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야 문재인님 힐링캠프 봤네요,,,

나나나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2-02-17 12:22:21

외국살고, 티비도 없이 살아서 못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봤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훌륭한 삶을 살아도, 옥에 티가 있게 마련인데,,,

 

의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티를 찾기가 어려운 분이 있을 수 있을까?

 

저처럼 못보신 분들 아래 유튜브로 함 보세요,,

 

그리고, 그 어머니라는 분,, 참,, 뭐라 표현이 어려워요,, 존경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8_QN0qh8G0A&feature=related

IP : 94.59.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2.17 12:25 PM (121.151.xxx.203)

    사진만 봐도 인품이 가슴으로 느껴지지요.
    저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은데요 ㅎㅎㅎ

  • 2. ....
    '12.2.17 12:38 PM (1.247.xxx.254)

    진짜 얼굴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자해보이고 인품이보이는것 같고 그렇더군요
    이번 총선때 부산에서 꼭 당선되셔서 대선까지 가시길 빌어요

  • 3. 인상적이었음
    '12.2.17 12:42 PM (14.37.xxx.214)

    저는 그 자전거요...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좋았던것 같네요.

  • 4. 원글
    '12.2.17 12:50 PM (94.59.xxx.86)

    저 지금 두 번째 보고있어요,,,

    아... 좋아요..

  • 5. ^^
    '12.2.17 12:57 PM (124.63.xxx.7)

    저는 힐링캠프 보고선 저런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6. 앨리스나라
    '12.2.17 3:17 PM (122.153.xxx.139)

    힐링캠프보고 관심을 갖게 된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사람이 진국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30 민족사관고등학교 어떤가요? 25 마크 2012/02/27 16,169
75129 아파트 층간소음 화장실소리요 5 .. 2012/02/27 2,559
75128 뉴스]박원순 시장 콘크리트 어항 청계천 잘못된 복원 손질한다 5 밝은태양 2012/02/27 1,141
75127 전주지역 심리치료나 상담기관...(급히 찾아요) 2 급해요 2012/02/27 2,720
75126 각종 송별회,환송회 같은 헤어지는 자리 눈물 나나요? 7 ... 2012/02/27 1,079
75125 애고.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6 뱃살 2012/02/27 1,238
75124 입주 중국 아주머니 좀 봐주세요 8 괜찮은분인지.. 2012/02/27 1,708
75123 똑똑한데 성적안나오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21 고민맘 2012/02/27 4,613
75122 이게독수공방이군요.. 2 꼬꼬댁 2012/02/27 955
75121 민주당은 광주에서 투신자살한분 빈소에 조화도 안보낸듯.. 1 ㅠㅠ 2012/02/27 1,047
75120 대학 입학식 2 --- 2012/02/27 927
75119 봉주6회녹음했다네요, 7 미네랄 2012/02/27 1,294
75118 애들하고 뭐하고 시간보내세요 하루종일 3 엄마 2012/02/27 1,022
75117 부모님 집에 두고온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7 .... 2012/02/27 1,367
75116 혹시 약사분들 계시면 질문좀 드립니다~ 2 ... 2012/02/27 841
75115 암웨이 디톡스 프로그램 효과 있는지요? 3 ........ 2012/02/27 25,429
75114 근데 왜 요즘은 잘생긴 배우가 안나올까요? 6 마크 2012/02/27 1,797
75113 하이킥은 박하선씨가 젤 웃긴가보네요. 6 yy 2012/02/27 2,295
75112 저희남편이 인상깊게 들은 말.... 1 투덜이스머프.. 2012/02/27 1,087
75111 엄마가 전원주택을 팔자네요 3 괴로비 2012/02/27 3,203
75110 하나밖에 없는 동생 6 남동생 2012/02/27 1,907
75109 애슐리 넘 가고픈데... 22 애슐.. 2012/02/27 9,557
75108 군에 있는 아들이 부사관 신청을 하겠다는데.... 11 군인맘 2012/02/27 2,670
75107 드디어 ocn에서 셜록2가!! 4 반지 2012/02/27 1,206
75106 백화점 구입물건 텍을 뗐는데 환불가능한지요? 3 기윤맘 2012/02/27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