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술이 약하고 주사가 있어요. 술에 의존 증세도 있고 자주 마시고 밤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은데 그중 대부분이
술에 쩔은 데다 사람이 난폭해지고 말도 이상하게 하고 무서워서 차라리 안들어 왔으면 좋은 때가 많습니다.
심하게 싸운날 밤늦게 들어올것 같은 날은 아예 찜질방에 가서 피해 버리곤 하죠. 알콜상담기관에다 상담을 하면
나아질까요. 현재 절에 들어가서 쉬었다 나온다고 나간지 보름이 됬습니다.
남편은 술이 약하고 주사가 있어요. 술에 의존 증세도 있고 자주 마시고 밤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은데 그중 대부분이
술에 쩔은 데다 사람이 난폭해지고 말도 이상하게 하고 무서워서 차라리 안들어 왔으면 좋은 때가 많습니다.
심하게 싸운날 밤늦게 들어올것 같은 날은 아예 찜질방에 가서 피해 버리곤 하죠. 알콜상담기관에다 상담을 하면
나아질까요. 현재 절에 들어가서 쉬었다 나온다고 나간지 보름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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