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벽한 요약을 해주시었던.. 그분.. 어디계신가..
아기들 재운다고.. 못봤네요..
그 시간이 항상.. 그렇다는.. ㅋㅋ
어제 그분 안계세요? ^^
언제 들어오실라나.. ㅋ
아놔. 이러면 그분 아니면 아무도.. 요약 안해주실라나.. ㅋㅋ
급수정..
오늘 해품달 보신분.. ^^
요약쫌.. (꿉신 꿉신.. )
어제 완벽한 요약을 해주시었던.. 그분.. 어디계신가..
아기들 재운다고.. 못봤네요..
그 시간이 항상.. 그렇다는.. ㅋㅋ
어제 그분 안계세요? ^^
언제 들어오실라나.. ㅋ
아놔. 이러면 그분 아니면 아무도.. 요약 안해주실라나.. ㅋㅋ
급수정..
오늘 해품달 보신분.. ^^
요약쫌.. (꿉신 꿉신.. )
저도 기다려요.^^
저도요~ 기나 긴 통화하느라 놓쳐서 게시판 글 기웃기웃중이에요.
눈 빠져라 본방 사수한 저도 기다리네요..ㅋㅋㅋㅋㅋ
몸이 안좋아 자야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ㅠㅜ
아주 간단 요약
궁밖으로 내쳐진 연우를 관상감 교수가 대왕대비 명을 받고
별궁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쫒는 용도로 쓰려고 돈을 주고 빼다 별궁에 가둬 놓네요
그바람에 월이가 그 방에서 자다가(빠져 나오려고 용쓰다가)
그방에 있었던 어린 연우와 조우하면서 자기 자신이란 것을 아는 꿈을 꾸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훤은 일식행사 치르다가 연우의 죽음이 흑주술과 관련있음을 깨닫고요
모늘은 진짜 좀 호러물이었네요
한가인양 쫌 무서웠다는...
월이 찾아가 절을 올리고 아가씨라 칭하면서
이제 해와 달이 만날 때가 되었다고...
중전은 거울속에서 자꾸 연우얼굴 보면서 서서히 미쳐가는 것 같네요.
발악하다가 자기 손까지 베이고...
저는 좀 무섭다가 좀 웃기기도 했어요.
한가인양 떡대로 그깟 창호지 문짝정도 가볍게 부수고 나올수도 있겠어서요.
원작하고는 다른 장면들이라 재미있게 보았네요.ㅎㅎ
아 이제 일주일을 무슨 재미로 기다리나요.
감사합니다.
자러가야지..
윗님.. 담주에도.. 보시면.. 꼭 줄거리 올려주시기에요~~ ^^
끝나는 시간 맞춰 82들어와 줄거리 확인하고 잘꺼니..
올리실때까지.. 눈 뻘개.. 기다릴꺼에요.. ㅠㅜ
부탁드립니다. ^^:
중전이 손에서 피플리며 자기 첫사랑도 왕이라고,니 첫사랑만 사랑이냐고(이건 제 버전)들이대니까
왕이 안아주더군요
그리고 왕이 아파서 염이 영남지방에서 집으로 돌아오자 공주가 속옷바람에 사랑채로 쳐들어가 옷고름 풀어헤친 염을 백허그 (눈 썩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