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이 주신 놀라운 선물, 오줌으로 생명을 구하는 의학박사』G.K.다커/ 의학박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줌을 인체의 배설물이나 유해물질이라고 알고 있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인도의 데사이 전 수상이 25년에 걸쳐 오줌을 마시면서 어떻게 오래 살았겠는가? 그는 장수했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 건강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평생을 자기 오줌을 마시고 말년까지 건강을 유지하신 것은 공지의 사실입니다. 그 분은 83세 되던 해에 사약을 4차례나 받아 마시고도 고통만 느낄 뿐 죽어지지 않아, 제발 목 졸라 죽여달라고 애원하였으나, 당시 금부도사가 유림의 존앙을 한 몸에 받던 이라서 감히 목 조를 엄두를 내지 못하자 끝내 손톱으로 자신의 입천장을 찢고 혀를 깨물고는 고통에 못내겨워 발악을 하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석가모니께서는 자기의 제자된 자에게 지켜야할 네가지 방편을 말씀하시면서 그 중에 "부란약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그 부란약이 곧 자신의 오줌입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광야(사막)에서 기도 생활을 하셨는데, 그 당시 곧 고대 수행자들에게 오줌 마시기는 필요불가결한 수련의 한 방편이었다고 하는 것에서 추측컨대, 당연히 오줌을 마시지 않으셨을까? 고 생각해 봅니다.
※구약성서 잠언 5장 15절에 있는 “너는 너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너의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라는 구절을 한번 묵상해 봅니다!
망망대해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사막 한가운데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이 자기 오줌을 마시고 생존한 경우가 많다. 여러 나라 정부가 자국 병사들에게 음료수가 부족할 때는 오줌을 마시라고 권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의학박사인 나는 4년 이상 요료법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도 적극 요료법을 권한다.
일본, 중국, 미국, 스위스 외의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수많은 임상 실험의 결과 오줌은 요소 외에 여러 가지 효소와 비타민, 항원, 항체, 아미노산, 염, 무기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색소, 탄수화물, 호르몬 등이 함유된 혈액의 액체 부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굳이 근대 의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요료법은 박테리아 감염이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오줌 중의 박테리아는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알렉산더 그레이저 박사와 스톡커 박사는 쓸모없는 체외배설물로 취급되던 오줌 안에 황달에 관여하는 노란 색소가 있는데 항암, 노화방지, 염증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심장병을 일으키는 조직의 손상을 없애주는 데도 유용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체를 완전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대 의학의 최대 결점이며, 그 결과 심장이나 신장 등이 기능을 할 수 없게 되면 이식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더욱 나쁜 것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생기는 병을 항생물질만으로 치료하려다 보니 인체의 다른 생명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항생제가 악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소화 세균에 영향을 끼쳐 또 다른 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 그 일례다. 그래서 의사는 악화된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또 다른 강력한 항생제를 찾기 때문에 악순환은 지속된다.
에이즈를 연구하는 알렌 박사가 "의학 관계자는 현대 의학에서 널리 사용하는 화학요법, 항생물질, 방사선을 사용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보다 강력한 전염성이 있는 암 박테리아(또는 바이러스)를 유발하게 된다."고 했다.
인도인들은 소의 오줌에 놀라운 의학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제약사인 Pragibhai Rathodqkr는 연구를 통해 소의 오줌에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우리의 오줌에도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이것이 의학의 비밀이다.
우리는 스테로이드가 이 시대에 가장 삼가야 할 약의 일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부작용은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는 장기간 대량의 오줌을 마셨지만 아무런 부작용도 없었다. 왜냐하면 오줌에 있는 스테로이드는 합성 스테로이드와 달리 위험하지 않은 천연제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올림픽 선수가 조악한 스테로이드 대신 부작용이 없는 자기의 오줌을 마시고 건강을 다스리게 될 날이 도래할 것이다.
네덜란드의 한 과학자는 최근 사람의 오줌에서 건강 장수 역할을 하는 생리활성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견은 의학계에 큰 혁명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의사인 존 폴카이시는 1940년대에 요료법에 관한 연구를 했다. 그는 논문에 "3년 간 많은 환자들에게 요료법을 실시했으나 누구도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경험을 공표하기로 했다."고 쓰고 있다.
뉴욕의 록펠러 재단에서 사람의 오줌에는 콜레라균, 살모넬라균, 디프테리아균, 파상풍균의 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현재의 의학, 약학 세계에서는 무료인 인체의 자기산물, 즉 오줌의 진귀한 약효는 건강산업에 이익창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알렸을 뿐, 널리 공표하지 않았다.
※사실, 요료법의 강력한 전파가 현대 건강보험 시스템의 최대 수익자인 의사나 약사, 제약자본가들, 기존 다수파 의화학계에 크나큰 경제적 손실을 안겨줄 것은 자명합니다.
※박정희 정권기에 비제도권 의료행위를 근대 서양과학의 입장에서만 구분하여 입법하고, 제도권 의료과학 위주의 교과교육이 시스템으로 정착되면서 효과있는 정통치료요법들이 음지로 숨어들게 되었고, 부차적인 의료행위 혹은 제2류의 소능소술적(小能小術的) 의료행위로 시민들이 인식하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통을 주지 않고 그저 병만 잘 고치는 것이 명의일진대, 우리나라에 그러한 민간 명의들이 많이 있음에도 제도권 의사들의 고발 등으로 그들의 박애주의적 진료는 상업주의적 의료집행자들에 의해 원천적으로 봉쇄당하고 있다고 보아집니다. 우리나라 사법적 양심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 책임이 있지는 않는가? 고 생각해 봅니다. 국가권력은 시민의 공통된 이익 정의적 이익을 향해서 작용되어야지 각종 의료협회 기타 강자의 이익을 향하여서만 작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체의 비밀에 관해 인간이 밝혀놓았다고 자부하는바는 10에 1도 안되는 것이라고 본다면 무작정 제도권 의료행위에 기계적으로 기댄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 병 고치는 방법이 다르다고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배척만 당한다는 것이 될 법한 일인가? 고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당시, 교황권 기독교 세계에서의 통설이던 천동설로부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교과서에 올라 가르쳐지기까지 수백년에 걸친 이단논쟁이 있었던 것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다수가 지배하면 소수는 이단, 삼단, 사단, 사탄...). 부분적 견해로서의 과학적 연구 결과라는 것은 새로운 경험의 축적에 의해 영구적으로 바뀌어 가게 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현대서양의료과학의 "장기(腸器) 혹은 해부학 위주의 개념"으로부터 이제 다시, 중국 인도 그리고 동양의료과학의 "전인체(全人體)"에 관한 연구로 가고 있는 것이 대세라...)
최근에 와서 일본과 중국은 오줌에서 유로키나제란 유용한 물질을 추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유로키나제는 심장이나 폐질환을 일으키는 혈전을 용해하는 데 효과가 있다. 4명의 미국 의학박사들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유로키나제는 사람의 오줌에서 추출한 고가의 약이다. 신이 무료로 주신 선물인 놀라운 오줌은 생명을 돕는 약으로 생산되어 비싼 값을 치르고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효과 있는 약의 창조주가 바로 자기 자신인데 왜 오줌을 먹지 않는 것일까?
최근 일본에서는 임산부의 오줌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이나 스칸디나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행해진 과학적 조사에 따르면 사람의 오줌은 암, 결핵, 폐 또는 심장혈관병 등을 치효하는 자연치유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사실이 발표된 의학지와 논문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심장학회」의 과학 부문에 "사람의 요에서 추출한 물질을 혈전이 원인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처치하였다. 그 추출물은 '유로키나제'라고 한다. 오줌은 혈액 중의 혈전을 녹이는 물질을 활성화 시킨다."고 셰리 박사는 중증인 결핵 환자나 폐색전증 등 200가지의 실험들을 예로 밝혔다.
사이언스 다이제스트는 "정상인의 오줌에는 니트로글리세린과 같은 강심제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이 알려져 심근에서의 관상혈액을 증가시켜 일어나는 인두통의 치료에 사용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아틀랜타 시의 「미국실험생화학 정기회」의 논문에 '인뇨(人尿)의 암세포에 대한 작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두 명의 연구자는 "우연히 'DIRECTIN'이라는 요추출물을 발견하고 그것을 배지에 심었더니 시험에 사용한 암세포가 굳어 일직선 대열을 형성하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의 뚜렷한 진보가 없는 것은 요료법이 돈을 벌 수 없는 연구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끝.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김정희 편저/ 산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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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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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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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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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오 의사의 尿療강의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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