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 노조에 따르면 정찬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 위치한 노조 사무실을 방문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정찬은 이날 거액의 파업 성금을 전달하며 "MBC파업을 지지하고 성원"한다는 이야기를 조합 집행부에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노조가 파업을 통해 MBC 공공성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
이런 개념있는 연기자들이 많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