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MB 4년] 5. 정권 말기 태풍, 무엇을 할 것인가?
"아마도 유사 이래 손에 꼽을 만큼 드물도록
사람들의정리(情理)가 탐욕으로 해괴해진 이 시절과 해괴한 난군(亂君)을 겪는 오늘을 이렇게라도 기록해 두어야 할 듯도 싶었다."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한겨레> 장봉군, <경향신문> 김용민, <노컷뉴스> 권범철 화백이 'MB정부 지난 4년의 현대사'를 한 권의 시사만화집으로 묶었다. 만평 사이사이 여백은 자유기고가 유한이 씨가 채웠다.
책 <기억하라>가 '희망 2012년,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과서'로 우뚝 서길 기대하며, 그들의 만평을 주제별로 다섯 번에 걸쳐 싣는다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한겨레> 장봉군, <경향신문> 김용민, <노컷뉴스> 권범철 화백이 'MB정부 지난 4년의 현대사'를 한 권의 시사만화집으로 묶었다. 만평 사이사이 여백은 자유기고가 유한이 씨가 채웠다.
책 <기억하라>가 '희망 2012년,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과서'로 우뚝 서길 기대하며, 그들의 만평을 주제별로 다섯 번에 걸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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