화방지, 염증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심장병을 일으키는 조직의 손상을 없애주는 데도 유용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체를 완전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대 의학의 최대 결점이며, 그 결과 심장이나 신장 등이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면 이식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더욱 나쁜 것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생기는 병을 항생물질만으로 치료하려다 보니 인체의 다른 생명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항생제가 악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소화 세균에 영향을 끼쳐 또 다른 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 그 일례다. 그래서 의사는 악화된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또 다른 강력한 항생제를 찾기 때문에 악순환은 지속된다.

   

   에이즈를 연구하는 알렌 박사가 "의학 관계자는 현대 의학에서 널리 사용하는 화학요법, 항생물질, 방사선을 사용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보다 강력한 전염성이 있는 암 박테리아(또는 바이러스)를 유발하게 된다."고 했다.

   

   인도인들은 소의 오줌에 놀라운 의학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제약사인 Pragibhai Rathodqkr는 연구를 통해 소의 오줌에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우리의 오줌에도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이것이 의학의 비밀이다.

   

   우리는 스테로이드가 이 시대에 가장 삼가야 할 약의 일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부작용은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는 장기간 대량의 오줌을 마셨지만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다. 왜냐하면 오줌에 있는 스테로이드는 합성 스테로이드와 달리 위험하지 않은 천연제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올림픽 선수가 조악한 스테로이드 대신 부작용이 없는 자기의 오줌을 마시고 건강을 다스리게 될 날이 도래할 것이다.

   

   네덜란드의 한 과학자는 최근 사람의 오줌에서 건강 장수 역할을 하는 생리활성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견은 의학계에 큰 혁명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의사인 존 폴카이시는 1940년대에 요료법에 관한 연구를 했다. 그는 논문에 "3년 간 많은 환자들에게 요료법을 실시했으나 누구도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경험을 공표하기로 했다."고 쓰고 있다.

   

   뉴욕의 록펠러 재단에서 사람의 오줌에는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의 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현재의 의학, 약학 세계에서는 무료인 인체의 자기산물, 즉 오줌의 진귀한 약효는 건강산업에 이익창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알렸을 뿐, 널리 공표하지 않았다.

 

 

※사실, 요료법의 강력한 전파가 현대 건강보험 시스템의 최대 수익자인 의사나 약사, 제약자본가들, 기존 다수파 의화학계에 크나큰 경제적 손실을 안겨줄 것은 자명합니다.

 

※박정희 정권기에 비제도권 의료행위를 근대 서양과학의 입장에서만 구분하여 입법하고, 제도권 의료과학 위주의 교과교육이 시스템으로 정착되면서 효과있는 정통치료요법들이 음지로 숨어들게 되었고, 부차적인 의료행위 혹은 제2류의 소능소술적(小能小術的) 의료행위로 시민들이 인식하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통을 주지 않고 그저 병만 잘 고치는 것이 명의일진대, 우리나라에 그러한 민간 명의들이 많이 있음에도 제도권 의사들의 고발 등으로 그들의 박애주의적 진료는 상업주의적 의료집행자들에 의해 원천적으로 봉쇄당하고 있다고 보아집니다. 우리나라 사법적 양심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 책임이 있지는 않는가? 고 생각해 봅니다. 국가권력은 시민의 공통된 이익 정의적 이익을 향해서 작용되어야지 각종 의료협회 기타 강자의 이익을 향하여서만 작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체의 비밀에 관해 인간이 밝혀놓았다고 자부하는바는 10에 1도 안되는 것이라고 본다면 무작정 제도권 의료행위에 기계적으로 기댄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 병 고치는 방법이 다르다고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배척만 당한다는 것이 될 법한 일인가? 고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당시, 교황권 기독교 세계에서의 통설이던 천동설로부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교과서에 올라 가르쳐지기까지 수백년에 걸친 이단논쟁이 있었던 것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다수가 지배하면 소수는 이단, 삼단, 사단, 사탄...). 부분적 견해로서의  과학적 연구 결과라는 것은 새로운 경험의 축적에 의해 영구적으로 바뀌어 가게 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현대서양의료과학의 "장기(腸器) 혹은 해부학 위주의 개념"으로부터 이제 다시, 중국 인도 그리고 동양의료과학의 "전인체(全人體)"에 관한 연구로 가고 있는 것이 대세라...)

 

 

 

   최근에 와서 일본과 중국은 오줌에서 유로키나제란 유용한 물질을 추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유로키나제는 심장이나 폐질환을 일으키는 혈전을 용해하는 데 효과가 있다. 4명의 미국 의학박사들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유로키나제는 사람의 오줌에서 추출한 고가의 약이다. 신이 무료로 주신 선물인 놀라운 오줌은 생명을 돕는 약으로 생산되어 비싼 값을 치르고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효과 있는 약의 창조주가 바로 자기 자신인데 왜 오줌을 먹지 않는 것일까?

   

   최근 일본에서는 임산부의 오줌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이나 스칸디나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행해진 과학적 조사에 따르면 사람의 오줌은 암, 결핵, 폐 또는 심장혈관병 등을 치효하는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사실이 발표된 의학지와 논문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심장학회」의 과학 부문에 "사람의 요에서 추출한 물질을 혈전이 원인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처치하였다. 그 추출물은 '유로키나제'라고 한다. 오줌은 혈액 중의 혈전을 녹이는 물질을 활성화 시킨다."고 셰리 박사는 중증인 결핵 환자나 폐색전증 등 200가지의 실험들을 예로 밝혔다.

   

   사이언스 다이제스트는 "정상인의 오줌에는 니트로글리세린과 같은 강심제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이 알려져 심근에서의 관상혈액을 증가시켜 일어나는 인두통의 치료에 사용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아틀랜타 시의 「미국실험생화학 정기회」의 논문에 '인뇨(人尿)의 암세포에 대한 작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두 명의 연구자는 "우연히 'DIRECTIN'이라는 요추출물을 발견하고 그것을 배지에 심었더니 시험에 사용한 암세포가 굳어 일직선 대열을 형성하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의 뚜렷한 진보가 없는 것은 요료법이 돈을 벌 수 없는 연구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끝.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김정희 편저/ 산수야】

 

   {링크---화면을 위로 스크롤 하셔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1)

링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43596

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2)

링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43588

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3)

링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43582

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4)

링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243574

 

 
IP : 59.17.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2.2.17 3:23 PM (210.206.xxx.168)

    저 자게에서 알게돼서 9개월째 하고있어요
    비위가 강한편이 아닌데도 잘하고있는건
    무엇보다 제몸으로 확인이되고 있어서입니다
    저역시 언젠가 글을올리고 싶긴했지만
    워낙 말이많은곳이라 아직은 망설이고 있지만
    확신합니다

  • 2. 경험자
    '12.2.17 3:25 PM (210.206.xxx.168)

    자궁선근증(생리통),
    알러지성비염, 식욕증진,체력,무엇보다 피부가 너무 좋아졌어요
    스마트폰이라 힘드네요

  • 3. 경험자
    '12.2.17 3:30 PM (210.206.xxx.168)

    자꾸 끊어지네요
    자고일어나기가 수월하고 특히
    낮잠자고 일어나면 마치 잠깐 눈감았다
    뜬것처럼 개운해요
    돈과 시간이 필요없으니 아프신분들 꼭해보시길 바래요
    검색하면 자료많으니 읽어보시구요

  • 4. 오줌요법
    '12.2.17 3:42 PM (59.17.xxx.11)

    흠...... 그렇지요^^
    오늘 오줌요법 카페에 갔다가 이렇게 소중한 글이 있는걸 보고,
    선의의 마음으로 잽싸게 퍼와서 내 소중한 시간을 할애 했더니,
    글 내리라고 신고한 사람이 많아선지 단 몇초만에 첫번째 올렸던 글이 삭제 되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읽어나 보고 혐오하라"고 제목 덧붙여서 똑같은 글 재차 올렸더니
    지금은 삭제 안되고 있네요..
    이런게 있다는 걸 몰라서 못하는 사람도 있고,
    이론상으론 좋은걸 알겠는데 그냥 병들어 죽으면 죽었지 도저히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고,
    정말 죽을병 걸렸을때 한번 해 보겠다는 사람도 있고,,,,ㅎㅎ......
    정말 "오줌요법"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만이 인연이 돼서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발 자신의 고정관념, 선입견과 편견으로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글 내리라고 하시 마십시요!!
    내 입장에선 글 내리라는 요청하는 분들로 인해,
    알 기회를 놓칠 다른 분들께 죄를 짓는 일이니까요...
    누가 뭐랜대요? 하시 싫으면 하지들 마세요..
    글 읽고 혐오스러우면 혐오 하세요...
    하지만, 글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 하진 말아 주세요.....
    제가 뭐 이 글 올려서, 카페홍보를 위한건가? 돈을 버나? 아님 사이비 종교처럼
    이상한 곳에 빠지게 하나?.............
    전 제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단 한분만이라도 "오줌요법"을 제대로 알아보고
    도움을 받아 보시라고 진심어린 복사글을 올린것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 알아 볼 기회까지 차단하게 글 내리라는 요청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오줌 요법을 알아보려는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건 글 삭제하기를 바라는 분들께서 정말 나쁜 행동 하시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 5. ㅇㅡㅁ..
    '12.2.17 4:38 PM (175.116.xxx.120)

    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구중에 한 명이 이걸 하고 있다고 살짝 얘기하드라구요...
    좀 특이한 애긴했지만..^^;;

    일어나자 받은 쉬야를 유리컵에 받아 마신다공..
    눈이 뻑뻑하면 이거 쪼그만 병에 담았다가 안약처럼 쓰고,
    코 막히면 또 코에 한 방울씩 넣구..

    대신 일어나자마자 받은거 아니면 배설물이라며 다르다고.... 해서 약간 충격적?으로 들었던거같아요.
    대신 그 애가 이상하다거나 그렇진않았어요... 냄새가 난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어서..

  • 6. 오줌요법
    '12.2.17 6:09 PM (59.17.xxx.11)

    네~ 대부분 그렇게 해요..ㅎㅎ......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약으로 안되는거 오줌으로 거뜬하다는분들도 많아요..^^
    그 친구분은 복 받을일을 많이 하신걸까요? 그렇게 일찍 오줌의 비밀을 알다니.......
    전 그 나이에 그 얘기를 들었다면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그러면 안돼지만 그 친구와 말도 안하고 이상한 애 취급했을것 같아요~
    제가 지금 어떤분껜 그런 느낌을 줄지도 모르죠...ㅎㅎ.....
    근데, 아침 첫 오줌엔 밤에 잘때 분비된 호르몬등 생체활성물질 같은게
    많아서 효과가 제일 좋다고 아침건 꼭 먹으라는거구요.. 그 외의건 그것보다
    효과가 아주 쪼금 약할수 있을 뿐이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오줌=배설물은 아녜요..^^
    혹 잘못해서 손에 오줌이 한 방울이라도 묻으면 얼마나 난리를 치던가요..ㅎㅎ.....
    저도 그러던 사람인데, 옷이나 뭐 그런거에 묻으면 찌린내로 코를 막잖아요..
    근데, 정말 희안하게도 사람 피부에 묻힌 후 시간이 흐르면 냄새가 하나도 안난답니다.....^^
    처음에 먹기 힘들 다는분들은 시험삼아 한번 피부에 묻혀 보세요......
    방판 화장품, 비싼 화장품중에 이 만한것 못 찾아 봅니다..... 피부가 맨들맨들~~
    참고로, 비싼 화장품에 오줌 성분이 들어간다는거...^^
    오줌요법을 하는건 한마디로 돈버는거라는거....ㅎㅎ.....
    더구나 먹으면서 하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져서 피부에서 광~이 납니다.....^^ 개기름 절대 아님!!

  • 7. 구구절절
    '12.2.17 8:04 PM (112.156.xxx.170)

    옳은말 같긴한데 용기가 없어서 못하겠어요

  • 8. 오줌요법
    '12.2.17 8:43 PM (59.17.xxx.11)

    구구절절님 제가 아는 여러 얘기를 썻는데, 잘못해서 날려 버렸네요....ㅠㅠ.......
    제가 다시 쓸 시간은 없고, 저 카페 가입해서 처음부터 한번 찬찬히 여러 글들 읽어 보세요....
    누구는 뭐 처음부터 "아, 이거다!" 하고, 벌컥벌컥 마실 수 있었겠어요..
    그런 사람 드물어요......
    1-2년, 아니 그 이상 눈팅만 하다가 "오줌요법" 시작하신분들도 허다해요~^^
    마음 먹기는 정말 종이 한장 차이에요...
    복 있는 자만이 "오줌요법" 할 수 있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내 가족한테 "오줌요법" 알려 주는데도, 정말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솔직히 구구절절님께까지 설득할만한 힘을 쏟을 에너지와 시간이 제겐 없어요......
    꼭, 인연이 구구절절님께도 이어졌으면하고 소망합니다....... 꼭이요~

  • 9. 오줌요법
    '12.2.17 8:51 PM (59.17.xxx.11)

    어? 근데 전 작성자를 "오줌요법"이라고 작성해서 댓글 쓰는데, 왜 "요법"이라고만 쓰여질까요?
    아까는 안 그랬는데.......
    오줌요법을 알리면, 돈 벌 수 없는 분들께서 불리해서 누가 장난치나?
    허허,,,,, 설마~~~~~~~~~
    그럴리는 없는디.....ㅋㅋ........
    여러분, 제발,,,,,,,,, 이건 억만금을 줘도 어디가서 내 몸에 딱맞는 부작용없는
    이만한걸 절대 구할수가 없다는걸 아셔요~~~~~~~

  • 10. 오줌요법
    '12.2.18 9:13 PM (59.17.xxx.11)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은 약을 반으로 줄여서 드시면서 오줌요법 하시는 듯 해요.....
    오줌속에 있는 약 성분까지 더 먹기 때문에라고 하더라구요...
    죄송합니다만, 전 약을 먹으며 하지 않기 때문에
    뭐라 말씀 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어떤 분들은 약을 아예 딱 끊고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신듯하구요...
    카페에 가셔서 궁금증을 물어보시고, 검색해서 비슷한 글이 있는지 참고도 해 보시면서,
    오줌요법하는건 언제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니
    내 자신이 확신이 서실때까지 여러 글들을 읽어 보시고
    천천히 시작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 누구도 먹으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읽어보고, 관련 서적을 찾아 읽어보면서 선택은 스스로가 할뿐입니다..
    우선 카페에 있는 풍부한 자료를 참고해 보세요~

  • 11. 저는
    '13.2.25 1:55 AM (175.117.xxx.14)

    사흘 정도 엄청 고민하다 마셨더랬어요..용기를 내서요...정신적으로 충격이 오더라고요.멘붕이라고나 할까...더러운 배설물이라고만 여겼던 오줌을 내가 마시다니....기이한 경험과 충격이었습니다.금기를 깬 듯한...근데요..맨처음이 참 어려워요..그 맨처음이란 것이요...그 뒤로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요.물마시듯이 그래요...인스턴트나 육류를 먹고 오줌을 받아보면 엄청 탁하고 냄새도 강하고 쓰고 짜고 지리고 아무튼 형언할 수없는 맛이 납니다.우웩이 절로 나옵니다..채소위주로 먹으면 그렇게 맑고 깨끗하고 거의 냄새가 안나는 오줌이 나와요...마치 녹차나 숭늉처럼 구수하기까지 합니다...오줌으로 전 특별히 무슨 병을 고친 것은 없어요..제가 특별한 병이 있는 몸이 아니었기 때문이지요....소소하게 불편했던 목의 가래는 여전히 있고요..(이것땜에 시작했지요.) 날파리 날아다니는 눈의 비문증도 여전하고 노안도...^^;; 발톱 무좀도 그냥 그대로...추위도 여전히 타고..ㅎㅎ..현재는 잘 모르겠어요..한지는 일년 반 이상 되었거든요...근데 오줌이 좋다는 건 믿어요..우리 몸에...제일 먼저 피부가 좋아져요..일단.안색이 좋아지는거죠..솔직히 그것만 해도 어딘가요? 다른 부위도 점차 좋아지리라 믿어요....전 죽을 때까지 마실 겁니다.병원?약 ? 전 평생 그런 거하곤 인연 끊을 겁니다.그런 거 보다 백번 천번 오줌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부작용 전혀 없어요..다만 처음 몇달간은 좁쌀같은 두드러기가 몸 여기저거 돋아나요..명현반응이라고 하더라고요.사람마다 명현반응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습니다.잘 알아보고 공부한 뒤에 시작해 보세요..후회하지 않을거라 자신합니다.경험자로서 드리는 솔직한 말씀입니다.제가 중학교 다닐 때쯤으로 (1980년대) 기억합니다...여학생 잡지엔가? 일본에서 오줌요법이 유행한다고 잠깐 기사로 읽었는데 그때는 별 미친 인간들 다 보겠다...무슨 먹을 것이 없어 오줌까지 마시냐..더럽다..그러면서 넘긴 기억이 있어요....그때 저에겐 기회였다고 생각하는데..그때 시작했더라면...ㅠㅠ 그땐 인연이 아니었나 봐요...수십년이 지난 후에 다시 만난 오줌.....망설임이 없지 않았으나 경험자의 말과 책을 읽어본 후 강한 믿음이 생겼어요..직접 해보니 좋습니다.너무 큰 기대를 첨부턴 하지 마세요...이건 시간이 필요해요....대번에 무슨 병이 다 치유되고 좋아지고 그런 걸 기대한다면 실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평생을 믿고 해야 하는 거라고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건강이 좋으시더라도 시작해 보세요..면역력이 증강되어서 평생 건강하게 살게 될거라 믿어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여유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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