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멸균우유도 많이들 드시나요?

...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12-02-17 07:37:39

저는  항상 코스트코가서  우유를 구입하는 편인데..

요즘은  멸균우유도 몇박스씩  자주 구입하는걸  봤어요.

주로 아이들이 우유를 먹어서 한번 살때  코스트코에 파는 용량큰거 2통씩 사오기도 하구요..

멸균우유나 일반 냉장우유나  영양면에서는 차이가 없는건가요?

맛은 어떤지요?  멸균우유 구입하시는 분들  어떤점에서 선호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124.51.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2.2.17 8:10 AM (116.36.xxx.7)

    영양은 차이 없다네요. 맛은 멸균이 더 좋은거 같아요. 제 입맛에는요^^

  • 2. 배달하면ㄹㄹ
    '12.2.17 8:19 AM (113.216.xxx.116)

    배달하면 쌓이고 매일 마트가서 사면 딴 것까지 사니 절약이 안되어 한달에 한번정도씩 인터넷으로 구매하는데 울 애들은 잘먹어요. 근데 애들친구들은 맛 없다고 안먹드만요. 울 애들은 코코아도 타먹고 후레이크 말아먹고 그냥도 잘 마시고 있네요

  • 3. dma
    '12.2.17 8:24 AM (175.113.xxx.4)

    우리 아이는 냉장고에서 나온 차가운 우유를 못마셔서 그냥 멸균우유 사서 보이는데 두고 마셔요.
    놀러 나갈때 갖고 다니기도 편하고 멸균우유도 괜찮다고 봐서 그냥 계속 마시고 있네요.

  • 4. 저도
    '12.2.17 10:22 AM (122.203.xxx.66)

    우리 아이 어린이집 갔더니 ...다른 아이가 멸균우유 먹고 있더라구요....저도 그다음부터 멸균우유 인터넷 주문해서 주고 있어요...
    지식검색 해보니...영양면에서도 큰 차이는 없다고 하고....보관도 용이하고 어디 갈 때 가지고 가기도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배달우유보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 5. 요쿠르트제조
    '12.2.17 10:55 AM (115.137.xxx.194)

    저는 매일우유 멸균우유의 냄새를 좋아해서 사놓고 먹어요. 다른 식구들은 질겁을 합니다. 그것으로 요쿠르트 만드는데 사용해요. 온라인에서 사면 상당히 저렴해요.

  • 6. ......
    '12.2.17 11:07 AM (121.160.xxx.6)

    돌 지나서 생우유 먹일 시점에 냉장고 우유가 차가워서 멸균 사 먹였어요. 나들이할때도 멸균 사서 나가구요. 좀 커서 이제 차가운 것도 조절이 되니까 요즘은 생우유 먹이구요.

  • 7. 자몽
    '12.2.17 11:32 AM (203.247.xxx.126)

    저 멸균우유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못사먹고 있었네요..어디서 주문하면 되나요?

    전 멸균우유에서 나는 독특한 향내를 너무 좋아해요^^

    커피에 넣어먹고싶은데 어디서 주문하는지 알려주세요^^

  • 8. 저도
    '12.2.17 1:08 PM (14.138.xxx.109)

    멸균우유가 더 맛있어요...
    멸균우유는 매일에서 나온게 맛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 9. ...
    '12.2.17 1:30 PM (119.200.xxx.23)

    근데 어차피 저온살균한 우유 아니라면 고온살균한 우유나 멸균 우유나 그것이 그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67 근데 카이스트는 수능 안보고 그전에 3 ... 2012/06/20 2,504
121766 몸이 붓는다고 살이 안빠지는건 아니지 않나요?;;;;이해 안갑니.. 18 궁금 2012/06/20 3,280
121765 [142회] 이석기의 사당화 / 커널TV 마지막 방송 될지도.... 4 사월의눈동자.. 2012/06/20 1,753
121764 곽노현, '왕따 자살' 중학교 압수수색에 유감 3 뇌물아치 2012/06/20 2,380
121763 모자썼을때 머리안눌리는 법 없나요? 2 ㅇㅇ 2012/06/20 14,257
121762 유사나 구매하고 싶은데... 2 비니맘 2012/06/20 3,660
121761 장터에 매실 살려고합니다 4 매실 2012/06/20 1,935
121760 시스템敎 빠져 ‘문자지령’에 두딸 죽인 엄마 판결했네요 5 호박덩쿨 2012/06/20 2,882
121759 도시형 생활주택은 원룸과 비슷한건가요? dasf 2012/06/20 2,206
121758 카레에 양배추 넣어도 될까요? 4 저녁바람솔솔.. 2012/06/20 12,152
121757 샤넬 서프백 6 조심히~ 2012/06/20 3,347
121756 잘날수록 조용히 사는게 답인것같아요.. 26 .. 2012/06/20 49,377
121755 초2아들 교우관계 문제.. 2 고민 2012/06/20 2,540
121754 대학 등록금 마련... 더운여름 2012/06/20 1,428
121753 자가지방 빼서 병원에 보관했건 거요.. 몇 년까지 쓸 수 있나요.. 3 궁금이 2012/06/20 2,022
121752 82쿡 장터 바자회 열렸네요 7 dd 2012/06/20 3,096
121751 7.26~8.6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 5 슝더기 2012/06/20 1,929
121750 출퇴근 지하철 민폐 짜증나요 4 지하철 2012/06/20 2,368
121749 꿀맛닷컴과 같은 미국온라인 싸이트? 티파니 2012/06/20 1,528
121748 경기 남양주 지금.. 비와요...다른 중부지방은? 7 여긴 남양주.. 2012/06/20 1,558
121747 요즘 강변역 테크노마트 안가시나요? 7 TM 2012/06/20 3,663
121746 훌륭한 남편.. 2 오홍.. 2012/06/20 1,993
121745 민주당 초선의원, '월 120만원 연금 포기' 발의 2 샬랄라 2012/06/20 1,930
121744 자꾸 만나자고 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5 후후 2012/06/20 3,026
121743 104년만의 최악 이상고온·가뭄...언제까지? 4 세우실 2012/06/20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