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5cm 58kg... 허리둘레는 32인치

배둘레 조회수 : 10,517
작성일 : 2012-02-16 21:52:48

부끄러워요.. 배가 빵빵해요.

허리에서 나름 제일 들어간 부분 치수 32인치

편한상태에서.. 배꼽지나게 젠 사이즈는 36인치

 

심난해요..

밖에 나가면 굳이 뚱뚱하다는 소리는 안 듣지만..

항상 ... 혼자 있을때를 제외하고 배에 힘을 주고 배를 들어가게 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이... 부끄러워요.

누구씨는 살도 안 쪘네 하면... 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는지..

 

에휴... 이렇게 배에 힘주고 있으니, 소화도 안되고 배에 가스차고 그래요. 변비도 있고..(2~3일에..^^:)

 

소식?... 저 소식합니다. 정말 간장 종지만큼 먹고..

운동은... 어... 그냥 생활에서 걷는 그 정도 뿐이네요.

 

어.. 그런데  배 나온거 대학교때도 그랬어요. 참 열심히 운동한다고 해도.. 배만은..항상 볼록

50kg 정도여도.. 배만 유달리 나왔던 기억이..

 

이거 병인가요?

 

아... 정말 병원에서 내장지방을 슝~~ 빼고 싶어요.

 

IP : 116.121.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가워서요
    '12.2.16 10:01 PM (211.243.xxx.104)

    저도 비슷한 과거든요.
    심지어 키도 작아요.
    어릴때 비쩍 말랐어도 똥배는 늘 있었어요.
    변비 있다고 하시는거 보니 그것도 비슷하구요.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돼서야 사람들이 큰 볼일을 매일 본다는걸 알았지 뭐예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뭐 그랬거든요.
    지금은 아침마다 드링킹 요구르트에 커피 마시면 그나마 거의 매일 가지만 스트레스 받거나 주말에 리듬이 깨지면 여전히 신호가 없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화장실만 잘 가도 배 나오고 살 찔일이 없을 것 같아요.

  • 2. 이상함
    '12.2.16 10:02 PM (119.192.xxx.98)

    몸무게 다시 재보세요. 165에 58키로인데 허리가 32, 36이요?? 허리 36인치는 남자 몸무게 80정도인 사람 허리둘레요. 이정도면 누가봐도 비정상 체형이라 날씬하다 말못하고 눈에 띄어요.

  • 3. ...
    '12.2.16 10:05 PM (116.33.xxx.151)

    165에 58키로.
    어떻게 허리둘레가 32가 넘어요..
    이해가 안되는데

  • 4. ..
    '12.2.16 10:11 PM (220.78.xxx.74)

    복부비만이시네요
    저도 님 키에 님 몸무게 정도 나갔지만 저는 하체 비만이라 많이 나가야 28정도였거든요
    예전 헬쓰장에서 어떤 여자분 뒷모습이 너무 이뻐서 봤는데..앞에 배가..무슨 임산부처럼 나와서;;깜짝 놀란적 있어요
    아마 먹는게 님은 다 배로 가는 갈꺼에요
    그런 스타일이 팔다리는 늘씬하죠

  • 5. 해리
    '12.2.16 10:19 PM (221.155.xxx.88)

    저 부르셨나요?

    아래 헬스 문의 드렸는데
    저는 심지어 39키로 나갈때도 배가 나왔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그래요.
    배 불룩 나온게 유전인거죠.
    근데 인바디 측정해보면 신기하게 내장지방은 별로 없대요.
    그나마 다행인가요 -.-;;

    윗분 쓰신 뒷모습 날씬한데 앞에서 보면 임산부 같은 여자, 바로 저예요.
    저는 실제로 임산부로 오해받은 적도 있답니다.

    배 한 번 납작해보는게 평생 소원이네요.

  • 6. ...
    '12.2.16 10:20 PM (180.67.xxx.243)

    혹시 모르니까. 숙변제거같은거 해보세요.. 전에 화성인바이러스에 정말 날씬한테 배만 임산부처럼 많이 나온 아가씨가 있었어요.. 엑스레이인지 찍어보니까.. x이랑 가스만 가득 차있다고 하던데.. 혹시 모르잖아요. ;;

  • 7. ㅠ.ㅠ
    '12.2.16 10:31 PM (116.121.xxx.131)

    몸무게 58 맞아요..ㅠ.ㅠ
    저도. 임신부처럼... 배가 ..... 임신 5~6개월이라고..
    목욕할때 옆모습을 보면..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왔어요. ㅠ.ㅠ 슬프다.

    배에 힘주면... 허리가 한 30인치쯤 되는거 같아요.

    ㅋㅋ... 저는 사람들이 매일 변 보는거 우리 남편 보고 알았습니다.
    규칙적으로 아침에 가던데.. 어찌나 신기하던지..

    에휴...이게 병이라면 약 먹고 싹 고치면 좋겠어요. ㅎㅎㅎ

  • 8. ㅠㅠ
    '12.2.16 10:52 PM (121.254.xxx.72)

    저도 비슷하네요. 물론 전 님보다 키도 작지만ㅠㅠㅠㅠㅠ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 있는데 사실 제가봐도 이상하긴 해요...;;;
    그러니까 항상 무의식중에 배에 힘을 조금씩 주고 있어요
    그래서 진짜 일부러 힘풀고 자연 그대로--;의 배를 보면 저 자신도 깜짝 놀랄정도로...
    옷으로 커버도 잘 하고다니고 그래서 남들은 진짜 이정도인줄은 모를거에요ㅠㅠ
    그 무한도전에서 다이어트 나올떄 길 배...남일같지 않았어요--;;;;;
    인바디 한번도 안해봤는데 진짜 측정해주는사람이 놀라 쓰러질지도...뭐 이딴 저질몸이 다있나ㅋㅋ

    지금보다 15키로 덜 나갈때도 진짜 지금생각하면 그몸매면 소원이없겠다 싶은데...
    누가봐도 정상 혹은 날씬인 몸매일테구요
    근데 전 그때 제가 날씬하단생각 전혀 안해봤고 저 스스로는 굉장히 뚱뚱하다고 생각했어요
    그 이유가 매 순간 숨겨진 뱃살들을 주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였지 않을까 생각...;;

  • 9. 저도저도
    '12.2.16 11:08 PM (121.133.xxx.169)

    저도 그래요.. 제가 쓴 줄 알았다는.. 전 168에 57키로인데 원글님처럼 배에 힘빼고 재면 36인치... 배 커버되는 옷입으면 다들 완전 말랐다고 그래요.. ㅡㅡ 전 어릴적 말랐을때부터 배는 늘 있었어요. 저도 궁금해요.. 어떻게 빼야할까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333 급질입니다. 만5세 남아 초등전에 맞춰야 할 접종이 무엇인가요?.. 3 rmqwl 2012/03/29 1,360
89332 12년 전, 노무현의 공터연설.avi 7 우....... 2012/03/29 1,725
89331 안철수 주식팔고나니 오르네요 2 대박은 어디.. 2012/03/29 1,778
89330 스마트폰예금 3 ^^ 2012/03/29 1,371
89329 우리는 외국인에게 너무 쉽게 국적을 줍니다. 8 별달별 2012/03/29 2,118
89328 꿀물 흐르는 고구마 파는곳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2/03/29 1,702
89327 연예인(??)이 동네북인가? 2 안습 2012/03/29 1,595
89326 전 주름이 많아요. ? 2012/03/29 1,366
89325 줄리크 러브밤과 시어버터가 다른가요? ... 2012/03/29 1,149
89324 어떤 원단들을 쓰시나요? 4 퀼트원단질문.. 2012/03/29 1,341
89323 문재인님 써니 플래시몹^^ 19 무크 2012/03/29 2,639
89322 서울 불바다.... 또 시작. 어쩔. 13 그만좀 하지.. 2012/03/29 3,017
89321 글 내려요 6 민폐일까요 2012/03/29 1,315
89320 중학교 1학년 반모임이요......^^;; 2 oo 2012/03/29 2,043
89319 사골 국울 먹인다니까 18 미개인 2012/03/29 4,083
89318 초3여아..갑자기 눈 밑에 수포가 올라왔어요.. 4 부자맘 2012/03/29 5,640
89317 외국인근로자 정책이 양극화의 주범입니다. 11 용감한달자씨.. 2012/03/29 1,542
89316 아몬드를 먹고 싶은데 어떻게 먹는 게 제일 좋나요? 3 ... 2012/03/29 2,061
89315 김무성 "종북좌파-盧세력 부활 막아야" 4 잘한다 2012/03/29 1,138
89314 박근혜, 시민들이 악수 거절하자… 8 수필가 2012/03/29 3,651
89313 파국의 시작.... 1 별달별 2012/03/29 1,284
89312 신문지 위에 과자 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혜연마미 2012/03/29 4,874
89311 이제는 완연한 봄이겠죠? ^^ 2 뚱맘00 2012/03/29 1,110
89310 예전 대학때 알던 남자 선배를 만나고 오니 부럽고 기분이 다운되.. 10 2012/03/29 3,643
89309 새누리 "우리가 야권보다 도덕적으로 아주 우위".. 17 .. 2012/03/2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