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남편과 이혼후 애들을 못만나게 아니 허락없이 보게되면 애들을 아무도 모르는곳에
유학이나 찾을수 없는데로 보낸다 하기에 오로지 돈만 벌어왔어여
(남들은 이해못해여..보지못하게 한다고 해서 못보냐구...부부는 부부만 알잔아여..그런사람이기에 참았어여)
큰애가 요번에 중학교입학과 동시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하기위해서 만나게 해달라했는데
허락하더라구여..교복만큼은 꼭 내가 사주고 싶다고했거든여
그래서 이제 방학때마다 일주일씩 같이 있게 해준다해서여..
애들과 알찬 일주일을 보내고 싶어여
82님들의 조언과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여...
참고로 딸둘이예여
전 일만해서 같이 여행을 가고싶은데 나이가 40인데도 겁이나네여..
제가 애같고 애들이 어른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